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돈텔마마 가라오케 후기 (내상없이 잘 놀았습니다. 실장님)
작성자 정보
- 패널티킴 작성
- 작성일
본문
요즘 라오스가 한참 붐이라고 해서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제가 라오스 갔다오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돈텔마마 가라오케에 대해 후기를 남겨드립니다.
일단 돈텔마마 가라오케는 한인업체쪽에서 속해있는 가라오케입니다.
처음에는 라오스 여행만 하기 아쉽고 밤에는 할게 없으니, 라오스 가라오케를 직접 검색하니,
그냥 흔히 보이는 잡다한 글뿐..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 힘들어서 잠시 쉬다가 다시 찾아보고를
반복해서 하다가 라오스 베스트 라는 사이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어떤 정보가 있는지 찾아보면서 후기도 보고 정보도 보다가
돈텔마마라는 가라오케가 있어서 상담 문의를 드린 후 가격도 가성비있게 괜찮다싶어서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라오스에 도착해서 비엔티안으로 들어간 후 숙소에 짐 풀고 더워서 샤워하고 쉬다가
저녁에 예약해놓은 가라오케를 가기 위해 택시를 잡고 돈텔마마로 출발~ 했습니다.
돈텔마마는 일단 들어가면 한국어 잘하는 직원이 반겨줍니다. 그리고 예약자명을 알려주면 바로 룸으로 배정을 받고 들어가는데,
룸에서 잠시 대기하고 있으면,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돈텔마마 이른시간에 간건 아닌데도 아가씨가 대략 50명정도 됩니다.
방안이 넓지는 않아서 쭉 둘러서 제 옆에까지 앉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니 굉장히 부담스러웠습니다.
근데 그 중에서 아가씨 몇명이 살짝의 플러팅?이라고 할까요?
저한테 얘기하는데 오빠 하고 하트를 날리고 하다가 저는 얼굴은 확실히
라오스인인데 그래도 저정도면 미인이다 생각하고 남색 원피스를 입은
아가씨를 봐서 뽑았는데 애들이 빠지면서 그 몸매가 들어나는데, 진짜 입꼬리가 싸악 올라갈 정도로 흥분되게 해주는 몸매입니다.
음..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자면, 서구적인 몸매까지는 아니더라도 가까운 느낌입니다.
그래서 저는 소주세트로 주문해서 먹고있는데 아가씨가 몸매가 너무 좋아서 고향이 어디냐?
물어보니, 아가씨는 비엔티안인데, 부모님이 중국쪽에 가까운 위치에 있다고 하네요.
확실히 물이 좋은게 중국쪽과 가까운 지역 사람은 영향을 그 쪽에서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같이 술이 들어갈때마다 과감하게 스킨십도 하는데 입술에서
과일 먹여주는것도 해줘서 받아먹으면서 살짝 밑에 바지가 튀어나오길래 아가씨가 웃으면서 만지니 그냥 바로 호텔로 가자고 했습니다.
호텔에 도착 후 먼저 씻고 나오겠다고 해서 저는 기다렸는데 씻고 나오면서 수건으로 앞만 살짝 가린채로 나오는데 몸매가 진짜 압살입니다..
그리고 저도 씻고 나와서 기다리는데 침대에 나체로 누워있는 그 모습이 너무 섹시했습니다.
그렇게 밤에 뜨거운 하루도 보내고 즐겼습니다.
이제 같이 잠에들라고 할때 갑자기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왜 가는지 몰라서 기다리니
평상복 같은걸 입고 오더라구요. 근데 몸매가 좋아서 다 잘어울리네요.
저는 다 벗고 자는줄 알았는데 그 부분에서 조금 아쉽네요..
원래 라오스는 대체로 벗고 자는 문화가 아니라고 하니, 저는 어차피 졸려서 그대로 잤습니다.
일어나보니 아가씨는 아침에 일어나서 시간 다되서 갔나보네요. 없었습니다.
말이라도 해주고 가면 좋은데 그냥 가니 뭔가.. 딱 시간에 맞춰서 정해진대로
움직인 기계적인 느낌이라 마무리가 아쉬웠어요. 그래도 돈텔마마 사이즈 좋아서 하루 더 이용하고 나머진 관광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혹시 라오스 여행가시는분들 꼭 참고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한번 읽고 가라오케 이용하세요.
가장 인상깊었던 돈텔마마 가라오케에 대해 후기를 남겨드립니다.
일단 돈텔마마 가라오케는 한인업체쪽에서 속해있는 가라오케입니다.
처음에는 라오스 여행만 하기 아쉽고 밤에는 할게 없으니, 라오스 가라오케를 직접 검색하니,
그냥 흔히 보이는 잡다한 글뿐..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 힘들어서 잠시 쉬다가 다시 찾아보고를
반복해서 하다가 라오스 베스트 라는 사이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어떤 정보가 있는지 찾아보면서 후기도 보고 정보도 보다가
돈텔마마라는 가라오케가 있어서 상담 문의를 드린 후 가격도 가성비있게 괜찮다싶어서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라오스에 도착해서 비엔티안으로 들어간 후 숙소에 짐 풀고 더워서 샤워하고 쉬다가
저녁에 예약해놓은 가라오케를 가기 위해 택시를 잡고 돈텔마마로 출발~ 했습니다.
돈텔마마는 일단 들어가면 한국어 잘하는 직원이 반겨줍니다. 그리고 예약자명을 알려주면 바로 룸으로 배정을 받고 들어가는데,
룸에서 잠시 대기하고 있으면,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돈텔마마 이른시간에 간건 아닌데도 아가씨가 대략 50명정도 됩니다.
방안이 넓지는 않아서 쭉 둘러서 제 옆에까지 앉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니 굉장히 부담스러웠습니다.
근데 그 중에서 아가씨 몇명이 살짝의 플러팅?이라고 할까요?
저한테 얘기하는데 오빠 하고 하트를 날리고 하다가 저는 얼굴은 확실히
라오스인인데 그래도 저정도면 미인이다 생각하고 남색 원피스를 입은
아가씨를 봐서 뽑았는데 애들이 빠지면서 그 몸매가 들어나는데, 진짜 입꼬리가 싸악 올라갈 정도로 흥분되게 해주는 몸매입니다.
음..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자면, 서구적인 몸매까지는 아니더라도 가까운 느낌입니다.
그래서 저는 소주세트로 주문해서 먹고있는데 아가씨가 몸매가 너무 좋아서 고향이 어디냐?
물어보니, 아가씨는 비엔티안인데, 부모님이 중국쪽에 가까운 위치에 있다고 하네요.
확실히 물이 좋은게 중국쪽과 가까운 지역 사람은 영향을 그 쪽에서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같이 술이 들어갈때마다 과감하게 스킨십도 하는데 입술에서
과일 먹여주는것도 해줘서 받아먹으면서 살짝 밑에 바지가 튀어나오길래 아가씨가 웃으면서 만지니 그냥 바로 호텔로 가자고 했습니다.
호텔에 도착 후 먼저 씻고 나오겠다고 해서 저는 기다렸는데 씻고 나오면서 수건으로 앞만 살짝 가린채로 나오는데 몸매가 진짜 압살입니다..
그리고 저도 씻고 나와서 기다리는데 침대에 나체로 누워있는 그 모습이 너무 섹시했습니다.
그렇게 밤에 뜨거운 하루도 보내고 즐겼습니다.
이제 같이 잠에들라고 할때 갑자기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왜 가는지 몰라서 기다리니
평상복 같은걸 입고 오더라구요. 근데 몸매가 좋아서 다 잘어울리네요.
저는 다 벗고 자는줄 알았는데 그 부분에서 조금 아쉽네요..
원래 라오스는 대체로 벗고 자는 문화가 아니라고 하니, 저는 어차피 졸려서 그대로 잤습니다.
일어나보니 아가씨는 아침에 일어나서 시간 다되서 갔나보네요. 없었습니다.
말이라도 해주고 가면 좋은데 그냥 가니 뭔가.. 딱 시간에 맞춰서 정해진대로
움직인 기계적인 느낌이라 마무리가 아쉬웠어요. 그래도 돈텔마마 사이즈 좋아서 하루 더 이용하고 나머진 관광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혹시 라오스 여행가시는분들 꼭 참고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한번 읽고 가라오케 이용하세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