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까지 않은 꿀들이 가득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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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킴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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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이번 라오스 가라오케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에이전시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좋은 수질의 가라오케를 직접 안내해주셔서 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라오스에서는 '레이디 순번'이 중요한데요, 제 시간에 맞춰 가라오케에 도착해야
원하는 순번으로 초이스가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 느낀 건데 늦으면 예쁜 레이디들이
이미 다 선택되더군요. 그러니 가라오케에서 제대로 즐기려면 시간 맞춰 가는 게 필수입니다.
가라오케에 들어가니 시원한 분위기에서 라오스 레이디들과 앉아 술 한 잔씩 나누며
어색함도 빠르게 풀렸습니다. 다들 웃음이 많고 밝아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고,
한두 명은 한국어를 조금 알아서 간단한 말도 주고받을 수 있었죠. 한국어를 가르쳐주면서
웃음꽃이 피어나고, 레이디들도 흥겹게 응해줘서 금방 친해졌습니다. 한참 즐기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였어요.초이스한 레이디와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니,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유로움과 흥겨움이 더해졌습니다.
마치 친구와 함께 있는 듯한 편안한 기분이 들더군요. 시간이 지나 함께 숙소로 돌아가서도
좋은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사장님이 몇몇 추천해주신 숙소도 시설은 나름 준수하게 깨끗해서
그런지 일정기간동안 불편함 없이 잘 보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서도 같이 맥주를 마시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대화를 계속 이어가려고
저를 위해 번역기 열심히 돌려가는 모습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어떻냐면은 확실히 제가 초이스를 잘한건지 모르겠는데 기분좋게 잘해줍니다.
립 스킬도 좋고 특히 위에서 기마플레이를 잘하네요. 저는 라오스 밤문화 후기를 다 봤을때
대부분 밤문화가 활성화 되지 않아서 순수하기도 하고 해서 능숙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잘하네요. 밤의 부족함 없이 잘해줬습니다.
그래서 다음날도 똑같은 레이디로 하루 더 하고싶다고 하니 킵으로 잡아주셨습니다.
하루 더 만났다고 저한테 맥주 사준다고 맥주거리? 그런데가 있다고 해서 같이 가보니
완전 라오스 사람 천국이네요. 거기서 제 옆에서 딱 붙어서 입이 귀에 걸려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해보니 한국남자 잘생겼다고 좋다고해서 라오스에서 더 있으라 하는 모습에
진짜 흔들렸으나, 그래도.. 아쉬움이 있어야지 다음에 또 온다는 생각에
밤에 뜨겁게 레이디랑 2일간 행복하게 잘 보냈습니다.~~
함께한 그 밤이 라오스를 더 생각나게 하고, 또 다시 찾아가고 싶어지네요.
좋은 수질의 가라오케를 직접 안내해주셔서 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라오스에서는 '레이디 순번'이 중요한데요, 제 시간에 맞춰 가라오케에 도착해야
원하는 순번으로 초이스가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 느낀 건데 늦으면 예쁜 레이디들이
이미 다 선택되더군요. 그러니 가라오케에서 제대로 즐기려면 시간 맞춰 가는 게 필수입니다.
가라오케에 들어가니 시원한 분위기에서 라오스 레이디들과 앉아 술 한 잔씩 나누며
어색함도 빠르게 풀렸습니다. 다들 웃음이 많고 밝아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고,
한두 명은 한국어를 조금 알아서 간단한 말도 주고받을 수 있었죠. 한국어를 가르쳐주면서
웃음꽃이 피어나고, 레이디들도 흥겹게 응해줘서 금방 친해졌습니다. 한참 즐기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였어요.초이스한 레이디와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니,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유로움과 흥겨움이 더해졌습니다.
마치 친구와 함께 있는 듯한 편안한 기분이 들더군요. 시간이 지나 함께 숙소로 돌아가서도
좋은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사장님이 몇몇 추천해주신 숙소도 시설은 나름 준수하게 깨끗해서
그런지 일정기간동안 불편함 없이 잘 보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서도 같이 맥주를 마시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대화를 계속 이어가려고
저를 위해 번역기 열심히 돌려가는 모습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어떻냐면은 확실히 제가 초이스를 잘한건지 모르겠는데 기분좋게 잘해줍니다.
립 스킬도 좋고 특히 위에서 기마플레이를 잘하네요. 저는 라오스 밤문화 후기를 다 봤을때
대부분 밤문화가 활성화 되지 않아서 순수하기도 하고 해서 능숙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잘하네요. 밤의 부족함 없이 잘해줬습니다.
그래서 다음날도 똑같은 레이디로 하루 더 하고싶다고 하니 킵으로 잡아주셨습니다.
하루 더 만났다고 저한테 맥주 사준다고 맥주거리? 그런데가 있다고 해서 같이 가보니
완전 라오스 사람 천국이네요. 거기서 제 옆에서 딱 붙어서 입이 귀에 걸려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해보니 한국남자 잘생겼다고 좋다고해서 라오스에서 더 있으라 하는 모습에
진짜 흔들렸으나, 그래도.. 아쉬움이 있어야지 다음에 또 온다는 생각에
밤에 뜨겁게 레이디랑 2일간 행복하게 잘 보냈습니다.~~
함께한 그 밤이 라오스를 더 생각나게 하고, 또 다시 찾아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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