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투어는 이제 라오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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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에 실장님 덕분에 황제투어 잘 즐기다가 갑니다.
라오스 황제투어는 진짜 이번에 3박 5일 일정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에코걸을 끼고
룸3개짜리로 풀빌라로 놀았습니다. 처음에는 룸 4개로가서 그냥 즐길까 하다가
그냥 가깝고 위치좋은곳으로 황제투어 풀빌라부터 잡았습니다. 그렇게 풀빌라 잡고 차량렌트
까지 전부 준비해주셔서 저희는 바로 라오스 비엔티안에 도착해서 차량을 기다리는동안
공항근처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그렇게 차를 기다려서 탑승 후 식사부터 하자해서 근처 한식당으로 찾아서 갔는데 실장님이
미리 기사한테 얘기를 했는지 저희가 알던 위치와 달라서 확인해보니,
미리 점심 맛있게 한식당으로 준비했다고 하시네요. 처음부터 현지식 드시면 탈난다고 ㅋㅋㅋ
탈나면 황제투어가 아니라 병원투어 된다하네요. 그말에 웃고 실장님에게 전화로 오늘 일정에 대해서 안내받고
저희는 다른건 다 모르겠고 그냥 저녁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녁에 가라오케가서 초이스하고 저희는 먼저 출발해서 풀빌라에 도착한 후
기다리는데 저희 뒤따라서 아가씨들이 오는데 진짜 라오스 사람이라고 믿기 어려운 느낌의
몸매랑 피부색도 완전 하얀색은 아닌데, 그래도 적당하게 아름다운 미를 가진 여인의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풀빌라에서 다같이 좋은 시간 보내고 밤도 뜨겁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서 이발관 좋은데 있다고 낮에 이발관 다녀와서 오늘은 저녁에 가라오케
가기 귀찮고 해서 어제 했던 친구로 그대로 하고싶다고 하니 실장님께서 아가씨들을 풀빌라로 오게 해서 만났습니다.
한번 만나뒤로 또 만나니 이제는 친한 친구처럼 느껴져서 그런지 다들 재밌게 수영하고 놀고
바베큐 파티도 했습니다. 물론 더위는 어떻게 물러가질 않네요.
이렇게 3일에는 오렌지 vip 마사지를 가봤는데 여기도 라오스에서 받는것치고는 괜찮습니다.
다만 정말 젊은애들이라서 그런지 기술이 없네요..
그렇게 나와서 다들 돼지불백이 맛있다는 한식당 가서 밥 먹고 거기다 소주까지 먹고 취하게
풀빌라 들어가서 쉬다가 저녁에 마지막 황제투어를 즐기러 초이스 하러 가라오케에 갔습니다.
마지막날 간 가라오케가 제일 괜찮은게 사이즈도 라오스라는 느낌 안나게 (물론 전부는 아닙니다 ㅎㅎ;;)
괜찮은 친구들 데리고 나와서 풀빌라에서 술파티 제대로 벌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서 당일 새벽 비행기라서 몸도 찌부등한데 마지막 황제투어 코스인
건전 스파 마사지로 사우나부터 마사지까지 제대로 받고 나왔습니다.
그 후 풀빌라 체크아웃하고 근처 커피숍 가서 쉬다가 저녁에 야시장가서 구경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라오스 황제투어를 느껴본 결과
이제는 다른 동남아 국가는 그 가격에 황제투어가 이것밖에 안되나.. 싶을정도로 별로인데
라오스는 이제 시작인지 서비스도 좋고 케어도 좋고 아가씨들도 좋았습니다.
내년 황제투어를 다른사람들로 하면, 저는 라오스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이번에 실장님 덕분에 황제투어 잘 즐기다가 갑니다.
라오스 황제투어는 진짜 이번에 3박 5일 일정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에코걸을 끼고
룸3개짜리로 풀빌라로 놀았습니다. 처음에는 룸 4개로가서 그냥 즐길까 하다가
그냥 가깝고 위치좋은곳으로 황제투어 풀빌라부터 잡았습니다. 그렇게 풀빌라 잡고 차량렌트
까지 전부 준비해주셔서 저희는 바로 라오스 비엔티안에 도착해서 차량을 기다리는동안
공항근처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그렇게 차를 기다려서 탑승 후 식사부터 하자해서 근처 한식당으로 찾아서 갔는데 실장님이
미리 기사한테 얘기를 했는지 저희가 알던 위치와 달라서 확인해보니,
미리 점심 맛있게 한식당으로 준비했다고 하시네요. 처음부터 현지식 드시면 탈난다고 ㅋㅋㅋ
탈나면 황제투어가 아니라 병원투어 된다하네요. 그말에 웃고 실장님에게 전화로 오늘 일정에 대해서 안내받고
저희는 다른건 다 모르겠고 그냥 저녁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녁에 가라오케가서 초이스하고 저희는 먼저 출발해서 풀빌라에 도착한 후
기다리는데 저희 뒤따라서 아가씨들이 오는데 진짜 라오스 사람이라고 믿기 어려운 느낌의
몸매랑 피부색도 완전 하얀색은 아닌데, 그래도 적당하게 아름다운 미를 가진 여인의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풀빌라에서 다같이 좋은 시간 보내고 밤도 뜨겁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서 이발관 좋은데 있다고 낮에 이발관 다녀와서 오늘은 저녁에 가라오케
가기 귀찮고 해서 어제 했던 친구로 그대로 하고싶다고 하니 실장님께서 아가씨들을 풀빌라로 오게 해서 만났습니다.
한번 만나뒤로 또 만나니 이제는 친한 친구처럼 느껴져서 그런지 다들 재밌게 수영하고 놀고
바베큐 파티도 했습니다. 물론 더위는 어떻게 물러가질 않네요.
이렇게 3일에는 오렌지 vip 마사지를 가봤는데 여기도 라오스에서 받는것치고는 괜찮습니다.
다만 정말 젊은애들이라서 그런지 기술이 없네요..
그렇게 나와서 다들 돼지불백이 맛있다는 한식당 가서 밥 먹고 거기다 소주까지 먹고 취하게
풀빌라 들어가서 쉬다가 저녁에 마지막 황제투어를 즐기러 초이스 하러 가라오케에 갔습니다.
마지막날 간 가라오케가 제일 괜찮은게 사이즈도 라오스라는 느낌 안나게 (물론 전부는 아닙니다 ㅎㅎ;;)
괜찮은 친구들 데리고 나와서 풀빌라에서 술파티 제대로 벌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서 당일 새벽 비행기라서 몸도 찌부등한데 마지막 황제투어 코스인
건전 스파 마사지로 사우나부터 마사지까지 제대로 받고 나왔습니다.
그 후 풀빌라 체크아웃하고 근처 커피숍 가서 쉬다가 저녁에 야시장가서 구경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라오스 황제투어를 느껴본 결과
이제는 다른 동남아 국가는 그 가격에 황제투어가 이것밖에 안되나.. 싶을정도로 별로인데
라오스는 이제 시작인지 서비스도 좋고 케어도 좋고 아가씨들도 좋았습니다.
내년 황제투어를 다른사람들로 하면, 저는 라오스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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