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 3인 이용 후기사진은 직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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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이디!! 라오스식 인사로 여행 후기를 시작해봅니다.
지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라오스를 다녀왔는데,
원래 일정엔 가라오케가 전혀 없었는데 하도 가보자고 졸라서 다녀와봤습니다.
낮에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밤엔 호텔에서 쉬려던 단조로운 계획에 가라오케가 섞여서
저는 처음에 별로 탐닥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첫날 밤이 의외로 너무 조용하고 지루해서, 뭔가 색다른 걸 해볼까 싶어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라오스베스트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그 덕분에 여행이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예약을 해봤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재미는 오후 5시쯤부터 시작됐습니다.
자리에 앉아 가볍게 음료를 마시고 있으니
실장님 같은 분이 마담과 함께 들어와 “초이스 보실래요?” 하고 물으셨죠.
방금 전까지만 해도 조용했는데,
갑자기 아가씨들이 그룹별로 나와 인사를 건네니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한 그룹당 8~10명씩 나오는데,
스타일과 매력이 워낙 다양해 한동안 누구를 고를지 쉽게 결정이 안 되더군요.
잠시 고민 끝에 초이스를 마치고 나니, 바로 음악을 틀고 다 같이 신나게 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빅뱅 노래가 나오자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며 환호했는데, 한류의 영향이 여기까지 스며든 게 참 신기했습니다.
다들 가사는 발음 못해도 어눌하게라도 부르는데 개웃겼습니다.
라오스 아가씨들도 가사를 따라 부르며 웃고 떠드는 모습이 어찌나 자연스럽던지,
어느새보니 제가 제일 잘 즐기고 있었던... ㅋㅋㅋㅋ
안오면 후회할뻔했습니다~ ㅋㅋ
즐건 시간을 보낸 뒤엔 다 함께 메콩강 근처 야시장으로 이동하고 난뒤
야시장 내에서는 저희가 생각못한것들도 팔면서 처음에 다들 흠칫 놀라면서 지나가고 그걸 아가씨들이 놀리고 하다가
동행들이 “맛있는 집이 있다”고 안내해준 곳에서 돼지고기를 바삭하게 튀긴 요리, 향이 좋은 허브 샐러드, 현지식 꼬치 등 다양한 음식을 주문해 나눠 먹었는데,
생각보다 담백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더군요. 한국인에게 카오팟이랑 튀긴 돼지고기? 추천합니다. 소스 무조건 존맛탱~
기대를 잔뜩 하고 간 건 아니었지만, 여행길에서 이런 소소한 음식들을 친구처럼 된 사람들과 함께 맛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가라오케 그리고 야시장까지 이어진 하루가 이렇게 알차고 유쾌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얻은 최고의 정보이자 추억 만들고갑니다.
실장님이 절 보면서 제일 잘노실거같은데?... 하면서 그때 저는 아니라했지만
오히려 내빼는게 아닌 더 재밌게 잘놀았네요.
실장님이 사람 보는 눈이 있네요.
리나,이지,욤 3명 아가씨 이름 진짜 기억합니다.
다음에 오면 무조건 미리 초이스 빼놓아달라고 부탁해봐야겠습니다~~~~
지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라오스를 다녀왔는데,
원래 일정엔 가라오케가 전혀 없었는데 하도 가보자고 졸라서 다녀와봤습니다.
낮에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밤엔 호텔에서 쉬려던 단조로운 계획에 가라오케가 섞여서
저는 처음에 별로 탐닥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첫날 밤이 의외로 너무 조용하고 지루해서, 뭔가 색다른 걸 해볼까 싶어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라오스베스트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그 덕분에 여행이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예약을 해봤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재미는 오후 5시쯤부터 시작됐습니다.
자리에 앉아 가볍게 음료를 마시고 있으니
실장님 같은 분이 마담과 함께 들어와 “초이스 보실래요?” 하고 물으셨죠.
방금 전까지만 해도 조용했는데,
갑자기 아가씨들이 그룹별로 나와 인사를 건네니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한 그룹당 8~10명씩 나오는데,
스타일과 매력이 워낙 다양해 한동안 누구를 고를지 쉽게 결정이 안 되더군요.
잠시 고민 끝에 초이스를 마치고 나니, 바로 음악을 틀고 다 같이 신나게 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빅뱅 노래가 나오자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며 환호했는데, 한류의 영향이 여기까지 스며든 게 참 신기했습니다.
다들 가사는 발음 못해도 어눌하게라도 부르는데 개웃겼습니다.
라오스 아가씨들도 가사를 따라 부르며 웃고 떠드는 모습이 어찌나 자연스럽던지,
어느새보니 제가 제일 잘 즐기고 있었던... ㅋㅋㅋㅋ
안오면 후회할뻔했습니다~ ㅋㅋ
즐건 시간을 보낸 뒤엔 다 함께 메콩강 근처 야시장으로 이동하고 난뒤
야시장 내에서는 저희가 생각못한것들도 팔면서 처음에 다들 흠칫 놀라면서 지나가고 그걸 아가씨들이 놀리고 하다가
동행들이 “맛있는 집이 있다”고 안내해준 곳에서 돼지고기를 바삭하게 튀긴 요리, 향이 좋은 허브 샐러드, 현지식 꼬치 등 다양한 음식을 주문해 나눠 먹었는데,
생각보다 담백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더군요. 한국인에게 카오팟이랑 튀긴 돼지고기? 추천합니다. 소스 무조건 존맛탱~
기대를 잔뜩 하고 간 건 아니었지만, 여행길에서 이런 소소한 음식들을 친구처럼 된 사람들과 함께 맛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가라오케 그리고 야시장까지 이어진 하루가 이렇게 알차고 유쾌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얻은 최고의 정보이자 추억 만들고갑니다.
실장님이 절 보면서 제일 잘노실거같은데?... 하면서 그때 저는 아니라했지만
오히려 내빼는게 아닌 더 재밌게 잘놀았네요.
실장님이 사람 보는 눈이 있네요.
리나,이지,욤 3명 아가씨 이름 진짜 기억합니다.
다음에 오면 무조건 미리 초이스 빼놓아달라고 부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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