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라오스 밤문화 후기(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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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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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가라오케 이용후기입니다.
25년 1월 5일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 3시 50분 뭐 이것저것 공항에서 입국 심사하고 나니 4시 20분쯤 되었네요.
그렇게 도착하자마자 숙소부터 달려서 체크인했습니다. 체크인 해주는 호텔 직원은
영어 가능하다고 써놨는데 기본적인.. 대화가 안되네요. 그래도 싼맛에 4성급 구했으니 패스
룸상태. 진짜 보기보다 의외로 깔끔함 그리고 나름 어메니티도 구비 잘되어 있음.
다만 그.. 화장실의 살짝의 꿉꿉함의 냄새가 올라오는데 하수구 인지 모르겠음 그래도 나름
물도 잘내려가고 해서 그냥 있기로 함
그렇게 저녁에 뭐할까 하다가 친구랑 가라오케를 가기로 함
일단 구글 뒤져보다가 마땅한곳 없어서 자는데 친구가 급하게 날 깨움.
여기 후기 있다고 보라고 하면서 비몽사몽 보다가 갈거면 가자 하고 예약까지 알아서 함
나는 로카? 그거 택시 잡고 내려보니 가라오케 앞에 도착했는데 딱히 이름이나 입구 이런건 관심없어서 사진 안찍음
그리고 한 30분쯤 기다림 우리가 일찍왔다고 해서 아가씨 준비시키고 편하게 노래부르고
술도 먹을거면 주문해도 된다해서 미리 맥주세트 시켰는데 라오스 맥주 나옴
다른거 없냐고 물어봐서 타이거? 그걸로 체인지
그 후 바로 초이스 보여준다고 갑자기 방 문열고 들어옴 후기들 보면 50명정도라고 써져있는데
우리는 금요일이여서 그런지 조금 더 많았음.
그렇게 쭉 둘러보는데 확실히 80%는 뽑을 친구가 없고 그나마 타협해서 앉힐만한 애가 15%
나머지 5%는 진짜 괜찮음 우리는 운좋게 5% 앉혔는데 앉아서 아무것도 안함
그냥 술이나 마시자 이런 느낌이여서 원래 재미없냐고 실장님에게 연락드려 물어보니
무슨 문제 있냐해서 아가씨 아무것도 안한다고 그냥 술먹고 앉아서 핸드폰 하면서 쉰다고
하니 체인지 해주겠다고 함
어찌저찌 10분 조금 넘어서 아가씨 바꿔준다해서 잠깐 들어오니 그나마 타협할만한 친구가 있어서 앉힘
그 후 정신없음 재밌게 놀았음. 그 다음 2차 나갈때 우리 먼저 나가서 택시 불러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나와서 같이 태우고 숙소부터 감.
그렇게 거사를 한번 치우고 친구한테 연락해서 나가서 클럽이나 가보자해서 애들 데리고 나옴
그렇게 유명한데 있다고 왓츠업? 거기 클럽가서 다같이 맥주랑 시켜서 마시고 다시 들어옴
근데 내 파트너는 취해서 그런지 애가 목각임... 하 이제 좋은건 끝났구나 싶어서
집에 보낼까 하다가 그냥 재움 샤워도 내가 시켜줌 그래도 만족은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숙취가 심해서 그런지 애가 아직도 자길래 그대로 잠따해버림ㅋㅋㅋㅋ
그렇게 피곤해서 조금 더 자고 일어나서 다같이 모여서
커피 한 잔먹고 마사지 받자고 물어보고 다 좋다고해서 마사지 받고 빠이 함
진짜 나름 라오스 가라오케 있다고해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그래도 수질만 개선되면
이 가격에 누릴만함
다른 형들도 올거면 라오스 한번 와서 놀고가는거 추천 가격대비 딱 맞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25년 1월 5일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 3시 50분 뭐 이것저것 공항에서 입국 심사하고 나니 4시 20분쯤 되었네요.
그렇게 도착하자마자 숙소부터 달려서 체크인했습니다. 체크인 해주는 호텔 직원은
영어 가능하다고 써놨는데 기본적인.. 대화가 안되네요. 그래도 싼맛에 4성급 구했으니 패스
룸상태. 진짜 보기보다 의외로 깔끔함 그리고 나름 어메니티도 구비 잘되어 있음.
다만 그.. 화장실의 살짝의 꿉꿉함의 냄새가 올라오는데 하수구 인지 모르겠음 그래도 나름
물도 잘내려가고 해서 그냥 있기로 함
그렇게 저녁에 뭐할까 하다가 친구랑 가라오케를 가기로 함
일단 구글 뒤져보다가 마땅한곳 없어서 자는데 친구가 급하게 날 깨움.
여기 후기 있다고 보라고 하면서 비몽사몽 보다가 갈거면 가자 하고 예약까지 알아서 함
나는 로카? 그거 택시 잡고 내려보니 가라오케 앞에 도착했는데 딱히 이름이나 입구 이런건 관심없어서 사진 안찍음
그리고 한 30분쯤 기다림 우리가 일찍왔다고 해서 아가씨 준비시키고 편하게 노래부르고
술도 먹을거면 주문해도 된다해서 미리 맥주세트 시켰는데 라오스 맥주 나옴
다른거 없냐고 물어봐서 타이거? 그걸로 체인지
그 후 바로 초이스 보여준다고 갑자기 방 문열고 들어옴 후기들 보면 50명정도라고 써져있는데
우리는 금요일이여서 그런지 조금 더 많았음.
그렇게 쭉 둘러보는데 확실히 80%는 뽑을 친구가 없고 그나마 타협해서 앉힐만한 애가 15%
나머지 5%는 진짜 괜찮음 우리는 운좋게 5% 앉혔는데 앉아서 아무것도 안함
그냥 술이나 마시자 이런 느낌이여서 원래 재미없냐고 실장님에게 연락드려 물어보니
무슨 문제 있냐해서 아가씨 아무것도 안한다고 그냥 술먹고 앉아서 핸드폰 하면서 쉰다고
하니 체인지 해주겠다고 함
어찌저찌 10분 조금 넘어서 아가씨 바꿔준다해서 잠깐 들어오니 그나마 타협할만한 친구가 있어서 앉힘
그 후 정신없음 재밌게 놀았음. 그 다음 2차 나갈때 우리 먼저 나가서 택시 불러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나와서 같이 태우고 숙소부터 감.
그렇게 거사를 한번 치우고 친구한테 연락해서 나가서 클럽이나 가보자해서 애들 데리고 나옴
그렇게 유명한데 있다고 왓츠업? 거기 클럽가서 다같이 맥주랑 시켜서 마시고 다시 들어옴
근데 내 파트너는 취해서 그런지 애가 목각임... 하 이제 좋은건 끝났구나 싶어서
집에 보낼까 하다가 그냥 재움 샤워도 내가 시켜줌 그래도 만족은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숙취가 심해서 그런지 애가 아직도 자길래 그대로 잠따해버림ㅋㅋㅋㅋ
그렇게 피곤해서 조금 더 자고 일어나서 다같이 모여서
커피 한 잔먹고 마사지 받자고 물어보고 다 좋다고해서 마사지 받고 빠이 함
진짜 나름 라오스 가라오케 있다고해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그래도 수질만 개선되면
이 가격에 누릴만함
다른 형들도 올거면 라오스 한번 와서 놀고가는거 추천 가격대비 딱 맞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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