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가라오케 따끈한 후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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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남아 가라오케를 다닌지 벌써 어언 5년이 되었는데 보통 다들 아는 태국,베트남,필리핀
진짜 다양하게 다녔습니다. 앙핼레스나 태국 방콕,파타야, 베트남 하노이,호치민,다낭 등 진짜
여러업체를 가보고 재미도 있고 반대로 화가 난적도 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새로운
곳으로 한번 가보면 좋겠다 싶어서 찾아보던게 라오스입니다. 라오스는 아직 비엔티안정도만
잘 구축하고 있고 다른 방비엥 루앙프라방은 관광 및 야생입니다. 도로도 제대로 개설 안되서
흙밭이 많고 일단 가로등도 없는곳이 많습니다.. 물론 비엔티안에서 대부분 모든게 이뤄지기에
다른 지역은 그냥 관광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그리고 비엔티안에서도 여행자거리라
고해서 코리아타운이 있는데 거기가면 한국인들 많습니다. 어딜가나 코리아타운은 꼭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는 유독 잘되어 있구요. 저는 거기에서 이번에 가라오케를 한번 가봤는데 가라오케는
일단 한인사장님들이 운영하는곳으로 다녀와봤습니다. 일단 한인업체 가라오케 가시려면
지금은 한국인 방문손님이 보기보다 많아서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저는 예약
하고 갔습니다. 라오스베스트 여기 사이트 실장님에게 문의주시고 가셔도 됩니다. 저도 그렇게
햇구요. 그리고 가라오케 자체가 룸팁,숏타임,롱타임 이렇게 나눠져 있는데 다른 동남아와 다르게
룸팁은 안에서 놀고 가는데 뭔가.. 그냥 옆에서 도우미정도? 그 이상은 하기 어렵다? 잘 할줄 모르는
그런 느낌의 직원이 많습니다. 아직 제대로 한국 손님들 상대하는 니즈를 파악을 못한듯합니다.
그리고 차라리 숏이나 롱으로 해서 2차까지 나가셔서 본인이 묵는 숙소에 데려가는게 훨씬
좋습니다. 숙소는 되도록 매우 네임드급 아니면 혼숙하는데 문제는 없는데 한번 확인해보세요.
저는 3성급 숙소에서 잤는데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그리고 애들 마인드는 최상이라고 보심 되요.
아직 한국어 소통은 솔직히 어렵고 단순하게 어울리면서 가라오케에서 할 수 있는게 가위바위보
게임하면서 술먹는거랑 핸드폰으로 하는 게임정도가 대부분입니다. 그 게임에서도 아직 때묻지
않은 유흥녀이구나 라는걸 느끼는게 저희가 흑기사하거나 조금 챙겨주면 엄청 좋아합니다.
그 후 가라오케에서 노시고 실장님한테 2차로 가는 위치 알려주고 호텔 및 한번 더 체크 후
데리고 나가서 간단하게 야시장 투어 하시면 좋아요 가라오케에 대부분 가깝게 야시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일정에 넣어서 보냈습니다. 그 다음 밤 스킬. 초보인 친구가 많아요.
저는 3일내내 제가 리드했습니다. 그래도 때묻지 않아서 그런지 잠자리는 좋았습니다.
확실히 라오스가 이제 유흥의 도시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고 느껴지는게 애들 화장스타일이나
이런게 조금씩 한국화 되가는게 느껴집니다. 옷 스타일도 쫙 몸매라인 들어나게 입고 출근하는
애들도 있어서 눈 요기도 되고 ㅎㅎ 어쨋든 저는 이번에 똘이장군,보스가라오케,골드문 이 3곳
가봤는데 다 괜찮습니다. 한번씩 가보는거 추천드려요~
진짜 다양하게 다녔습니다. 앙핼레스나 태국 방콕,파타야, 베트남 하노이,호치민,다낭 등 진짜
여러업체를 가보고 재미도 있고 반대로 화가 난적도 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새로운
곳으로 한번 가보면 좋겠다 싶어서 찾아보던게 라오스입니다. 라오스는 아직 비엔티안정도만
잘 구축하고 있고 다른 방비엥 루앙프라방은 관광 및 야생입니다. 도로도 제대로 개설 안되서
흙밭이 많고 일단 가로등도 없는곳이 많습니다.. 물론 비엔티안에서 대부분 모든게 이뤄지기에
다른 지역은 그냥 관광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그리고 비엔티안에서도 여행자거리라
고해서 코리아타운이 있는데 거기가면 한국인들 많습니다. 어딜가나 코리아타운은 꼭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는 유독 잘되어 있구요. 저는 거기에서 이번에 가라오케를 한번 가봤는데 가라오케는
일단 한인사장님들이 운영하는곳으로 다녀와봤습니다. 일단 한인업체 가라오케 가시려면
지금은 한국인 방문손님이 보기보다 많아서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저는 예약
하고 갔습니다. 라오스베스트 여기 사이트 실장님에게 문의주시고 가셔도 됩니다. 저도 그렇게
햇구요. 그리고 가라오케 자체가 룸팁,숏타임,롱타임 이렇게 나눠져 있는데 다른 동남아와 다르게
룸팁은 안에서 놀고 가는데 뭔가.. 그냥 옆에서 도우미정도? 그 이상은 하기 어렵다? 잘 할줄 모르는
그런 느낌의 직원이 많습니다. 아직 제대로 한국 손님들 상대하는 니즈를 파악을 못한듯합니다.
그리고 차라리 숏이나 롱으로 해서 2차까지 나가셔서 본인이 묵는 숙소에 데려가는게 훨씬
좋습니다. 숙소는 되도록 매우 네임드급 아니면 혼숙하는데 문제는 없는데 한번 확인해보세요.
저는 3성급 숙소에서 잤는데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그리고 애들 마인드는 최상이라고 보심 되요.
아직 한국어 소통은 솔직히 어렵고 단순하게 어울리면서 가라오케에서 할 수 있는게 가위바위보
게임하면서 술먹는거랑 핸드폰으로 하는 게임정도가 대부분입니다. 그 게임에서도 아직 때묻지
않은 유흥녀이구나 라는걸 느끼는게 저희가 흑기사하거나 조금 챙겨주면 엄청 좋아합니다.
그 후 가라오케에서 노시고 실장님한테 2차로 가는 위치 알려주고 호텔 및 한번 더 체크 후
데리고 나가서 간단하게 야시장 투어 하시면 좋아요 가라오케에 대부분 가깝게 야시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일정에 넣어서 보냈습니다. 그 다음 밤 스킬. 초보인 친구가 많아요.
저는 3일내내 제가 리드했습니다. 그래도 때묻지 않아서 그런지 잠자리는 좋았습니다.
확실히 라오스가 이제 유흥의 도시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고 느껴지는게 애들 화장스타일이나
이런게 조금씩 한국화 되가는게 느껴집니다. 옷 스타일도 쫙 몸매라인 들어나게 입고 출근하는
애들도 있어서 눈 요기도 되고 ㅎㅎ 어쨋든 저는 이번에 똘이장군,보스가라오케,골드문 이 3곳
가봤는데 다 괜찮습니다. 한번씩 가보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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