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는 라오스 베스트 실장님에게 (진짜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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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9살 라오스 사내 골프여행을 담당하며 이번에 여행 진짜 재밌게 즐기다왔습니다.
이게 전부다 라오스 베스트 실장님 덕분이랄까?^^
진짜 실장님 덕분에 골프부터 저녁에 스케줄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진짜 같이 간 사내여행 담당자분들도 너무 좋았다고
저한테 조금 전까지 칭찬해주면서 다음에는 개인으로 둘이서 가자니 셋이서 가자니 얘기가 많네요 ㅋㅋㅋ
골프장 부영클럽도 실장님 추천으로 차량까지 빌려서 잘 다녀왔습니다.
저야 골프에 관심이 없는데.. 다른분들이 골프에 푹 빠지셔서 특히나 해외에서 치는게 진짜
좋다는등 이런 말들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덕분에 잘치고 갑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게 골프도 안내해주시면서 저희가 밤에 할게 없으니 뭘 하면 좋을지하다가
단체로 오면 가라오케도 있고 하니까 한번 가보시는게 어떻신가 해서
저희는 일행과 상의 후 연락드린다고 하고 저녁에 6시쯤 연락드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셔야지 초이스 바로 하실 수 있고 사이즈 좋은 애들 볼 수 있다해서
가봤습니다.
사이즈는 좋은지는 각각 차이가 있었지만 그래도 외모는 그냥 보통 중간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화려합니다. 내부가 확실히 가라오케가 한국사장님이 운영중이신다는데
디자인이나 이런건 동남아 스타일입니다.
인원 수도 많네요. 보기보단 30명정도 된다고 실장님이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볼때는 50명정도 됩니다.
많아서 나쁠건 없는데, 그중에서 고를만한 친구는 15명20명정도네요.
그래도 재밌게 술먹고 노래부르고 저는 같이오신분들 잘 확인하고 노는데
라오스 애들이 텐션에서 높은건 아닌데 마인드는 좋네요. 스킨십도 다 받아주고
특히 제 파트너는 저한테 다른 일행들 챙긴다고 고생한다고 서비스 뽀뽀를 그냥 잔뜩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 파트너가 좀 많이 젊었습니다.. 20살이라고 하네요. 저랑 9살 차이
일행들과 거의 20년 25년 이상 차이나는데 그래도 잘 받아주고 성격도 좋은애로 골라서인지
마지막 룸타임까지 잘보냈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2차로 넘아가면서 피곤한지 바로 숙소로 가자고 하셔서 숙소로 잘들어갔습니다.
진짜 파트너랑 같이 숙소가서도 얘기하는데 한국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지 계속 토크쇼 했네요.
그리고 하룻밤 잠자리 잘 갖고 일어나서 팁 주고 택시까지 불러서 보내줬습니다.
갈때도 오늘 보자라는 말을 하는데, 마음같아선 또 보러가고싶지만, 일정이 있기에 그러지 못했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진짜 따로라도 와서 만나서 놀고싶을정도네요.
그래도 일정동안에 짧지만 실장님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닿은것도 인연인데 다음에 뵙게되면 그때도 잘부탁드려요 실장님^^
이게 전부다 라오스 베스트 실장님 덕분이랄까?^^
진짜 실장님 덕분에 골프부터 저녁에 스케줄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진짜 같이 간 사내여행 담당자분들도 너무 좋았다고
저한테 조금 전까지 칭찬해주면서 다음에는 개인으로 둘이서 가자니 셋이서 가자니 얘기가 많네요 ㅋㅋㅋ
골프장 부영클럽도 실장님 추천으로 차량까지 빌려서 잘 다녀왔습니다.
저야 골프에 관심이 없는데.. 다른분들이 골프에 푹 빠지셔서 특히나 해외에서 치는게 진짜
좋다는등 이런 말들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덕분에 잘치고 갑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게 골프도 안내해주시면서 저희가 밤에 할게 없으니 뭘 하면 좋을지하다가
단체로 오면 가라오케도 있고 하니까 한번 가보시는게 어떻신가 해서
저희는 일행과 상의 후 연락드린다고 하고 저녁에 6시쯤 연락드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셔야지 초이스 바로 하실 수 있고 사이즈 좋은 애들 볼 수 있다해서
가봤습니다.
사이즈는 좋은지는 각각 차이가 있었지만 그래도 외모는 그냥 보통 중간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화려합니다. 내부가 확실히 가라오케가 한국사장님이 운영중이신다는데
디자인이나 이런건 동남아 스타일입니다.
인원 수도 많네요. 보기보단 30명정도 된다고 실장님이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볼때는 50명정도 됩니다.
많아서 나쁠건 없는데, 그중에서 고를만한 친구는 15명20명정도네요.
그래도 재밌게 술먹고 노래부르고 저는 같이오신분들 잘 확인하고 노는데
라오스 애들이 텐션에서 높은건 아닌데 마인드는 좋네요. 스킨십도 다 받아주고
특히 제 파트너는 저한테 다른 일행들 챙긴다고 고생한다고 서비스 뽀뽀를 그냥 잔뜩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 파트너가 좀 많이 젊었습니다.. 20살이라고 하네요. 저랑 9살 차이
일행들과 거의 20년 25년 이상 차이나는데 그래도 잘 받아주고 성격도 좋은애로 골라서인지
마지막 룸타임까지 잘보냈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2차로 넘아가면서 피곤한지 바로 숙소로 가자고 하셔서 숙소로 잘들어갔습니다.
진짜 파트너랑 같이 숙소가서도 얘기하는데 한국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지 계속 토크쇼 했네요.
그리고 하룻밤 잠자리 잘 갖고 일어나서 팁 주고 택시까지 불러서 보내줬습니다.
갈때도 오늘 보자라는 말을 하는데, 마음같아선 또 보러가고싶지만, 일정이 있기에 그러지 못했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진짜 따로라도 와서 만나서 놀고싶을정도네요.
그래도 일정동안에 짧지만 실장님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닿은것도 인연인데 다음에 뵙게되면 그때도 잘부탁드려요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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