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밤문화 에코걸과 찐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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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도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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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밤문화에서 에코걸과 찐으로 제대로 즐겼습니다. 일단 내 나이 37에 라오스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제가 라오스 말고 베트남 태국등 다양하게 밤문화를 접해봤는데 확실히
라오스는 밤문화가 아직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시스템인건 약간 느꼈음 그 외 나머진 괜찮음
일단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에 체크인부터 해야하는데 택시 호객이 너무 많아서 다 일일히
쳐내기 싫은데 계속 달라붙어서 간신히 빠져나와서 체크인했음, 호텔은 저렴한거 추천 여기는
아직 외국인 혼숙이 불법인 나라라 혹시나 불안한 형들 있으면 그냥 저렴한걸로 해 그래도 시설
나름 괜찮아 밤문화 즐기기 딱좋음. 그리고 에코걸은 예약 후 직접 초이스도 있지만 미리 좀
괜찮은 친구들 사진 있으면 보여달라 하면 주는데 일단 나는 사진 초이스를 믿거해. 왜냐? 포토샵
너무 심하잖아. 그러니 직접 초이스하는게 맞아. 나는 첫 초이스 5시에 한다고해서 갔는데 초이스
시간에 맞춰서 15분 기다리라 하더라, 그 후 초이스 한다고 애들 쫙 보는데 나는 미드충이라서
미드 위주로 보고 한명 픽했음. 그리고 데리고 나와서 같이 로컬 야시장 걷는데 너무 덥더라
해가 꺼지고 있는데도 너무 더웠어 그래서 근처 커피가게 가서 커피나 한잔 먹으면서 통성명
하고 같이 얘기하는데 보기보다 한국어를 잘하는거임. 그래서 보니깐 ㅋㅋㅋ 대학교 한국어학과
출신이라고 좀 자랑스럽게 얘기하는데 뭔가 나도 굉장히 고마운거 있지? 소통의 불편함을 전부
없애버렸지 ㅋㅋㅋ 그 후 시간되서 같이 저녁 밥 먹는데 소주를 같이 먹었거든? 처음에 조금만
마신다고해서 알아서 조절하라는등 냅두는데 5잔 먹으니 애가 취했나봐 살짝 비틀거려... 그래서
바로 호텔 데려와서 눕혔지. 근데 갑자기 내 바지를 벗기더니만 팬티를 쭉 내리고 그냥 입으로
갖다 대더라? 그래서 나도 그냥 기분좋게 잘 받았지 입에 싸버렸어. 별 생각 없이. 그 후 내가
같이 샤워하자고 꼬드기니 오케이하고 넘어오데? 그래서 혹시나 몰래 콘 들고 샤워실 갔는데
역시 바로 한판 해버렸어 ㅋㅋㅋ 몸매가 개꼴리게 생겼어 이게 안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있는데 막상 참기 힘들거야.. 내가 침대서 잠깐 뻗었을때 사진 보여줄게. 함 판단 해봐
그리고 콘돔은 넉넉히 챙겨 형들. 너무 달아올라서 그냥 넣으려 하면 스탑하더라.
안전을 위한것도 있고 하니 무조건 콘돔은 좋은걸로 챙겨가. 한국에 많잖아. 얘는 나한테
뒤도 허락해준다고 하는데 대신 전부 콘끼고 하라 하더라구.. 근데 난 뒤는 별로 생각 없어서
그냥 패스하고 얼굴보면서 밤 새 달렸어. 진짜 아침에 보내줘야하는데 피곤해서 둘이 같이
피곤해서 잠들었더니 일어나보니 오후2시 넘었더라.. 근데 내가 얘 한번 더 이용하려고 실장님에
연장해달라 해서 물어보니 가능하다해서 나는 4시쯤 실장님 밖에서 뵙고 커피 한 잔 하고
추가금 내고 그냥 편하게 얘랑 방비엥까지 다녀왔다 ㅋㅋㅋ 짜릿하다 진짜 같이 호수인가?
무슨 수영복 입고 놀았는데 그때 숲 뒤에서 몰래 서로 만지면서 놀았다.. 진짜 행복했다..
또 총알 모아서 온다. 그때도 후기 써보려 할게.
뜨게 되었습니다. 제가 라오스 말고 베트남 태국등 다양하게 밤문화를 접해봤는데 확실히
라오스는 밤문화가 아직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시스템인건 약간 느꼈음 그 외 나머진 괜찮음
일단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에 체크인부터 해야하는데 택시 호객이 너무 많아서 다 일일히
쳐내기 싫은데 계속 달라붙어서 간신히 빠져나와서 체크인했음, 호텔은 저렴한거 추천 여기는
아직 외국인 혼숙이 불법인 나라라 혹시나 불안한 형들 있으면 그냥 저렴한걸로 해 그래도 시설
나름 괜찮아 밤문화 즐기기 딱좋음. 그리고 에코걸은 예약 후 직접 초이스도 있지만 미리 좀
괜찮은 친구들 사진 있으면 보여달라 하면 주는데 일단 나는 사진 초이스를 믿거해. 왜냐? 포토샵
너무 심하잖아. 그러니 직접 초이스하는게 맞아. 나는 첫 초이스 5시에 한다고해서 갔는데 초이스
시간에 맞춰서 15분 기다리라 하더라, 그 후 초이스 한다고 애들 쫙 보는데 나는 미드충이라서
미드 위주로 보고 한명 픽했음. 그리고 데리고 나와서 같이 로컬 야시장 걷는데 너무 덥더라
해가 꺼지고 있는데도 너무 더웠어 그래서 근처 커피가게 가서 커피나 한잔 먹으면서 통성명
하고 같이 얘기하는데 보기보다 한국어를 잘하는거임. 그래서 보니깐 ㅋㅋㅋ 대학교 한국어학과
출신이라고 좀 자랑스럽게 얘기하는데 뭔가 나도 굉장히 고마운거 있지? 소통의 불편함을 전부
없애버렸지 ㅋㅋㅋ 그 후 시간되서 같이 저녁 밥 먹는데 소주를 같이 먹었거든? 처음에 조금만
마신다고해서 알아서 조절하라는등 냅두는데 5잔 먹으니 애가 취했나봐 살짝 비틀거려... 그래서
바로 호텔 데려와서 눕혔지. 근데 갑자기 내 바지를 벗기더니만 팬티를 쭉 내리고 그냥 입으로
갖다 대더라? 그래서 나도 그냥 기분좋게 잘 받았지 입에 싸버렸어. 별 생각 없이. 그 후 내가
같이 샤워하자고 꼬드기니 오케이하고 넘어오데? 그래서 혹시나 몰래 콘 들고 샤워실 갔는데
역시 바로 한판 해버렸어 ㅋㅋㅋ 몸매가 개꼴리게 생겼어 이게 안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있는데 막상 참기 힘들거야.. 내가 침대서 잠깐 뻗었을때 사진 보여줄게. 함 판단 해봐
그리고 콘돔은 넉넉히 챙겨 형들. 너무 달아올라서 그냥 넣으려 하면 스탑하더라.
안전을 위한것도 있고 하니 무조건 콘돔은 좋은걸로 챙겨가. 한국에 많잖아. 얘는 나한테
뒤도 허락해준다고 하는데 대신 전부 콘끼고 하라 하더라구.. 근데 난 뒤는 별로 생각 없어서
그냥 패스하고 얼굴보면서 밤 새 달렸어. 진짜 아침에 보내줘야하는데 피곤해서 둘이 같이
피곤해서 잠들었더니 일어나보니 오후2시 넘었더라.. 근데 내가 얘 한번 더 이용하려고 실장님에
연장해달라 해서 물어보니 가능하다해서 나는 4시쯤 실장님 밖에서 뵙고 커피 한 잔 하고
추가금 내고 그냥 편하게 얘랑 방비엥까지 다녀왔다 ㅋㅋㅋ 짜릿하다 진짜 같이 호수인가?
무슨 수영복 입고 놀았는데 그때 숲 뒤에서 몰래 서로 만지면서 놀았다.. 진짜 행복했다..
또 총알 모아서 온다. 그때도 후기 써보려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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