안녕하세요. 라오스 베스트입니다.
라오스는 고요한 자연과 독특한 문화가 어우러진 동남아시아의 보석 같은 나라입니다.
메콩강을 따라 펼쳐진 이 나라는 바쁜 일상을 떠나 느리게 흐르는 시간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여행지입니다. 수도 비엔티안은 유적지와 사원이 가득한 평화로운 도시이며, 루앙프라방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즈넉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라오스의 밤은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야시장에서 현지 음식을 즐기거나, 분위기 있는 바에서 메콩강의 야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라오스의 자연은 탐험 욕구를 자극합니다. 쿠앙시 폭포의 에메랄드빛 물과 방비엥의 석회암 동굴은 그야말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라오스는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삶의 여유와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그만큼 라오스에서 여행의 맛도 있지만, 라오스베스트는 라오스 밤문화의 전문가입니다.
그래서 오늘 상단의 타이틀 "라오스 밤문화 정리"에 대한 확실하고 정확하게 설명해드릴 자신있습니다. 라오스의 밤문화는 일단 종류별로 알려드리자면, 술집문화(총라오), 가라오케, 에코,클럽,바 등이 있습니다. 밤문화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더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오스 밤문화에 대한 분석
라오스 밤문화는 정말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밤문화를 얘기하면 항상 나오는 말들이 있습니다.
술,노래, 그리고 여자 항상 빠질 수 없는 3가지입니다. 그리고 현지여성들과 즐길 수 있는 밤문화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1. 라오스 술집문화 중 대표적인 총라오입니다.
총라오는 라오스에서 태국이나 베트남에서 보면 식당에서 라이브 무대를 즐기며
맥주를 팔거나, 몸에 번호표를 달고 손님과 같이 착석하여 술을 마시는 시스템중 하나입니다.
대부분 2차를 포함한다 안한다의 정답은 없지만, 그만큼 한국인들에게 친화적으로 대하는
현지 여성을 잘 얘기해서 여행 일정간 같이 카페도 갈 수 있고 합니다. 어느정도 능력제라는
말을 해드리고싶습니다. 여행기간이 길고 장기 거주하시는 한국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코스중
하나입니다.

2. 라오스 클럽 문화
라오스 밤문화중에서 많이들 궁금하실겁니다. 바로 클럽 문화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클럽이라하면 라오스도 다른 주변 국가인 태국, 베트남 처럼 클럽형식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동남아중에서도 가장 접근성이 좋은 클럽을 한곳으로 딱 집어서 얘기하면 라오스 클럽은 진짜 빼지 않고 무조건 넣고싶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인들에게 그만큼 친화적이고 한국인들에게 어느정도 프리미엄? 환상이 있습니다. 그건 교민인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처럼 복장을 갖추고 들어가거나 입구에서 뺀찌를 놓는경우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약간 예시를 들어드리면, 밑에 크록스, 반팔 하와이안 셔츠, 반바지 입고 들어가시는데
전혀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적인 부분도 궁금하신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라오스 클럽은 한국 클럽의 5분의 1로 생각하셔도 너무 과소하게 평가한거 아니냐? 라고 말씀하시는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진짜 가보시면 한국돈 5만원~10만원 써도 헌팅이나 같이 술 한잔 하자고 접근하는 현지 여성들도 많이 보입니다. 맥주 한잔 사서 먹는 그들과 다르게 한국 손님분들께서는 대부분 콤보나 위스키,샴페인 메뉴를 많이 시키곤 합니다.
교민분들도 가격이 저렴하니 당연히 샴페인,위스키 메뉴를 많이 시킵니다.
그러니 라오스 클럽에서는 그냥 고객님들께서 여행 경비에 맞춰서 저렴이부터 고렴이까지 다양하게 쓸 수 있다는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연령대도 뺄수가 없죠. 한국 클럽은 보통 20대 초반이라고 얘기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듯합니다. 평균 연령도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동남아의 라오스 클럽은 다릅니다. 평균 연령대는 18세~21이므로 라오스 MZ세대의 현지 여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주변국들에 비해서 외국인들도 적고 현지 여성들이 매우 많기에, 더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좋습니다. 그러니 맥주 한잔이라도 시켰을때 먼저 다가와서 인사하는 현지 여성들도 많이 보입니다. 라오스 클럽도 꼭 한번 오신다면 추천드립니다.

3.라오스 가라오케
라오스 밤문화중에 고객님들이 많이 찾으시는 "가라오케"입니다. 가라오케란 일본식 언어에서 건너와서 그 시스템과 한국의 시스템을 섞어서 만든 가라오케입니다. 또는 이렇게 부르기도 하면 더 이해가 잘되실겁니다. 한국의 룸살롱 시스템, 물론 1차 2차 나누는건 똑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위의 숙소에서 2차만의 시간을 갖는건 아닙니다. 직접 자기 숙소로 데리고 나가거나 그렇게합니다.  그리고 룸에서 술이나 양주 그리고 안주세트를 겸비하며, 그 옆자리는
초이스된 아가씨들으 착석하여, 같이 음주가무를 즐기시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마인드는 당연히 한국보다 라오스가 압승인것도 사실입니다.

시설부분도 궁금하신게 많을겁니다. 일단 시설은 라오스라고 낙후되고 노후화되서 크게 기대를 안하신다는 말씀을 많이 하실겁니다, 하지만 라오스 시내에 있는 가라오케는 일단 시설이 절대로 뒤쳐지지 않습니다. 한국의 업소보다 시설이 좋은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가씨의 수질이 떨어지는거 아니냐? 별로지 않냐 하시는데 경험상 제가 직접 교민으로 지내고 손님들을 만나서 안내도 해드리지만, 대부분 손님들께서 확실히 한국의 스타일과 다른 분위기와 재미에 즐거움은 더욱더 라오스 가라오케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리고 아가씨의 수급도 확실히 라오스가 높은건 사실입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보통 인원이 많게는 20명정도 들어오는데 라오스는 보통 첫타임 초이스 기준 못해도 50명 이상은 넉넉하게 들어와서 선택하는데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연령대는 보통 20대 초반 많아봐야 23인데, 이왕 재밌게 노실거면 더 젊고 탱탱한 친구 들이랑 노는게 맞지 않겠습니까? 저도 계속 생각하게 되도 라오스 가라오케를 가는 이유가 딱 정해져 있습니다. 순수함 그리고 젊은생기 그리고 마인드적인 면에서도 도도한 느낌은 거의 없고, 친절하고 가라오케 옆에서 앉아서 애인처럼 잘 대해주고 대접해주기에 황제처럼 느껴집니다.

4.라오스의 헌팅문화
라오스 밤문화하면 보편적으로 많이 생각하시는 헌팅문화가 존재합니다. 확실히 동남아는
헌팅하기 쉬운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요즘은 눈이 조금씩 올라와서 그런지 헌팅이 쉽게 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라오스는 다릅니다. 한국인 프리미어가 있기에 라오스 헌팅은 수월합니다.
주변 동남아에 비해 한국이 많이 없기에 프리미어가 따르는것입니다.

라오스 클럽이든 야외 포차든 가보시면 아실겁니다. 한국인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태국,베트남 처럼 쉽게 보이는 한국인들은 라오스에서 거의 보이지 않다싶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라오스에서는 한국인 프리미어가 많이 따르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회주의국가라서 단속문제라는지 그런것도 크게 없습니다. 지나가는 외국인도 관대하며 한국인에게 더 친화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라오스는 한국남자들에게 기회의땅이라고 생각합니다. 술 값도 저렴하고 현지 여성들도 순수한 느낌과 라오스만의 미를 가지고 있고 꼭 라오스 업소에서 만나서 즐기는게 아닌 단순하게
자연스럽게 만나서 라오스의 밤문화를 즐겨보시는것도 매력적인 부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