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팁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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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05-11 19:57 조회 209 댓글 0본문
라오스 여행 중 팁을 줘야하는 상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라오스는 동남아시아에 있는 나라로 주변국가인
태국, 베트남에 비해서는 덜한 편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팁을 줘야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미국처럼 무조건 팁을 줘야한다
이런 문화는 없습니다.
당연히 돈주는데 안 좋아하는 사람이야 없겠지만, 아무 생각없이 팁을 남발하다가는 여행 물가만 상승시키고 계속해서 올
여행객들에게 불편함만 안겨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팁일 뿐 내가 정말 만족스러워 줘야겠다? 혹은 주는게 맞는 상황에만
팁을 주시길 바랍니다.
라오스 여행 중 팁을 줘야하는 상황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사실 식당이나 어딜 가더라도 메뉴판에 있는 가격만 딱 지불하고 나와도 상관은 없습니다. 팁은 팁일 뿐이니깐요.
1.마사지
라오스 역시 다른 동남아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팁을 주는 편입니다. 적정 팁은 2~3만 낍 정도로 한국인 입장에서는
너무 적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현지인 입장에서는 고마운 돈 입니다.
2.골프캐디
골프의 경우에도 캐디에게 팁은 주는게 정황상 맞습니다. 일반적은 18홀을 기준으로 보통 15~20만낍(헌국 돈 만원)
을 주는 것이 적당합니다. 캐디의 경우에는 이미 골프장에서 최소한의 팁이 정해져 있는 곳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3.식당
라오스에도 한식당과 같은 식당이 있습니다, 현지 식당 중에서도 물론 고기 요리가 나오는 식당이 있죠.
한국의 경우에는 높은 인건비로 인해 이런 경우가 잘 없지만 라오스에서는 보통 직원이 와서 고기를 다 구워줍니다.
교육이 잘 되어있는 한식당의 경우에는 이런게 시스템으로 미리 갖춰져 있는곳도 있습니다.
보통 팁은 2~5만낍 주시면 됩니다.
4.펍, 바
펍이나 라운지 바 같은곳에서도 내가 있는 테이블을 전담해서 챙겨주는 직원이 있다면 팁을 챙겨주는게 좋습니다.
상냥하고 술잔이 비어있으면 잘 채워주고 응대도 좋고, 분위기도 띄워주면 적당한 팁을 주시는게 서로 좋습니다.
펍이나 바는 적정 팁은 본인이 알아서 챙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100%줘라 이런건 아닙니다.
길거리 식당과 같은 곳에서 밥이나 음료를 먹다보면 꼭 어디서 나타났는지 구걸하는 아이들이 있는데요,
그냥 무시하는것이 좋습니다. 동남아에서 정말 많이 볼 수 있는 장면으로 외국인인 한국인들의 경우에는 안쓰럽게 생각해서
돈을 쥐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돈을 주고 나면 주변에서 더 몰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난감한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나, 주변에서 시켜서 하는 행위가 대부분이며,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이러는 행동은
극히 드뭅니다.
태국, 베트남에 비해서는 덜한 편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팁을 줘야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미국처럼 무조건 팁을 줘야한다
이런 문화는 없습니다.
당연히 돈주는데 안 좋아하는 사람이야 없겠지만, 아무 생각없이 팁을 남발하다가는 여행 물가만 상승시키고 계속해서 올
여행객들에게 불편함만 안겨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팁일 뿐 내가 정말 만족스러워 줘야겠다? 혹은 주는게 맞는 상황에만
팁을 주시길 바랍니다.
라오스 여행 중 팁을 줘야하는 상황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사실 식당이나 어딜 가더라도 메뉴판에 있는 가격만 딱 지불하고 나와도 상관은 없습니다. 팁은 팁일 뿐이니깐요.
1.마사지
라오스 역시 다른 동남아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팁을 주는 편입니다. 적정 팁은 2~3만 낍 정도로 한국인 입장에서는
너무 적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현지인 입장에서는 고마운 돈 입니다.
2.골프캐디
골프의 경우에도 캐디에게 팁은 주는게 정황상 맞습니다. 일반적은 18홀을 기준으로 보통 15~20만낍(헌국 돈 만원)
을 주는 것이 적당합니다. 캐디의 경우에는 이미 골프장에서 최소한의 팁이 정해져 있는 곳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3.식당
라오스에도 한식당과 같은 식당이 있습니다, 현지 식당 중에서도 물론 고기 요리가 나오는 식당이 있죠.
한국의 경우에는 높은 인건비로 인해 이런 경우가 잘 없지만 라오스에서는 보통 직원이 와서 고기를 다 구워줍니다.
교육이 잘 되어있는 한식당의 경우에는 이런게 시스템으로 미리 갖춰져 있는곳도 있습니다.
보통 팁은 2~5만낍 주시면 됩니다.
4.펍, 바
펍이나 라운지 바 같은곳에서도 내가 있는 테이블을 전담해서 챙겨주는 직원이 있다면 팁을 챙겨주는게 좋습니다.
상냥하고 술잔이 비어있으면 잘 채워주고 응대도 좋고, 분위기도 띄워주면 적당한 팁을 주시는게 서로 좋습니다.
펍이나 바는 적정 팁은 본인이 알아서 챙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100%줘라 이런건 아닙니다.
길거리 식당과 같은 곳에서 밥이나 음료를 먹다보면 꼭 어디서 나타났는지 구걸하는 아이들이 있는데요,
그냥 무시하는것이 좋습니다. 동남아에서 정말 많이 볼 수 있는 장면으로 외국인인 한국인들의 경우에는 안쓰럽게 생각해서
돈을 쥐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돈을 주고 나면 주변에서 더 몰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난감한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나, 주변에서 시켜서 하는 행위가 대부분이며,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이러는 행동은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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