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걸 리얼 실사 후기입니다. 아재는 라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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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장님 이번에 라오스 베스트 통해서 라오스 에코걸을 제대로 즐겼습니다^^
아직도 그 친구 띄엉?인가? 발음은 어려워서 제가 모르겠는데 비슷하게 발음했습니다 ㅎㅎ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청순하게 생긴 라오스인은 처음봅니다.
제가 초이스를 하고 같이 나갈때 저를 딱 손잡으면서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살짝 부끄러워하며 저를 오빠라고 불러주면서 뭐 하고싶냐고 물어보는데 너무 귀여워서 설렘 폭발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상황인데 여기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보니,
저도 처음에는 어색하게 얘기를하면서 대화를 이어 나가는데 어눌하지만
그래도 저화 한국어로 소통하려는 모습에 진짜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라오스 인삿말과 간단한 대화를 조금 알아보고 갔는데
제가 발음이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를 잘한다고 칭찬해주더군요.
그리고 같이 근처 한식당 가서 같이 밥을 먹는데 옆에 반찬도 직접 올려주길래
굳이 그렇게까지 안해도 되는데 ㅎㅎ 하면서 내심 좋게 받아 먹었습니다.
그 후 같이 근처 로컬 커피숍에서 앉아서 얘기하는데 되게 관심이 많게 저를 처다보면서
어디에 사는지? 좋아하는게 뭔지?
그리고 여자친구 몇명있는지 ㅋㅋㅋ 아니 그런걸 물어보니 오히려 재밌게 답변해주니 더 좋아하더군요.
그렇게 같이 커피랑 함께 라오스 전통 빵같은거 먹으면서 조금 더 카페에서 앉아서
서로가 궁금한것에 대해 물어보고 하니, 어느덧 저녁 8시 30분이 넘어서
슬슬 날도 덥고 습해서 숙소로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숙소도 진짜 좋은게
저는 방 3개짜리 풀빌라가 저렴해서 잡았는데
벌래도 없고 욕조도 크고 특히 거실이 넓어서 그런지 탁트인 개방감에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숙소는 저렴한 풀빌라도 많으니 숙소는 꼭 좋은곳에 잡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렇게 에코걸이랑 숙소에 들어와서 샤워를 싹 마친 후 편하게
거실 소파에 누워서 맥주 한 캔 더 하면서 저녁에 장난으로 뭐할까?
물어보는데 서로 부끄러운 웃음만 지었습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먼저 스킬로 제가 다가가니 알아서 오픈을 해줘서
달콤한 잠자리를 가지고 난 뒤 번역기로 잠들기전까지 서로 소통하다가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는 에코걸과 현지 근처의 마사지를 같이 받자고 한 뒤 나가서 마사지까지
받고 나와서 에코걸이 추천해준 현지 식당가서 먹는데 계속 만들어서
입에 넣어주고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안내를 해줘서 진짜 에코걸이 좋구나 라고 몸소 느꼈습니다.
제가 에코걸이랑 같이 즐겁게 데이트하고 밤이랑 모든게 좋았습니다.
라오스는 일정을 길게 잡고 오는게 좋을듯 합니다. 에코걸도
제가 초이스할때만 70명정도 봤기때문에 다른 에코걸도 한번 해보고싶네요.
조만간 또 와서 생생하게 공유해드릴게요.
아직도 그 친구 띄엉?인가? 발음은 어려워서 제가 모르겠는데 비슷하게 발음했습니다 ㅎㅎ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청순하게 생긴 라오스인은 처음봅니다.
제가 초이스를 하고 같이 나갈때 저를 딱 손잡으면서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살짝 부끄러워하며 저를 오빠라고 불러주면서 뭐 하고싶냐고 물어보는데 너무 귀여워서 설렘 폭발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상황인데 여기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보니,
저도 처음에는 어색하게 얘기를하면서 대화를 이어 나가는데 어눌하지만
그래도 저화 한국어로 소통하려는 모습에 진짜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라오스 인삿말과 간단한 대화를 조금 알아보고 갔는데
제가 발음이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를 잘한다고 칭찬해주더군요.
그리고 같이 근처 한식당 가서 같이 밥을 먹는데 옆에 반찬도 직접 올려주길래
굳이 그렇게까지 안해도 되는데 ㅎㅎ 하면서 내심 좋게 받아 먹었습니다.
그 후 같이 근처 로컬 커피숍에서 앉아서 얘기하는데 되게 관심이 많게 저를 처다보면서
어디에 사는지? 좋아하는게 뭔지?
그리고 여자친구 몇명있는지 ㅋㅋㅋ 아니 그런걸 물어보니 오히려 재밌게 답변해주니 더 좋아하더군요.
그렇게 같이 커피랑 함께 라오스 전통 빵같은거 먹으면서 조금 더 카페에서 앉아서
서로가 궁금한것에 대해 물어보고 하니, 어느덧 저녁 8시 30분이 넘어서
슬슬 날도 덥고 습해서 숙소로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숙소도 진짜 좋은게
저는 방 3개짜리 풀빌라가 저렴해서 잡았는데
벌래도 없고 욕조도 크고 특히 거실이 넓어서 그런지 탁트인 개방감에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숙소는 저렴한 풀빌라도 많으니 숙소는 꼭 좋은곳에 잡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렇게 에코걸이랑 숙소에 들어와서 샤워를 싹 마친 후 편하게
거실 소파에 누워서 맥주 한 캔 더 하면서 저녁에 장난으로 뭐할까?
물어보는데 서로 부끄러운 웃음만 지었습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먼저 스킬로 제가 다가가니 알아서 오픈을 해줘서
달콤한 잠자리를 가지고 난 뒤 번역기로 잠들기전까지 서로 소통하다가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는 에코걸과 현지 근처의 마사지를 같이 받자고 한 뒤 나가서 마사지까지
받고 나와서 에코걸이 추천해준 현지 식당가서 먹는데 계속 만들어서
입에 넣어주고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안내를 해줘서 진짜 에코걸이 좋구나 라고 몸소 느꼈습니다.
제가 에코걸이랑 같이 즐겁게 데이트하고 밤이랑 모든게 좋았습니다.
라오스는 일정을 길게 잡고 오는게 좋을듯 합니다. 에코걸도
제가 초이스할때만 70명정도 봤기때문에 다른 에코걸도 한번 해보고싶네요.
조만간 또 와서 생생하게 공유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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