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에코랑 마사지의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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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믈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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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한 1인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아닌 직접 혼자 라오스를 다녀왔는데
나름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 라오스에서 이 정도면 나름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느낀 라오스 밤문화에 대해서 가볍게 몇글자 적는걸로 후기를 남기려합니다.
물론 여기 라오스베스트 통해서 이용해본 솔직한 후기입니다.
일단 라오스는 금액이 비싸거나 그런곳은 아닙니다. 다들 아시다싶이 동남아에서도
후진국에 속하기에 크게 돈 걱정할 일은 없었네요.
다만 밤문화는 다른 동남아비해 조금은 저렴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점
개인의 지갑의 사정에따라 다르니 알아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일단 라오스 밤문화중에서 저는 에코걸을 해봤는데, 다른 동남아 에코걸이랑 크게 차이는
없었습니다. 데리고 나가서 2차로 정해진 시간까지 보내면 됩니다. 물론 그것도 합니다.
근데 확실히 라오스가 나가서 크게 할게 없는게 비엔티안은 저녁에 가로등도 있긴합니다.
다만 한국사람 기준에서 완전 시골촌동네 읍내 나가는 그런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에코걸이랑 같이 밥도 먹어보고 자주가는 카페도 가보고 밤 늦게 같이 클럽도 가봤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하기에는 저도 총알이 별로 많이 챙기진 않았어요.
(라오스라 저렴한걸 얕본 저의 잘못이죠 ㅋㅋㅋ)
에코걸이랑 뽕을 뽑아버릴라고 다 해버리니 막상 라오스 비엔티안을 어느정도 안 느낌이라
2번 3번 연속 방문을 할것같진 않습니다.
다만 가끔 태국이나 베트남 질리면 한번씩 와서 놀고 가기 좋은 코스인듯하네요.
그리고 라오스는 비엔티안만 있는게 아닙니다.
방비엥도 있습니다. 다만 방비엥은 비엔티안보다 더 시골입니다.
가라오케도 로컬느낌나고 방비엥도 변마는 있는데 가보진 않아서 모르겠네요.
저는 확실히 라오스는 비엔티안에서 모든게 다 마무리가 되는듯하네요.
아 그리고 에코걸과 가라오케의 차이점에 대해서 짧게 설명하자면
에코걸은 가라오케에서 초이스하고 데리고 나가는거라고 합니다.
가라오케는 초이스하고 룸에서 코스 선택에서 맞게 노시면 됩니다.
보통 긴밤들을 많이 선택하신다구 하네요.
저또한 긴밤을 선호하는편이라 2명이상 오면 가라오케 선호하는편이 나을듯하네요
마사지는 저는 오렌지 vip 추천드립니다. 여기 기본코스에 마무리까지 사이즈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단 초이스 관심없고 그냥 마음에 안들면 바꿔준다해서 계속 2번 체인지해서
그래도 괜찮은애 골라서 받았는데 확실히 저는 마사지도 좋은게
마사지 받고 쫙 풀리니 그대로 한번 질러주면 되네요.
결론 : 혼자오면 에코걸이나 오렌지 꼭 가보시고 다른 로컬은 별로 비추임.. 시설도 별로임...
여기 라오스베스트 실장님 안내 잘해줍니다. 친절도 하시구요. 여기서 궁금하신거 물으시면 될듯하네요.
나름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 라오스에서 이 정도면 나름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느낀 라오스 밤문화에 대해서 가볍게 몇글자 적는걸로 후기를 남기려합니다.
물론 여기 라오스베스트 통해서 이용해본 솔직한 후기입니다.
일단 라오스는 금액이 비싸거나 그런곳은 아닙니다. 다들 아시다싶이 동남아에서도
후진국에 속하기에 크게 돈 걱정할 일은 없었네요.
다만 밤문화는 다른 동남아비해 조금은 저렴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점
개인의 지갑의 사정에따라 다르니 알아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일단 라오스 밤문화중에서 저는 에코걸을 해봤는데, 다른 동남아 에코걸이랑 크게 차이는
없었습니다. 데리고 나가서 2차로 정해진 시간까지 보내면 됩니다. 물론 그것도 합니다.
근데 확실히 라오스가 나가서 크게 할게 없는게 비엔티안은 저녁에 가로등도 있긴합니다.
다만 한국사람 기준에서 완전 시골촌동네 읍내 나가는 그런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에코걸이랑 같이 밥도 먹어보고 자주가는 카페도 가보고 밤 늦게 같이 클럽도 가봤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하기에는 저도 총알이 별로 많이 챙기진 않았어요.
(라오스라 저렴한걸 얕본 저의 잘못이죠 ㅋㅋㅋ)
에코걸이랑 뽕을 뽑아버릴라고 다 해버리니 막상 라오스 비엔티안을 어느정도 안 느낌이라
2번 3번 연속 방문을 할것같진 않습니다.
다만 가끔 태국이나 베트남 질리면 한번씩 와서 놀고 가기 좋은 코스인듯하네요.
그리고 라오스는 비엔티안만 있는게 아닙니다.
방비엥도 있습니다. 다만 방비엥은 비엔티안보다 더 시골입니다.
가라오케도 로컬느낌나고 방비엥도 변마는 있는데 가보진 않아서 모르겠네요.
저는 확실히 라오스는 비엔티안에서 모든게 다 마무리가 되는듯하네요.
아 그리고 에코걸과 가라오케의 차이점에 대해서 짧게 설명하자면
에코걸은 가라오케에서 초이스하고 데리고 나가는거라고 합니다.
가라오케는 초이스하고 룸에서 코스 선택에서 맞게 노시면 됩니다.
보통 긴밤들을 많이 선택하신다구 하네요.
저또한 긴밤을 선호하는편이라 2명이상 오면 가라오케 선호하는편이 나을듯하네요
마사지는 저는 오렌지 vip 추천드립니다. 여기 기본코스에 마무리까지 사이즈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단 초이스 관심없고 그냥 마음에 안들면 바꿔준다해서 계속 2번 체인지해서
그래도 괜찮은애 골라서 받았는데 확실히 저는 마사지도 좋은게
마사지 받고 쫙 풀리니 그대로 한번 질러주면 되네요.
결론 : 혼자오면 에코걸이나 오렌지 꼭 가보시고 다른 로컬은 별로 비추임.. 시설도 별로임...
여기 라오스베스트 실장님 안내 잘해줍니다. 친절도 하시구요. 여기서 궁금하신거 물으시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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