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에코 진짜였네요. 잘 놀다 갑니다.
작성자 정보
- 코린이 작성
- 작성일
본문
쎄마이디? 쎄마디? 하여튼 인사법도 굉장히 어려운 나라에 여행을 간 3인입니다. 원래는
동남아 황제투어를 해보려고 베트남에 가볼까? 하다가 그냥 안가본 나라를 미리 파헤쳐보자
라는 마인드로 라오스를 향해 알아봤습니다. 그 중 라오스 베스트 여기 사이트가 나와서
들어가보니, 라오스 황제투어가 있어서 읽어봤는데, 나름 다른 동남아 황제투어랑 비슷해서
고민하던중, 친구가 애들은 때 안묻었을거 같다고 vs 유흥은 다 똑같다 얼굴로 가자, 로 하다가
결국은 때 안묻은거 같다는 친구의 말에 결국 라오스로 정한 후 사이트에 황제투어 문의를
드린 후 몇분 뒤 답글이 달려서 황제투어 상담을 받았습니다. 라오스에 계시는 실장님 통해서
직접 황제투어 코스랑, 금액, 숙소등 듣고 저희는 확정을 짓고 바로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이랑 상담해서 저희는 공항이랑 가까운 곳의 풀빌라를 잡았고
풀빌라 금액도 크게 비싸지 않아서 바로 잡았습니다 ^^ 실장님이 싸게 해주셔서 ㅎㅎ 그 후
짐풀고 쉬다가 간단하게 밥 먹으러 가자해서 근처 도심으로 나가니 한글로 된 식당이 보여서
가서 제육볶음 먹고 나온 후 바로 마트같은곳? 로컬마트.. 들려서 물을 사들고 즉시 풀빌라
복귀했네요.. 진짜 너무더워서 뭘 할 수가없어요. 진짜 미친듯이 덥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수영장 들어가서 수영하는데 물이 따뜻하네요 ㅋㅋㅋ 그 정도로 덥습니다.. 다들 참고요^^
그 후 시간이 되서 가라오케에 6시에 가니 실장님께서 맞이해주시고 같이 방으로 들어가서
친절하게 상담도 진행해주시고, 서비스로 아메리카노도 주시면서 라오스에 대해 설명해주고
가볼만한곳이랑 추천할만한 마사지샵등 다양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 다음 저희는 초이스
시간이되어서 실장님 안내를 통해 방으로 초이스 하러가니 한 100명넘게 여자들이 서서 다같이
인사하는데 오빠~ 하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저는 진짜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가장 귀여운
네이비 원피스 입은 여자애를 골랐는데 실장님께서 나이스라고 마인드 좋은 친구 골랐다고
해서 기분좋게 인사하고 난 뒤 다같이 풀빌라로 돌아왔네요. 다들 오자마자 여자애들 수영하고
싶다고 하고 같이 과일도 먹자해서 과일 배달하고 진짜 엄청나게 매우 즐겁게 놀았습니다.
이건 그 상황이 너무 좋아서 말로 설명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다같이 놀다가 친구들
하나씩 물밖으로 나와서 과일먹고 서로 얘기하고 맥주도 마시다가 너무 더우니 금세 말라서
다 숙소로 들어와서 소파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이제 알아서~ 므훗하게 파트너끼리 올라갔네요
그리고 신나게 ㅂㄱ 타임 즐기고 다 내려와서 현지식 요리랑 라면 끓였는데 라면만 손댔어요
현지식은 아직 힘드네요 ㅎㅎ... 그 후 다같이 좋은 시간 보내고 아침에 가야한다고 해서
차비랑 용돈 쥐어주고 보내줬네요. 애들이 너무 착해요. 이불도 다 정리하고 마인드 서비스
모든게 훌륭한 에코였습니다. 라오스도 이 정도하면 자주 와도 될듯합니다.
동남아 황제투어를 해보려고 베트남에 가볼까? 하다가 그냥 안가본 나라를 미리 파헤쳐보자
라는 마인드로 라오스를 향해 알아봤습니다. 그 중 라오스 베스트 여기 사이트가 나와서
들어가보니, 라오스 황제투어가 있어서 읽어봤는데, 나름 다른 동남아 황제투어랑 비슷해서
고민하던중, 친구가 애들은 때 안묻었을거 같다고 vs 유흥은 다 똑같다 얼굴로 가자, 로 하다가
결국은 때 안묻은거 같다는 친구의 말에 결국 라오스로 정한 후 사이트에 황제투어 문의를
드린 후 몇분 뒤 답글이 달려서 황제투어 상담을 받았습니다. 라오스에 계시는 실장님 통해서
직접 황제투어 코스랑, 금액, 숙소등 듣고 저희는 확정을 짓고 바로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이랑 상담해서 저희는 공항이랑 가까운 곳의 풀빌라를 잡았고
풀빌라 금액도 크게 비싸지 않아서 바로 잡았습니다 ^^ 실장님이 싸게 해주셔서 ㅎㅎ 그 후
짐풀고 쉬다가 간단하게 밥 먹으러 가자해서 근처 도심으로 나가니 한글로 된 식당이 보여서
가서 제육볶음 먹고 나온 후 바로 마트같은곳? 로컬마트.. 들려서 물을 사들고 즉시 풀빌라
복귀했네요.. 진짜 너무더워서 뭘 할 수가없어요. 진짜 미친듯이 덥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수영장 들어가서 수영하는데 물이 따뜻하네요 ㅋㅋㅋ 그 정도로 덥습니다.. 다들 참고요^^
그 후 시간이 되서 가라오케에 6시에 가니 실장님께서 맞이해주시고 같이 방으로 들어가서
친절하게 상담도 진행해주시고, 서비스로 아메리카노도 주시면서 라오스에 대해 설명해주고
가볼만한곳이랑 추천할만한 마사지샵등 다양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 다음 저희는 초이스
시간이되어서 실장님 안내를 통해 방으로 초이스 하러가니 한 100명넘게 여자들이 서서 다같이
인사하는데 오빠~ 하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저는 진짜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가장 귀여운
네이비 원피스 입은 여자애를 골랐는데 실장님께서 나이스라고 마인드 좋은 친구 골랐다고
해서 기분좋게 인사하고 난 뒤 다같이 풀빌라로 돌아왔네요. 다들 오자마자 여자애들 수영하고
싶다고 하고 같이 과일도 먹자해서 과일 배달하고 진짜 엄청나게 매우 즐겁게 놀았습니다.
이건 그 상황이 너무 좋아서 말로 설명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다같이 놀다가 친구들
하나씩 물밖으로 나와서 과일먹고 서로 얘기하고 맥주도 마시다가 너무 더우니 금세 말라서
다 숙소로 들어와서 소파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이제 알아서~ 므훗하게 파트너끼리 올라갔네요
그리고 신나게 ㅂㄱ 타임 즐기고 다 내려와서 현지식 요리랑 라면 끓였는데 라면만 손댔어요
현지식은 아직 힘드네요 ㅎㅎ... 그 후 다같이 좋은 시간 보내고 아침에 가야한다고 해서
차비랑 용돈 쥐어주고 보내줬네요. 애들이 너무 착해요. 이불도 다 정리하고 마인드 서비스
모든게 훌륭한 에코였습니다. 라오스도 이 정도하면 자주 와도 될듯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2
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 최고관리자
- 작성일
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 최고관리자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