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최고의 업체입니다. 라오스 황제투어는 여기로 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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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라오스 밤문화 최고는 라오스베스트 사이트 업체가 아닐까 싶네요.
라오스의 모든 밤문화를 뚫고 계셔서 그런지, 제가 상담할때부터 여행 마무리까지 케어는
더 말할 필요없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라오스 자유여행식으로 해서 가라오케가고 낮에는 어떻게 일정잡고 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라오스 황제투어가 있다고해서 이번에 짧지만 3박4일로 즐겨봤습니다.
처음엔 가라오케만 가고 나머진 숙소서 낮에 돌아다니면서 근처 식당이나가보고
야시장이나 여기만의 특화된곳이 있을까해서..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그냥 일정에 다 짜여지게
돌아다닐 수 있는 황제투어로 하자해서 인원이 4명이면 딱 좋다고 하시는데
저희는 3명만 되서 3명이서 3박4일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황제투어 상담간 풀빌라 상담도 받았는데 풀빌라도 신식으로 좋은곳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풀빌라 내부도 준수합니다. 다만 아쉬운걸 꼽자면 동남아다 보니깐 햇빛이 뜨겁고
수영장 물이 시원하지 않다는점? ㅋㅋㅋ 근데 어차피 황제투어가 수영하러 온게 아니니
그냥 넘기고 저희의 본 목적인 황제. 가라오케랑 에코걸 한번씩 해보려 해서 저녁까지 숙소서 푹 쉬다가
시간에 맞춰서 갔다왔습니다. 확실히 아가씨 인원 수가 많아서 고를 재미는 있는데,
아쉬운게 키가 좀 큰 여자를 선호해서 보면 많이 없다는점?, 그래도 화장은
중국이랑 한국을 조금 모방한게 보여서 그런지 괜찮았다는점.
그리고 한인 가라오케에서 선택하다보니 애들이 확실히 한국어를 조금 이해하는 모습이 보였다는점?
그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인드는 진짜 괜찮습니다. 다만 제 일행들 파트너는
아직 일한지 얼마안되었는지 많이 부끄러워해서... 친구가 좋긴한데.. 많이 아쉽다라는 표현을 내비치기 했네요.
그래도 저는 만족해서 ㅎㅎ 제 파트너는 속옷도 화끈하게 뚫리고 저한테 계속 앵기면서
손도 잡아주고 숙소 도착해서도 같이 침실에 있으면
마사지 해준다고 엎드리라고 하는데 잘 못하지만 그래도 서비스적인 면모는 최고였습니다.
마지막이 제일 클라이맥스인게 다시 한국 간다고 하니 가지말라고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숙소에서 마무리 배웅해줄때 우리를 보며 웃으면서 안녕할때 뭔가 장거리 연애의 느낌이 한 5초?
정도 났는데 그래도 다음날에는 또 다른친구들을 초이스해서 놀아야하니 편하게 보내주고
담날은 그냥 편하게 한국어가 조금이라도 가능한 친구들이랑 놀았네요.. 번역기는 너무 힘듭니다..
라오스 언어 번역기도 되는 어플이 정확하지 않아서 영어 한번 라오스로 한번 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황제투어 일정 잘 짜주셔서 그런지 재밌게 즐기고 갑니다.
라오스 황제투어는 3인이던 4인이던 한번 다녀오시는거 추천합니다.
라오스의 모든 밤문화를 뚫고 계셔서 그런지, 제가 상담할때부터 여행 마무리까지 케어는
더 말할 필요없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라오스 자유여행식으로 해서 가라오케가고 낮에는 어떻게 일정잡고 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라오스 황제투어가 있다고해서 이번에 짧지만 3박4일로 즐겨봤습니다.
처음엔 가라오케만 가고 나머진 숙소서 낮에 돌아다니면서 근처 식당이나가보고
야시장이나 여기만의 특화된곳이 있을까해서..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그냥 일정에 다 짜여지게
돌아다닐 수 있는 황제투어로 하자해서 인원이 4명이면 딱 좋다고 하시는데
저희는 3명만 되서 3명이서 3박4일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황제투어 상담간 풀빌라 상담도 받았는데 풀빌라도 신식으로 좋은곳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풀빌라 내부도 준수합니다. 다만 아쉬운걸 꼽자면 동남아다 보니깐 햇빛이 뜨겁고
수영장 물이 시원하지 않다는점? ㅋㅋㅋ 근데 어차피 황제투어가 수영하러 온게 아니니
그냥 넘기고 저희의 본 목적인 황제. 가라오케랑 에코걸 한번씩 해보려 해서 저녁까지 숙소서 푹 쉬다가
시간에 맞춰서 갔다왔습니다. 확실히 아가씨 인원 수가 많아서 고를 재미는 있는데,
아쉬운게 키가 좀 큰 여자를 선호해서 보면 많이 없다는점?, 그래도 화장은
중국이랑 한국을 조금 모방한게 보여서 그런지 괜찮았다는점.
그리고 한인 가라오케에서 선택하다보니 애들이 확실히 한국어를 조금 이해하는 모습이 보였다는점?
그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인드는 진짜 괜찮습니다. 다만 제 일행들 파트너는
아직 일한지 얼마안되었는지 많이 부끄러워해서... 친구가 좋긴한데.. 많이 아쉽다라는 표현을 내비치기 했네요.
그래도 저는 만족해서 ㅎㅎ 제 파트너는 속옷도 화끈하게 뚫리고 저한테 계속 앵기면서
손도 잡아주고 숙소 도착해서도 같이 침실에 있으면
마사지 해준다고 엎드리라고 하는데 잘 못하지만 그래도 서비스적인 면모는 최고였습니다.
마지막이 제일 클라이맥스인게 다시 한국 간다고 하니 가지말라고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숙소에서 마무리 배웅해줄때 우리를 보며 웃으면서 안녕할때 뭔가 장거리 연애의 느낌이 한 5초?
정도 났는데 그래도 다음날에는 또 다른친구들을 초이스해서 놀아야하니 편하게 보내주고
담날은 그냥 편하게 한국어가 조금이라도 가능한 친구들이랑 놀았네요.. 번역기는 너무 힘듭니다..
라오스 언어 번역기도 되는 어플이 정확하지 않아서 영어 한번 라오스로 한번 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황제투어 일정 잘 짜주셔서 그런지 재밌게 즐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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