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밤문화후기

비엔티안 역시 뜨는 유흥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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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오스개척자모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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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후기는 잘 안적는편이여서 그냥 눈팅족인데, 이번에 라오스 갔다온 이후로 한번 써야할거같아서
적어드립니다. 라오스는 제가 알기로는 완전 후진국에서 크게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거와 반대로 유흥은 서서히 자리잡아가려는게 보여서 한번 라오스로 가게 된겁니다.
라오스는 진짜 도착하자마자 너무 더워서 바로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그리고 밤에도 무엇을 해야할지
전부 계획을 짜왔기에 바로 낮에 푹 쉬다가 저녁에 가라오케로 직행했습니다. 가격은 다른 동남아보다
살짝 저렴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초이스 시작이 되어서 봤는데 아가씨같은 젊은 애들이 한 100명정도
서 있는곳에서 가서 초이스 진행했습니다. 그 후 바로 저희는 맥주랑 간단하게 소주정도 먹고 바로
나가서 간단한 로컬 음식 식당갔는데 확실히 애인처럼 잘해줘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한국어도 조금 가능해서
소통의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확실히 가라오케에서 2차로 나간다해서 유흥 여성의 느낌이 아닌
때 묻지 않은 순수함? 그런게 있어서 더 재밌었습니다. 기분도 좋구요. 뭔가 제가 1빠로 선수친 느낌ㅋㅋㅋ
그래서인지 더 설랬습니다. 옷도 괜찮게 잘입어요. 시골소녀같지 않아요. ㅋㅋㅋㅋ 그 다음 이제 호텔로
올라가서 좀 쉬고 싶은데, 옆에 찰싹 붙어서 애교도 부르니 더욱 기분이 좋더군요, 그리고 얼굴도
가까이서 봤는데 라오스인 처럼 안생기고 약간 동남아스타일에서 조금 한국식 스타일로 변형된?
화장술도 한국인 스타일로 되어 있어서 그런 느낌은 나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즐거운 해피타임에 앞서 샤워하는거 기다리는데 창문으로 보이는 실루엣이 너무 예술이더군요
몸매가 확실히.. 동남아 이미지를 확 깹니다. 진짜로.. 그 다음 나와서 걸친 수건을 벗는데 어우
그 순간 코피 쏟을번했습니다. 진짜 허리라인이랑 엉덩이라인이 예술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제가 옆에 누워서 가슴라인을 살짝 만지면서 잡아보는데 기분이 황홀하네요.
한움큼 쥐어서 입에서부터 살살 녹이니 신음소리도 간드러지게 좋았습니다 히힣
그리고 쭈욱 안으로 넣어주니 활처럼 휘는 허리에 그녀도 같이 바운스를 쿵덕쿵덕 타는데
기분 좋게 잘타더군요. 위에서 말처럼 잘타고 기술도 좋아서 진짜 바로 싸버렸습니다.. ㅎ
그리고 입으로 마무리 처리도 해주는데 기가 막히게 잘해주던군요. 그리고 나서 같이 사서 온
맥주좀 한잔 더 하고 샤워하는데 샤워할때도 기가막히게 손으로 잘해줘서 겁나 행복했습니다.
확실히 동남아라고 무시할게 못되는게 애들이 배우면 무섭게 잘하더라구요. 한국 생각이 잠깐
나질 않았습니다. 다른분들도 꼭 라오스 오셔서 밤문화 해보시고 느껴보세요, 아직 때묻지 않아서
미리 선점하면 만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찐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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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야붕이3세님의 댓글

  • 야붕이3세
  • 작성일
크흐.. 역시.. 라오스 저도 가려하는데 최신 꿀 후기 감사합니다~

오부마부님의 댓글

  • 오부마부
  • 작성일
라오스 때묻지 않은 유흥코스.. 저도 한번 즐겨보려합니다
담주에 가네용 ㅎㅎㅎ

코스모스킹님의 댓글

  • 코스모스킹
  • 작성일
라오스 이 정도인가요? 혹시 연락은 어디다 해야하나요?

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 최고관리자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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