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사람들이 라오스 에코걸을 찾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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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또잉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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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몹시 춥네요. 이럴때 생각나는게 바로 동남아 날씨라서, 바로 라오스 다녀왔습니다.
원래 라오스 꼭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계획을 미리 해둔거라 비행기 예매부터 호텔까지
매우 순조롭게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도착 후 바로 밤문화부터 알아봤습니다.
이곳저곳 보는데 다 내용은 번지르르 하고 막상 시간 낭비인거 같아서
한페이지 더 넘겨서 보는데 여기 사이트가 있어서 들어가보니, 후기랑 최근자료가 정리가 잘 되어 있었고
최근에 방문자수가 꽤 있는걸로 봐서 사이트가 살아있긴 한가보네? 하고 해서 문의를 드리니
오픈채팅방 안내해주셔서 들어가보니 1:1 채팅방으로 들어가졌습니다.
처음에는 해볼까 말까하다.. 그냥 해봤는데, 제가 이해 안되는 부분은
보이스톡 상담까지 하는데 실장님? 께서 되게 친절하게 상담 잘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예약까지 잡아놓은 뒤 다시 나가서 사원 사찰 구경이나 하고 환전도 하면서
중간에 가보고싶은 마사지샵도 있어서 들려서 마사지 까지 받았습니다.
동남아는 역시 마사지가 최고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에코걸 보러 갈 시간이 되니 발걸음이 흥이 나서
택시 불러서 탑승까지 하고 흥얼 흥얼 대다가 도착해서 가라오케 앞에서 내렸습니다.
그렇게 안내 받고 안에서 설명듣고 초이스 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편하게 노래방 빌려서
기다리다가 초이스 시간되서 기다리니 방으로 50명정도 되는 아가씨를 보여주겠다고
딱 들어오는데 너무 많으니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잘보고 초이스해서 같이 나가는데 제 팔을 딱 잡음과 동시에 뭐할거냐는 눈빛에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추천좀 해달라고 하니 갑자기 택시를 잡아야한다고 해서 가보니
야경이 예쁜 카페로 같이 가서 앉았습니다. 그렇게 커피 마시면서 라오스에 대해서 서로
얘기도하고 같이 손잡은거 사진도 찍어보고 보통 연인들의 초반에 즐기는 데이트? 비슷한걸
챙겼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이제 잠자리를 가져야하니 숙소로 돌아가는데 같이 돌아가는 길이 뭔가
어색함이 계속 나오네요.
그렇게 도착해서 씻고 나와서 눕고 뭐하는데 새벽 1시가 넘어가길래 같이 오붓한 시간 보내고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옆에 보는데 아무도 없길래 먼저 간듯 하네요.
제가 일어난 시간이 10시쯤 이니 아침에 급하게 갔는지 머리핀도 두고 갔어요.
그리고 당일에 실장님한테 연락드려서 하루 더 이용한다고 하니
새로운 가라오케에서 초이스 시켜주고 또 다른 에코걸을 보여주는데 느낌은 다 비슷하네요.
아직 순수한 느낌도 있고 화장도 진하지 않고 자연의 미?? 그런 느낌입니다.
에코걸 하면 좋은점도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순수함? ㅋㅋㅋ 약간 때묻은게 좋기도 합니다.
원래 라오스 꼭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계획을 미리 해둔거라 비행기 예매부터 호텔까지
매우 순조롭게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도착 후 바로 밤문화부터 알아봤습니다.
이곳저곳 보는데 다 내용은 번지르르 하고 막상 시간 낭비인거 같아서
한페이지 더 넘겨서 보는데 여기 사이트가 있어서 들어가보니, 후기랑 최근자료가 정리가 잘 되어 있었고
최근에 방문자수가 꽤 있는걸로 봐서 사이트가 살아있긴 한가보네? 하고 해서 문의를 드리니
오픈채팅방 안내해주셔서 들어가보니 1:1 채팅방으로 들어가졌습니다.
처음에는 해볼까 말까하다.. 그냥 해봤는데, 제가 이해 안되는 부분은
보이스톡 상담까지 하는데 실장님? 께서 되게 친절하게 상담 잘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예약까지 잡아놓은 뒤 다시 나가서 사원 사찰 구경이나 하고 환전도 하면서
중간에 가보고싶은 마사지샵도 있어서 들려서 마사지 까지 받았습니다.
동남아는 역시 마사지가 최고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에코걸 보러 갈 시간이 되니 발걸음이 흥이 나서
택시 불러서 탑승까지 하고 흥얼 흥얼 대다가 도착해서 가라오케 앞에서 내렸습니다.
그렇게 안내 받고 안에서 설명듣고 초이스 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편하게 노래방 빌려서
기다리다가 초이스 시간되서 기다리니 방으로 50명정도 되는 아가씨를 보여주겠다고
딱 들어오는데 너무 많으니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잘보고 초이스해서 같이 나가는데 제 팔을 딱 잡음과 동시에 뭐할거냐는 눈빛에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추천좀 해달라고 하니 갑자기 택시를 잡아야한다고 해서 가보니
야경이 예쁜 카페로 같이 가서 앉았습니다. 그렇게 커피 마시면서 라오스에 대해서 서로
얘기도하고 같이 손잡은거 사진도 찍어보고 보통 연인들의 초반에 즐기는 데이트? 비슷한걸
챙겼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이제 잠자리를 가져야하니 숙소로 돌아가는데 같이 돌아가는 길이 뭔가
어색함이 계속 나오네요.
그렇게 도착해서 씻고 나와서 눕고 뭐하는데 새벽 1시가 넘어가길래 같이 오붓한 시간 보내고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옆에 보는데 아무도 없길래 먼저 간듯 하네요.
제가 일어난 시간이 10시쯤 이니 아침에 급하게 갔는지 머리핀도 두고 갔어요.
그리고 당일에 실장님한테 연락드려서 하루 더 이용한다고 하니
새로운 가라오케에서 초이스 시켜주고 또 다른 에코걸을 보여주는데 느낌은 다 비슷하네요.
아직 순수한 느낌도 있고 화장도 진하지 않고 자연의 미?? 그런 느낌입니다.
에코걸 하면 좋은점도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순수함? ㅋㅋㅋ 약간 때묻은게 좋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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