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밤문화 총라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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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오스 혼자 놀러갔다온 4학년 아재입니다.
이번에 실장님 통해서 총라오도 구경해보고 후기 남겼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중에 총라오 구역을 한번 가봤습니다.
한국에서도 워낙 이야기가 많아서 궁금했는데, 직접 가보니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더군요.
처음 갔던 곳이 누아였는데, 겉보기엔 조용하지만 안에 들어가면 현지 분위기가 제대로 납니다.
테이블마다 불빛이 은은하고, 여자 직원들이 먼저 다가와 친절하게 자리 안내해줍니다.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맥주부터 위스키, 간단한 안주까지 있고 음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한 시간당 200,000낍 정도라 한국돈으로 13,000원쯤 하는데, 이 정도면 가볍게 즐기기 좋더군요.
단 너무 오래 있으면 처음에 싸다고 생각하지만 영수증 받으면 조금 나올겁니다. 알고들 가시길^^
술을 시키면 옆에서 직원이 따라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해줍니다.
처음엔 조금 어색했는데 금방 분위기에 녹아듭니다. PR걸이라고 부르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냥 술을 따르는 역할이라기보단 손님이랑 같이 술도 마시고 그.. 라오비어?였나 같이 파시면서
아마 거기서 팁도 좀 가져가는거같아요. 그리고 총라오 pr걸들은 팁비 제외하고 마음에 들면 추가 팁 주셔도 되는데
한국인들이 무분별하게 팁을주면 나중에 금액이 올라갈거같으니 알아서 센스있게 20만낍정도 주면 좋아합니다^^
애들이 쑥맥이라서 먼저 팁달라고 못하고 쭈볏쭈볏되길래 먼저 줘도 될듯하네요
두 번째로 들렀던 곳이 이싼셉이었는데, 여긴 음악도 크고 사람도 많았습니다.
현지인 비율이 높아서 그런지 훨씬 활기찼어요. 음식이 특히 괜찮았는데, 돼지고기 볶음은 술안주로 딱이었습니다.
한 시간 요금은 누아와 비슷했고, 혼자 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에게 3년전부터 눈에띄어서 그냥 한국인 천지입니다..
마지막으로 마크투를 가봤는데, 여긴 좀 더 로컬스러운 느낌이 강했습니다.
조명도 화려하고 음악도 적당해서 혼자 앉아 맥주 한잔하기 좋더군요.
직원들도 응대가 정중하고, 그리고 옆에 밴드 운영하는 팀이 있어서 팁을 좀 주고 팝송등 불러달라하면 불러줍니다.
실력도 좋구요. 서빙하는 직원들이 이쁩니다^^ 물론 제 눈에 기준에 한해서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게 이른바 2차인데, 그건 정말 케바케이고 운이 좋아야합니다.
억지로 돈을 쓴다고 되는 게 아니고 서로 마음이 통해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괜히 큰돈 들이면서 무리하게 하려는 건 오히려 분위기만 깨집니다. 그냥 술 한잔 즐기고,
대화 나누며 현지 분위기 느끼는 정도로 생각하는 게 제일 현명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라오스 총라오는 가격 부담도 크지 않고,
사람들 분위기가 편해서 혼자 여행하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곳입니다.
누아는 친근하고, 이싼셉은 활기차며, 마크투는 화려하고 라오스 특유 디자인도 겸했습니다.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골라다니는 재미가 있죠. 라오스의 밤이 궁금하다면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합니다.
태국갔다가 다시 라오스 넘어가서 이번엔 15일정도 있을 예정동안 가라오케 탐험도 해보려합니다.
실장님 도움좀 받겠습니다^^
이번에 실장님 통해서 총라오도 구경해보고 후기 남겼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중에 총라오 구역을 한번 가봤습니다.
한국에서도 워낙 이야기가 많아서 궁금했는데, 직접 가보니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더군요.
처음 갔던 곳이 누아였는데, 겉보기엔 조용하지만 안에 들어가면 현지 분위기가 제대로 납니다.
테이블마다 불빛이 은은하고, 여자 직원들이 먼저 다가와 친절하게 자리 안내해줍니다.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맥주부터 위스키, 간단한 안주까지 있고 음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한 시간당 200,000낍 정도라 한국돈으로 13,000원쯤 하는데, 이 정도면 가볍게 즐기기 좋더군요.
단 너무 오래 있으면 처음에 싸다고 생각하지만 영수증 받으면 조금 나올겁니다. 알고들 가시길^^
술을 시키면 옆에서 직원이 따라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해줍니다.
처음엔 조금 어색했는데 금방 분위기에 녹아듭니다. PR걸이라고 부르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냥 술을 따르는 역할이라기보단 손님이랑 같이 술도 마시고 그.. 라오비어?였나 같이 파시면서
아마 거기서 팁도 좀 가져가는거같아요. 그리고 총라오 pr걸들은 팁비 제외하고 마음에 들면 추가 팁 주셔도 되는데
한국인들이 무분별하게 팁을주면 나중에 금액이 올라갈거같으니 알아서 센스있게 20만낍정도 주면 좋아합니다^^
애들이 쑥맥이라서 먼저 팁달라고 못하고 쭈볏쭈볏되길래 먼저 줘도 될듯하네요
두 번째로 들렀던 곳이 이싼셉이었는데, 여긴 음악도 크고 사람도 많았습니다.
현지인 비율이 높아서 그런지 훨씬 활기찼어요. 음식이 특히 괜찮았는데, 돼지고기 볶음은 술안주로 딱이었습니다.
한 시간 요금은 누아와 비슷했고, 혼자 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에게 3년전부터 눈에띄어서 그냥 한국인 천지입니다..
마지막으로 마크투를 가봤는데, 여긴 좀 더 로컬스러운 느낌이 강했습니다.
조명도 화려하고 음악도 적당해서 혼자 앉아 맥주 한잔하기 좋더군요.
직원들도 응대가 정중하고, 그리고 옆에 밴드 운영하는 팀이 있어서 팁을 좀 주고 팝송등 불러달라하면 불러줍니다.
실력도 좋구요. 서빙하는 직원들이 이쁩니다^^ 물론 제 눈에 기준에 한해서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게 이른바 2차인데, 그건 정말 케바케이고 운이 좋아야합니다.
억지로 돈을 쓴다고 되는 게 아니고 서로 마음이 통해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괜히 큰돈 들이면서 무리하게 하려는 건 오히려 분위기만 깨집니다. 그냥 술 한잔 즐기고,
대화 나누며 현지 분위기 느끼는 정도로 생각하는 게 제일 현명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라오스 총라오는 가격 부담도 크지 않고,
사람들 분위기가 편해서 혼자 여행하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곳입니다.
누아는 친근하고, 이싼셉은 활기차며, 마크투는 화려하고 라오스 특유 디자인도 겸했습니다.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골라다니는 재미가 있죠. 라오스의 밤이 궁금하다면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합니다.
태국갔다가 다시 라오스 넘어가서 이번엔 15일정도 있을 예정동안 가라오케 탐험도 해보려합니다.
실장님 도움좀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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