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기똥찹니다.

라오스에 유흥을 체크해보고싶어서 매번 베트남 태국 가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라오스로 갔는데
신기하게도 라오스도 이런 한인 시스템이 구축이 되가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마사지랑 가라오케등
알아보고 있는데 마사지가 엄청 훌륭하던곳이 있다해서 바로 즉시 발길을 뛰었네요.
가보니 시설은 괜찮습니다. 다만 너무 훌륭한 스파의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근데 아가씨들이 그래도 20대 초로 잘 유지되어서 제 밑을 그냥 용솟음 치게하네요.
역시 괜히 젊고 어린처자들 쓰는게 아닙니다. 이유는 분명하죠.
손길도 부드러워요 ㅎ 애들이 그리고 아직은 때타지 않은 순수함때문에 스킬은 부족합니다.
하지만 어리면 90은 허락입니다.
10은 나중에 천천히오면 개선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라오스 마사지가 그래도 평타는 쳐서 잘 받고 나왔습니다.
앞으로 유흥 다크호스가 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