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밤문화에 대해 알아보자 2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06-04 19:37 조회 436 댓글 5본문
싸바이~디! 안녕하십니까~ 라오스 베스트 여러분 라오스 베스트 최고관리자입니다.
동남아 하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KTV(일명 : 가라오케)는 빼놓을 수 없는 밤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가라오케를 이용하기에 앞서 가라오케란 처음에 일본에서부터 시작된
유래인데 그 문화를 현재 가지고와서 사용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또한 현재 라오스
에서 한국인들이 이용하는 가라오케는 두가지 종류의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로컬 KTV, 한인 업체 KTV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이름은 비슷해도 시스템 자체는
완전히 다르며 우선 한인가라오케 가격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1. 맥주세트는 130불에서 최대~180불 (업체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구성차이입니다.)
소주세트는 150~200불, 양주세트는 200~250불까지 다양하게 금액이 형성됩니다.
코로나 이전 가격은 현재보다 조금 낮게 형성이 되었으나, 코로나의 여파로 아가씨 수급이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하다보니 앞으로는 더 오를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2. 아가씨들의 성격이나 노는스타일 등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춰 변해가고있다는점 가격만
변하는게 아니라 노는 문화의 스타일등 같이 변화하고 있고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저는 라오스 비엔티안의 지역에서 살고 있으며 여러 문화를 보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가라오케에 관한 설명 내용입니다~
3. 가라오케가 일본어지만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 전부 알고 있는 단어이면서 놀이이자,
문화입니다. 먼저 가라오케는 여러 업체들이 존재하지만 그중 똘이장군 돈텔마마
보스 디플러스등 유명한 곳은 전부 시스템은 비슷합니다.
4. 이 말인 즉슨 오늘은 여기가 좋고~ 내일은 저기가 좋다~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직 제대로 자리잡거나 한곳에 몰아서 특출나게 잘나간다 이런 가라오케는
아직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보통 최소 80~100명까지 인원을 보유한 가라오케들이며,
대부분 맥주,소주,양주셋을 전부 운영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하나
픽해서 골라서 놀 수 있는 시스템 입니다. 라오스에서 밤문화를 운영하는 실장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라오스 베스트가 지금 현재 저 위의 업체랑 제휴 및 사고방지까지 다 꽉 잡고있습니다.
5. 초이스 시스템 : 보통 라오스 가라오케는 저녁 6시부터 시작해서 밤 11~12시까지 운영을
하는곳도 있습니다. 다 2차 시스템이라 오래 영업을 하진 않습니다. 미리 부킹을 통해
초이스 순번을 차지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최대한 앞순번을 받아서 물좋은 아가씨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보통 한턴 다돌면 1시간 정도 걸립니다.
확실히 앞 순번을뺏기면 턴이 지날수록 아가씨들의 물 상태는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손님들은 모르기에 저희가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약이 단순한 예약이 아닌
앞 순번에 최대한 부킹을 잡아드리고, 깨끗한 방 화장실 안주등 세심한것까지 챙겨드리는 노하우로
라오스 가라오케에서 꾸준하게 문의 및 예약이 들어오고 있는 업체입니다. 다만 술값이 저렴하거나 아가씨들 가격
이 저렴하다는 이런 얘기는 말을 못합니다. 다만 가장 빠르고 고객님의 니즈를 파악하여 일처리를 해드릴 수 있다는
점은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습니다.
일단 가라오케 시스템 자체가 4명이서 가장 최적의 시스템입니다. 물론 혼자오셔도 무방하오나, 주대와 방값을
부담해야 하기에 개인차이로 느끼는 부분이 클 수 있습니다. 그러니 혼자오시는 분들 같은 경우 간단하게 한세트
시켜 드시고 포장을 해서 가셔도 상관없고, 요즘은 각종 조각 모임등 다양하니 서로 뿜빠이 계산도 되고 가성비
적으로도 좋으니 추천드립니다. 다만 조각은 미리 한 사람이 돈을 걷어서 같이 이용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자 이제 2차를 나가시게 되면 보통 라오스는 아직 크게 인프라가 발전된 곳이 아니기에 보통 로컬술집을 많이
찾아가곤 합니다. 대부분 로컬술집에서 라오스의 분위기 정서를 느끼길 원하시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에어컨입니다. 라오스 스타일은 따로 에어컨이 있는 로컬 술집을 찾기 매우 힘듭니다. 정말 덥고 습하고 모기도
많고 하기에 라오스 사람같은 경우 한국인이 느끼는 더위보다 덜 느끼기에 땀도 덜나고 피부도 딱딱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대부분 2차로 나가시면 술을 사서 숙소에서 드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쉽게 간단하게 좋은 아가시가 있고 좋은 마담이 있고 그팀의 직원들이 따라주는 가게있다면 그곳이 최고의 가라오케입니다.
가라오케라는곳이 마냥 행복하고 재미지고 일해보고싶고 처럼 보일수 있지만 내부적으로 피폐하고 지치고 하는
일자리중 하나이기 떄문입니다. 초이스 면에 있어서는 최대한 잘 볼수있고 깔끔하게 진행되는곳을 찾아가셔야합니다.
동남아 하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KTV(일명 : 가라오케)는 빼놓을 수 없는 밤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가라오케를 이용하기에 앞서 가라오케란 처음에 일본에서부터 시작된
유래인데 그 문화를 현재 가지고와서 사용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또한 현재 라오스
에서 한국인들이 이용하는 가라오케는 두가지 종류의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로컬 KTV, 한인 업체 KTV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이름은 비슷해도 시스템 자체는
완전히 다르며 우선 한인가라오케 가격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1. 맥주세트는 130불에서 최대~180불 (업체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구성차이입니다.)
소주세트는 150~200불, 양주세트는 200~250불까지 다양하게 금액이 형성됩니다.
코로나 이전 가격은 현재보다 조금 낮게 형성이 되었으나, 코로나의 여파로 아가씨 수급이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하다보니 앞으로는 더 오를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2. 아가씨들의 성격이나 노는스타일 등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춰 변해가고있다는점 가격만
변하는게 아니라 노는 문화의 스타일등 같이 변화하고 있고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저는 라오스 비엔티안의 지역에서 살고 있으며 여러 문화를 보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가라오케에 관한 설명 내용입니다~
3. 가라오케가 일본어지만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 전부 알고 있는 단어이면서 놀이이자,
문화입니다. 먼저 가라오케는 여러 업체들이 존재하지만 그중 똘이장군 돈텔마마
보스 디플러스등 유명한 곳은 전부 시스템은 비슷합니다.
4. 이 말인 즉슨 오늘은 여기가 좋고~ 내일은 저기가 좋다~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직 제대로 자리잡거나 한곳에 몰아서 특출나게 잘나간다 이런 가라오케는
아직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보통 최소 80~100명까지 인원을 보유한 가라오케들이며,
대부분 맥주,소주,양주셋을 전부 운영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하나
픽해서 골라서 놀 수 있는 시스템 입니다. 라오스에서 밤문화를 운영하는 실장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라오스 베스트가 지금 현재 저 위의 업체랑 제휴 및 사고방지까지 다 꽉 잡고있습니다.
5. 초이스 시스템 : 보통 라오스 가라오케는 저녁 6시부터 시작해서 밤 11~12시까지 운영을
하는곳도 있습니다. 다 2차 시스템이라 오래 영업을 하진 않습니다. 미리 부킹을 통해
초이스 순번을 차지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최대한 앞순번을 받아서 물좋은 아가씨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보통 한턴 다돌면 1시간 정도 걸립니다.
확실히 앞 순번을뺏기면 턴이 지날수록 아가씨들의 물 상태는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손님들은 모르기에 저희가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예약이 단순한 예약이 아닌
앞 순번에 최대한 부킹을 잡아드리고, 깨끗한 방 화장실 안주등 세심한것까지 챙겨드리는 노하우로
라오스 가라오케에서 꾸준하게 문의 및 예약이 들어오고 있는 업체입니다. 다만 술값이 저렴하거나 아가씨들 가격
이 저렴하다는 이런 얘기는 말을 못합니다. 다만 가장 빠르고 고객님의 니즈를 파악하여 일처리를 해드릴 수 있다는
점은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습니다.
일단 가라오케 시스템 자체가 4명이서 가장 최적의 시스템입니다. 물론 혼자오셔도 무방하오나, 주대와 방값을
부담해야 하기에 개인차이로 느끼는 부분이 클 수 있습니다. 그러니 혼자오시는 분들 같은 경우 간단하게 한세트
시켜 드시고 포장을 해서 가셔도 상관없고, 요즘은 각종 조각 모임등 다양하니 서로 뿜빠이 계산도 되고 가성비
적으로도 좋으니 추천드립니다. 다만 조각은 미리 한 사람이 돈을 걷어서 같이 이용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자 이제 2차를 나가시게 되면 보통 라오스는 아직 크게 인프라가 발전된 곳이 아니기에 보통 로컬술집을 많이
찾아가곤 합니다. 대부분 로컬술집에서 라오스의 분위기 정서를 느끼길 원하시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에어컨입니다. 라오스 스타일은 따로 에어컨이 있는 로컬 술집을 찾기 매우 힘듭니다. 정말 덥고 습하고 모기도
많고 하기에 라오스 사람같은 경우 한국인이 느끼는 더위보다 덜 느끼기에 땀도 덜나고 피부도 딱딱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대부분 2차로 나가시면 술을 사서 숙소에서 드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쉽게 간단하게 좋은 아가시가 있고 좋은 마담이 있고 그팀의 직원들이 따라주는 가게있다면 그곳이 최고의 가라오케입니다.
가라오케라는곳이 마냥 행복하고 재미지고 일해보고싶고 처럼 보일수 있지만 내부적으로 피폐하고 지치고 하는
일자리중 하나이기 떄문입니다. 초이스 면에 있어서는 최대한 잘 볼수있고 깔끔하게 진행되는곳을 찾아가셔야합니다.
이믈도님의 댓글
이믈도 작성일이런 사이트 덕분에 라오스 밤문화를 미리 알아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