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vip 마사지 변마는 여기로 꼭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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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에서 신선하게 마사지 받았는데, 이건 제가 추천을 안할 수 없어서
무조건 올려야 된다 생각해서 올려드립니다.
라오스에서는 보통 낮에 오토바이타고 관광지 댕기시는분들, 풀빌라 빌려서 쉬시는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그냥 걸어서 택시타고 편하게 비엔티안을 돌아다니며 밤문화를 즐기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근데 이번에는 제가 라오스가서 너무 할게 없어서 미치겠어서 가지고 저녁에 뭐라도 하자
해서 일단 라오스 저녁에 할게 뭐가 있나 싶어서 보다가 가라오케 마사지 등등 많이 나왔습니다.
제가 쭉 봤는데 아무래도 가라오케는 좀 제 취향이 아니다 보니 마사지나 받아보자해서
알아보다가 라오스 베스트 사이트에 비엔티안 플라자 마사지 글이 있어서 눌러봤습니다.
그리고 연애 마사지라고 되어있어서 연애 마사지를 검색하다가 건전한건 아니란거 알고
바로 이용하고싶어서 문의드리고 제일 빠른시간인 7시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주소로 가보니 일단 건물 근처에 비엔티안 플라자 마사지라고 적혀있습니다.
외관으로만 봐도 건전한 느낌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시설이 구리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그리고 올라가서 입구로 들어가면 나이가 조금 있는 누님이 반겨주십니다.
그 후 방으로 가는데 제가 그 누님한테 여기 초이스 되는곳이냐고 번역하니 ok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는데 문열고 들어오는게 아니라 쉬고 있는곳에서 애들을 보여줌
그 중 6명있었는데 얼굴은 그냥 내스타일은 없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20대 중후반?
느낌에서 얼굴은 ㅍㅌㅊ이고 몸매는 나름.. ㅅㅌㅊ 수준의 아가씨가 있길래 아가씨로 선택했습니다.
아가씨 고르고 방에가서 잠깐 탈의하고 누워서 기다리면 아가씨 들어와서
먼저 사우나 있는데 할거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한번 해봤어요. 근데 별로입니다.
마사지 해줍니다.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약간 한국어 알아듣는듯한? 그런 느낌인데 한국어 못합니다.
마사지 받고 기다리면 슬슬 조명이 어두워지는데 그때 아가씨가 욕조로 안내해줍니다.
그리고 몸에 묻은 오일을 씻겨주고 바디샤워 해주고 다시 수건으로 닦습니다.
바로 베드가서 다시 누우면 이제 저희가 아는 시간이 오는데 그때 옷을 싹 벗는걸 봤는데
약간의 애교 똥배 진짜 겁나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방어구 끼고 한 판 하는데 보기보다 확 쪼이는 이 감촉이 진짜 얼마안가서 끝내게 합니다.
다행히 아가씨가 관리는 크게 잘하진 않아도 미드도 C? 좀 안되게 귀엽고 딱 제스타일이여서
즐겁게 마무리하고 나갈때 웃어주면서 GOOD 하는데 서로 어깨 한번씩 치고 나왔습니다.
마인드 ㅅㅌㅊ입니다.
결론을 내리면 얼굴은 그냥 베트남이나 태국에 비해 큰 차이는 없습니다. 확실히 건전이 아니다보니 얼굴을 좀 보고 뽑았나보네요.
다른 후기들 보면 돈 아깝다 이런 말들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돈값은 했어요.
확실히 동남아는 마인드가 좋습니다. 나갈때도 서비스 물도 주고 면서 웃어줍니다.
몸매는 태국이나 베트남에 비해 떨어지는것도 없네요.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 육감적인 아가씨도 봤습니다.
라오스 건전하지 않은걸 찾으면 비엔티안 플라자 마사지 한번 가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무조건 올려야 된다 생각해서 올려드립니다.
라오스에서는 보통 낮에 오토바이타고 관광지 댕기시는분들, 풀빌라 빌려서 쉬시는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그냥 걸어서 택시타고 편하게 비엔티안을 돌아다니며 밤문화를 즐기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근데 이번에는 제가 라오스가서 너무 할게 없어서 미치겠어서 가지고 저녁에 뭐라도 하자
해서 일단 라오스 저녁에 할게 뭐가 있나 싶어서 보다가 가라오케 마사지 등등 많이 나왔습니다.
제가 쭉 봤는데 아무래도 가라오케는 좀 제 취향이 아니다 보니 마사지나 받아보자해서
알아보다가 라오스 베스트 사이트에 비엔티안 플라자 마사지 글이 있어서 눌러봤습니다.
그리고 연애 마사지라고 되어있어서 연애 마사지를 검색하다가 건전한건 아니란거 알고
바로 이용하고싶어서 문의드리고 제일 빠른시간인 7시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주소로 가보니 일단 건물 근처에 비엔티안 플라자 마사지라고 적혀있습니다.
외관으로만 봐도 건전한 느낌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시설이 구리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그리고 올라가서 입구로 들어가면 나이가 조금 있는 누님이 반겨주십니다.
그 후 방으로 가는데 제가 그 누님한테 여기 초이스 되는곳이냐고 번역하니 ok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는데 문열고 들어오는게 아니라 쉬고 있는곳에서 애들을 보여줌
그 중 6명있었는데 얼굴은 그냥 내스타일은 없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20대 중후반?
느낌에서 얼굴은 ㅍㅌㅊ이고 몸매는 나름.. ㅅㅌㅊ 수준의 아가씨가 있길래 아가씨로 선택했습니다.
아가씨 고르고 방에가서 잠깐 탈의하고 누워서 기다리면 아가씨 들어와서
먼저 사우나 있는데 할거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한번 해봤어요. 근데 별로입니다.
마사지 해줍니다.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약간 한국어 알아듣는듯한? 그런 느낌인데 한국어 못합니다.
마사지 받고 기다리면 슬슬 조명이 어두워지는데 그때 아가씨가 욕조로 안내해줍니다.
그리고 몸에 묻은 오일을 씻겨주고 바디샤워 해주고 다시 수건으로 닦습니다.
바로 베드가서 다시 누우면 이제 저희가 아는 시간이 오는데 그때 옷을 싹 벗는걸 봤는데
약간의 애교 똥배 진짜 겁나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방어구 끼고 한 판 하는데 보기보다 확 쪼이는 이 감촉이 진짜 얼마안가서 끝내게 합니다.
다행히 아가씨가 관리는 크게 잘하진 않아도 미드도 C? 좀 안되게 귀엽고 딱 제스타일이여서
즐겁게 마무리하고 나갈때 웃어주면서 GOOD 하는데 서로 어깨 한번씩 치고 나왔습니다.
마인드 ㅅㅌㅊ입니다.
결론을 내리면 얼굴은 그냥 베트남이나 태국에 비해 큰 차이는 없습니다. 확실히 건전이 아니다보니 얼굴을 좀 보고 뽑았나보네요.
다른 후기들 보면 돈 아깝다 이런 말들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돈값은 했어요.
확실히 동남아는 마인드가 좋습니다. 나갈때도 서비스 물도 주고 면서 웃어줍니다.
몸매는 태국이나 베트남에 비해 떨어지는것도 없네요.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 육감적인 아가씨도 봤습니다.
라오스 건전하지 않은걸 찾으면 비엔티안 플라자 마사지 한번 가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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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형님의 댓글
- 억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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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일행들이랑 변마 찾다가 들어왔는데
위치가 어디인가요?
근데 초이스가 되긴 되는거 같은데 6명은 좀 적네요..
혹시 다른곳도 알고 계시면 공유 좀 가능할까요??
위치가 어디인가요?
근데 초이스가 되긴 되는거 같은데 6명은 좀 적네요..
혹시 다른곳도 알고 계시면 공유 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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