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걸과 라오스에서 즐탐 보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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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옹이아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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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벌써 돌아온지 5일이 넘었습니다. 이제 한국에 돌아오니 슬슬 춥네요.. 제 옆구리는
더춥구요.. ㅠㅠ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라오스에서 잊지못했던 에코걸과 좋은 기억들,
저는 일단 라오스에서 밤문화를 마사지 빼고 다 즐겨봤습니다. 에코걸 가라오케 클럽등 다양한
밤문화가 있다는거에 되게 놀랬습니다. 라오스는 현재 많이 뒤처진 국가로 다들 알려져 있어서
그런지 이런 시스템 자체가 있을까? 했는데 시설도 다 갖추고 시스템도 자리잡아가고 있어서
그런지 의외로 저 말고도 한국인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에코걸 하려고 얼마나 알아보고
다 비교해보고 했는데 라오스 베스트 라는 여기 사이트 만한곳이 없습니다. 진짜 여기만큼
빠르게 상담하고 답장해주는곳이 없네요. 그리고 에코걸과 어딜 가면 좋은지 물어봤는데
아는곳은 전부 답변해주는곳은 여기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에코걸을 예약해봤는데
느낌은 이렇습니다. 처음 에코걸 예약을 하면 사진 or 직접 초이스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직접 초이스로 진행했습니다. 일단 직접 초이스하시려면 순번도 찍어야하는데 이 순번이라는
시스템은 말그대로 초이스 순번 시스템입니다. 저도 설명을 듣고 알았는데 저만 이용하는게
아니라서 미리 온 순서대로 진행하는겁니다. 초이스는 5시~6시 사이로 진행했습니다.
저는 3번째로 도착해서 방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애들 쭉 들어오는데 확실히 인원수가 많아서
보는게 쏠쏠한데 너무 많다보니 누굴 정해야할지 몰라서 저는 키좀 작고 글래머러스 한 친구로
뽑았습니다. 그 후 실장님이랑 얘기해서 추천받고 간 곳이 근처 여행자거리에 있는 한식당
한곳, 그리고 야시장인데 저는 두군데 다 가봤습니다. 에코걸의 장점이라고 얘기해야할까요?
확실히 통역을 해주니 좋습니다. 저는 한국어는 잘 못하는데 영어를 진짜 잘하는 친구여서
그런지 소통하는데 불편함은 그닥 못느꼈습니다. 그 후 같이 좀 돌아다니다 밤에 슬슬 깊어져서
에코걸이랑 같이 클럽 갔습니다. 왓츠? 거기 데리고가서 맥주랑 다같이 좀 즐기다 나왔네요.
그리고 이제 호텔 들어가서 제가 기다린 타임이 시작되네요. 일단 제가 씻는데 들어와서 제
등을 닦아주고 살짝의 스킨십이 있는데 그거 끝나고 침대로 가니 알아서 불 조절 다하고
그 후 격렬한 뜨밤 시작되는데 확실히 ㄱㅅ이 커서 그런지.. 좋네요. 덕분에 즐떡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시원하게 담배 한모금 물고 푹 자고 택시 태워서 보냈습니다. 저는 이번에 느낀건데
라오스도 동남아 유흥투어때 빼면 아쉬울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이번에 만족스러워서 12월이나 내년 1월에 또 가려합니다.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더춥구요.. ㅠㅠ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라오스에서 잊지못했던 에코걸과 좋은 기억들,
저는 일단 라오스에서 밤문화를 마사지 빼고 다 즐겨봤습니다. 에코걸 가라오케 클럽등 다양한
밤문화가 있다는거에 되게 놀랬습니다. 라오스는 현재 많이 뒤처진 국가로 다들 알려져 있어서
그런지 이런 시스템 자체가 있을까? 했는데 시설도 다 갖추고 시스템도 자리잡아가고 있어서
그런지 의외로 저 말고도 한국인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에코걸 하려고 얼마나 알아보고
다 비교해보고 했는데 라오스 베스트 라는 여기 사이트 만한곳이 없습니다. 진짜 여기만큼
빠르게 상담하고 답장해주는곳이 없네요. 그리고 에코걸과 어딜 가면 좋은지 물어봤는데
아는곳은 전부 답변해주는곳은 여기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에코걸을 예약해봤는데
느낌은 이렇습니다. 처음 에코걸 예약을 하면 사진 or 직접 초이스로 진행할 수 있는데 저는
직접 초이스로 진행했습니다. 일단 직접 초이스하시려면 순번도 찍어야하는데 이 순번이라는
시스템은 말그대로 초이스 순번 시스템입니다. 저도 설명을 듣고 알았는데 저만 이용하는게
아니라서 미리 온 순서대로 진행하는겁니다. 초이스는 5시~6시 사이로 진행했습니다.
저는 3번째로 도착해서 방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애들 쭉 들어오는데 확실히 인원수가 많아서
보는게 쏠쏠한데 너무 많다보니 누굴 정해야할지 몰라서 저는 키좀 작고 글래머러스 한 친구로
뽑았습니다. 그 후 실장님이랑 얘기해서 추천받고 간 곳이 근처 여행자거리에 있는 한식당
한곳, 그리고 야시장인데 저는 두군데 다 가봤습니다. 에코걸의 장점이라고 얘기해야할까요?
확실히 통역을 해주니 좋습니다. 저는 한국어는 잘 못하는데 영어를 진짜 잘하는 친구여서
그런지 소통하는데 불편함은 그닥 못느꼈습니다. 그 후 같이 좀 돌아다니다 밤에 슬슬 깊어져서
에코걸이랑 같이 클럽 갔습니다. 왓츠? 거기 데리고가서 맥주랑 다같이 좀 즐기다 나왔네요.
그리고 이제 호텔 들어가서 제가 기다린 타임이 시작되네요. 일단 제가 씻는데 들어와서 제
등을 닦아주고 살짝의 스킨십이 있는데 그거 끝나고 침대로 가니 알아서 불 조절 다하고
그 후 격렬한 뜨밤 시작되는데 확실히 ㄱㅅ이 커서 그런지.. 좋네요. 덕분에 즐떡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시원하게 담배 한모금 물고 푹 자고 택시 태워서 보냈습니다. 저는 이번에 느낀건데
라오스도 동남아 유흥투어때 빼면 아쉬울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이번에 만족스러워서 12월이나 내년 1월에 또 가려합니다.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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