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전에 달리고 보는 라오스 가라오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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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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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뜨끈하게 달리고 왔슴다~
역시 꿀통의 천지답게 아직까지 까지지 않은 애기들이 많았슴다~~
전체적으로 라오스 분위기는 느리네요. 슬로우마인드가 많습니다. 식당을 가든 어디를 가든
정말 느려요 ㅋㅋ 그래도 여행에서 즐겨서 그런지 기다리는게 힘들거나 지친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라오스에서 느낀거지만 아직 도로가 제대로 안깔려서 그런지
신발 좋은거 신고 가시려는분들께 비추한다는 정보 드립니다.^^;;
저는 흰색 신고 갔다가 다 뒤집어 졌네요.
도로가 흙으로 된곳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다가 저녁에 할게 없어서 가라오케나 가야겠다 싶어서 방문한곳이
가라오케네요 ㅋㅋㅋㅋ 한국에서 진짜 많이 갔는데 나이가 조금 먹어도 남자란 변하지 않는게..
아직 미혼이라 딱히 터치도 없어서^^
그렇게 가라오케에서 앉아서 초이스 기다리는데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길 바라며
노래를 부르다가 한국인 실장님이 계셔서 그런지 같이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라오스 일정에서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된다해서 든든하네요.
라오스에 지인이 생겼다는 느낌이라서
그런지 앞으로 라오스 더 자주 올듯하네요.
그리고 시설도 깔끔합니다. 초이스 하기전에 화장실도 가보고 중간에 시설도 구경해보고
하는데 전체적으로 한국인분들이 운영하시는 샵들은 깔끔합니다.
마사지도 서울마사지? 거기도 한국인이 운영하는지 깔끔하구요.
일단 라오스도 슬슬 한인타운이 형성되고 한국인들에게 알려지니 전반적으로 발전시키려
교민들도 노력을 많이 하는듯합니다.
그렇게 가라오케 초이스 시간이 되니 아가씨들 쭉 들어오면서 옆으로 대각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인사도 하는데 혼자와서 그런지 초이스하는 맛이 더 좋더군요.
저는 초이스할때 항상 피부가 하얀 친구를 선호해서 그런지 눈에 딱 들어오는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앉혀서 같이 술을 시켜 노는데 딱히 노래는 관심없고 얘기나 하다가
좀 터치도 서로 허용하면서 매너있게 노니 아가씨가 마인드가 좋은지 확 들어오네요.
저도 홧김에 한번 맞받아쳐줬습니다. 그리고 라오스 아가씨들은 확실히 굉장히 적극적인거 같습니다.
같이 나가서 2차로 야시장을 구경시켜준다는등 자기가 자주 가는 로컬 식당등
같이 가서 시간을 더 보내자는등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네요.
그렇게 나가서 체력이 될때까지 야시장에서 구경도 하고 같이 마실거랑 안주거리 사서
숙소가서 조금 더 마시고 마무리 잠자리까지 뜨겁게 보냈습니다.
미숙할줄 알았는 데 아가씨가 리드를 잘하네요.
라오스 밤문화에 빠지면 안되는데 걱정입니다. 휴가내면 라오스 올거같네요.^^;
설 직전에 와서 그런지 아가씨도 여유있게 보니 좋았네요.
다시 현생살고 조만간 다시 와서 놀아야겠네요.
라오스 가라오케 업소 허락 후 인증샷 올립니다~
역시 꿀통의 천지답게 아직까지 까지지 않은 애기들이 많았슴다~~
전체적으로 라오스 분위기는 느리네요. 슬로우마인드가 많습니다. 식당을 가든 어디를 가든
정말 느려요 ㅋㅋ 그래도 여행에서 즐겨서 그런지 기다리는게 힘들거나 지친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라오스에서 느낀거지만 아직 도로가 제대로 안깔려서 그런지
신발 좋은거 신고 가시려는분들께 비추한다는 정보 드립니다.^^;;
저는 흰색 신고 갔다가 다 뒤집어 졌네요.
도로가 흙으로 된곳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다가 저녁에 할게 없어서 가라오케나 가야겠다 싶어서 방문한곳이
가라오케네요 ㅋㅋㅋㅋ 한국에서 진짜 많이 갔는데 나이가 조금 먹어도 남자란 변하지 않는게..
아직 미혼이라 딱히 터치도 없어서^^
그렇게 가라오케에서 앉아서 초이스 기다리는데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길 바라며
노래를 부르다가 한국인 실장님이 계셔서 그런지 같이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라오스 일정에서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된다해서 든든하네요.
라오스에 지인이 생겼다는 느낌이라서
그런지 앞으로 라오스 더 자주 올듯하네요.
그리고 시설도 깔끔합니다. 초이스 하기전에 화장실도 가보고 중간에 시설도 구경해보고
하는데 전체적으로 한국인분들이 운영하시는 샵들은 깔끔합니다.
마사지도 서울마사지? 거기도 한국인이 운영하는지 깔끔하구요.
일단 라오스도 슬슬 한인타운이 형성되고 한국인들에게 알려지니 전반적으로 발전시키려
교민들도 노력을 많이 하는듯합니다.
그렇게 가라오케 초이스 시간이 되니 아가씨들 쭉 들어오면서 옆으로 대각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인사도 하는데 혼자와서 그런지 초이스하는 맛이 더 좋더군요.
저는 초이스할때 항상 피부가 하얀 친구를 선호해서 그런지 눈에 딱 들어오는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앉혀서 같이 술을 시켜 노는데 딱히 노래는 관심없고 얘기나 하다가
좀 터치도 서로 허용하면서 매너있게 노니 아가씨가 마인드가 좋은지 확 들어오네요.
저도 홧김에 한번 맞받아쳐줬습니다. 그리고 라오스 아가씨들은 확실히 굉장히 적극적인거 같습니다.
같이 나가서 2차로 야시장을 구경시켜준다는등 자기가 자주 가는 로컬 식당등
같이 가서 시간을 더 보내자는등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네요.
그렇게 나가서 체력이 될때까지 야시장에서 구경도 하고 같이 마실거랑 안주거리 사서
숙소가서 조금 더 마시고 마무리 잠자리까지 뜨겁게 보냈습니다.
미숙할줄 알았는 데 아가씨가 리드를 잘하네요.
라오스 밤문화에 빠지면 안되는데 걱정입니다. 휴가내면 라오스 올거같네요.^^;
설 직전에 와서 그런지 아가씨도 여유있게 보니 좋았네요.
다시 현생살고 조만간 다시 와서 놀아야겠네요.
라오스 가라오케 업소 허락 후 인증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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