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최곱니다. 실장님 신세 지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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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잎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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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베스트 에이전시 실장님. 후기 남겨드립니다.
이번 1월에 짧은 일정기간동안에 잠깐이지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비엔티안에서 뭘할지 몰라서 근처 커피샵에서 찾다가 발견해서 후기도보고 들어간 사이트에서
이렇게 좋은 인연을 뵙게될지 몰랐는데, 이 인연 잘 간직하셔서 저도 주변에 라오스 가는
지인분들이 있다면 꼭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의 모든걸 다 꿰뚫고 계시기에 제가 여행하는동안 신세 많이졌네요.
그리고 지금 라오스 여행하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비도 안오고 날씨도 맑으며 약간의 햇살로
인해 더운느낌은 있지만, 저녁은 여행자거리랑 야시장을 걷기에 선선한 날씨입니다.
거기에다가 라오스 에이전시 담당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맛집까지 전부 최고였습니다.
특히나 한식당을 맛있게 하는곳이 있을까 했는데 교민이시니 더더욱 잘 아셔서
따로 좋은 룸까지 예약을 해주셔서 그런지 더 식사도 맛있게 잘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제일 중요한건 라오스 밤에 남자끼리 있으면 할게 없으니 자연스레
가라오케나 에코걸을 찾게 되었는데 같이 온 일행이 술을 못하니 그냥 에코걸이나 하자해서
실장님과 다시 상담 후 예약까지 진행했네요 ㅎㅎ
그래도 덕분에 에코걸 초이스도 수질 좋은곳으로 안내해줘서 그런지 진짜 이친구 저친구
다 뽑고싶었는데, 그 중에도 염색한 친구가 저를보면서 입구서부터 딱 들어올때 그 느낌이라는게
자기를 뽑아달라는 그런 느낌으로 계속 쳐다봤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 하루는 너다? 라는 식으로 뽑은 후 바로 다같이 나가서 근처 오리고기를
맛있게 하는곳으로 이동해서 다같이 술과 노래를 즐겼습니다.
라오스 사람들은 진짜 흥이 좋다고 해야할까요? 길거리에서 대놓고 밤늦게까지 노래를 틀며
술도 마시고 하는데 저희도 취하는지 계속 같이 한 잔 짠하러 오는 사람들이랑도 술도 마시고
놀다보니 어느덧 밤 11시가 다 되었네요.
그렇게 이제 슬슬 마무리하고 일어나니 근처 밤거리를 다같이 걸으며 슬슬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하기전에 각 자 샤워를 하고 나와서 누워서 핸드폰 하고 있는 파트너를 보니 갑
자기 힘이 불끈 ^^ 그렇게 마무리까지 잘 보냈습니다. 진짜 라오스 여행의 제일 만족했던 부분입니다.
실장님께서 다음날 잘 보내셨냐고 연락까지 와주셔서 잘 보내고 이제 하루를 더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하다가 근처에 샴푸랑 마사지 정말 잘하는곳이 있다고 꼭 한번 가보시면
좋겠다는 말씀에 저희도 어차피 씻고 하는게 귀찮아서 가서 샴푸나 하고 마사지 받자해서
편하게 잘 받았습니다.
확실히 라오스는 아직 인건비가 싸고 물가가 저렴해서 그런지 대부분 모든 가게가 저렴했습니다.
다만 밤문화가 저렴하거다 이런건 아닙니다. 그래도 밤문화는 다른 나라보다는 저렴합니다.
돈내고 놀기 아깝지 않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골프도 한번 오려합니다. 방비엥 가기전에 본 멀리서 보이는 골프장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장님께서 골프도 여행하러 많이 온다고 하니 꼭 한번 방문해야겠습니다.
일정기간동안 많이 신세졌는데, 어떻게 후기로 좀 도움이 될까싶네요.
이번 1월에 짧은 일정기간동안에 잠깐이지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비엔티안에서 뭘할지 몰라서 근처 커피샵에서 찾다가 발견해서 후기도보고 들어간 사이트에서
이렇게 좋은 인연을 뵙게될지 몰랐는데, 이 인연 잘 간직하셔서 저도 주변에 라오스 가는
지인분들이 있다면 꼭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의 모든걸 다 꿰뚫고 계시기에 제가 여행하는동안 신세 많이졌네요.
그리고 지금 라오스 여행하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비도 안오고 날씨도 맑으며 약간의 햇살로
인해 더운느낌은 있지만, 저녁은 여행자거리랑 야시장을 걷기에 선선한 날씨입니다.
거기에다가 라오스 에이전시 담당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맛집까지 전부 최고였습니다.
특히나 한식당을 맛있게 하는곳이 있을까 했는데 교민이시니 더더욱 잘 아셔서
따로 좋은 룸까지 예약을 해주셔서 그런지 더 식사도 맛있게 잘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제일 중요한건 라오스 밤에 남자끼리 있으면 할게 없으니 자연스레
가라오케나 에코걸을 찾게 되었는데 같이 온 일행이 술을 못하니 그냥 에코걸이나 하자해서
실장님과 다시 상담 후 예약까지 진행했네요 ㅎㅎ
그래도 덕분에 에코걸 초이스도 수질 좋은곳으로 안내해줘서 그런지 진짜 이친구 저친구
다 뽑고싶었는데, 그 중에도 염색한 친구가 저를보면서 입구서부터 딱 들어올때 그 느낌이라는게
자기를 뽑아달라는 그런 느낌으로 계속 쳐다봤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 하루는 너다? 라는 식으로 뽑은 후 바로 다같이 나가서 근처 오리고기를
맛있게 하는곳으로 이동해서 다같이 술과 노래를 즐겼습니다.
라오스 사람들은 진짜 흥이 좋다고 해야할까요? 길거리에서 대놓고 밤늦게까지 노래를 틀며
술도 마시고 하는데 저희도 취하는지 계속 같이 한 잔 짠하러 오는 사람들이랑도 술도 마시고
놀다보니 어느덧 밤 11시가 다 되었네요.
그렇게 이제 슬슬 마무리하고 일어나니 근처 밤거리를 다같이 걸으며 슬슬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하기전에 각 자 샤워를 하고 나와서 누워서 핸드폰 하고 있는 파트너를 보니 갑
자기 힘이 불끈 ^^ 그렇게 마무리까지 잘 보냈습니다. 진짜 라오스 여행의 제일 만족했던 부분입니다.
실장님께서 다음날 잘 보내셨냐고 연락까지 와주셔서 잘 보내고 이제 하루를 더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하다가 근처에 샴푸랑 마사지 정말 잘하는곳이 있다고 꼭 한번 가보시면
좋겠다는 말씀에 저희도 어차피 씻고 하는게 귀찮아서 가서 샴푸나 하고 마사지 받자해서
편하게 잘 받았습니다.
확실히 라오스는 아직 인건비가 싸고 물가가 저렴해서 그런지 대부분 모든 가게가 저렴했습니다.
다만 밤문화가 저렴하거다 이런건 아닙니다. 그래도 밤문화는 다른 나라보다는 저렴합니다.
돈내고 놀기 아깝지 않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골프도 한번 오려합니다. 방비엥 가기전에 본 멀리서 보이는 골프장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장님께서 골프도 여행하러 많이 온다고 하니 꼭 한번 방문해야겠습니다.
일정기간동안 많이 신세졌는데, 어떻게 후기로 좀 도움이 될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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