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밤문화후기

라오스 밤문화에선 에코걸이 원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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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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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는 유흥의 메카. 베트남, 태국 뿐만 아니라 라오스에도 있다??!
저의 후기의 제목을 이렇게 적고 싶네요 ㅎㅎ 저는 동남아 유흥하면 베트남 태국만 생각했지
라오스는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근데 이런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뭔가 숨겨진 금은보화를 발견한 기분을 얻었습니다.. 여기 사이트에서 후기와 견적 문의를 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저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으로 갔습니다.
라오스에도 에코걸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라오스 여자는 어떨지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여기 라오스는 혼숙에 대한 단속이 좀 있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안되는것도 되게하면
그만큼 짜릿하지 않을까해서 저는 호텔로 잡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간곳은 똘이장군 가라오케!
여기는 한국인 사장님이 상주하고 계시고 직원들도 엄청 밝게 맞아주었습니다.
더 대박인건,, 아가씨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는것입니다. 저는 당연히 S라인을 가진 여성분으로 골랐습니다.
얼굴도 얼굴인 그런 애들이 서비스마인드가 좋을것 같아서요...ㅎㅎ...
선택을 하고 룸 안에서 술도 한잔하면서 통성명도 하고 한 30분정도 얘기 했나,
좀 출출해져서 밥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베트남도 그렇고 여기 라오스도 애들이 마찬가지로 밥을 안먹고 출근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나가서 고기좀 구워서 먹이고, 호텔로 잠복해서 들어왔습니다. 들어올때 기분은 짜릿하더라구요.
서로 자꾸 눈이 마주치면서 엘리베이터에서 뭔가 모르는 시그널이 생겨서 살짝 손끝이 닿으면서
갑자기 급 야릇한 분위기로 바뀌더라구요,, 여기선 허튼짓 할 수 없으니 데리고 얼른 방으로 들어가
그녀의 S라인을 좀 더 자세히 지켜볼수 있었습니다.
씻으려고 들어가는데 잠깐 멈추면서 핸드폰 확인하더니 갑자기 가방에 넣고 씻자고 하길래
진짜 갑자기 입고 있던 옷을 훌러덩 다 벗더니 숨겨진 봉우리가 2개가 딱 하고 나오는데
뭔가 부끄러움이 아닌 "와.. 오늘 땡잡았다." 이 느낌입니다.
라오스 아가씨들도 진짜 몸매들이 다 좋더라구요, 뭔가 좀더 탱탱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같이 사진찍어도 되냐하는데, 얼굴은 나오면 안된다해서 가까스로 한 컷 찍었습니다.
정말 그날 밤에는 성난 늑대였었습니다. 그렇게 하룻밤을 므훗하게 보냈는데 드는 생각이,
왜 라오스에는 베트남처럼 한국인들이 그렇게 많지 않을까? 이렇게 좋은데 ...
비행기표도 싸고, 저는 그래서 앞으로 라오스만 올생각입니다^^
실장님도 이렇게 잘 설명해주시는데 더 마다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실장님 조만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제가 직접 개인적은 느낀거와 후기로 적었습니다. 반박시 님 말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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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키수님의 댓글

  • 키수
  • 작성일
아직 꿀통이여서 그런지 길쭉하니 좋노
빨리 약탈하러 가야겠다

에레이님의 댓글

  • 에레이
  • 작성일
저도 땡 한번 잡고 싶네요 ㅎㅎ 라오스 지리노..

지우개님의 댓글

  • 지우개
  • 작성일
라오스 비행기 싸서, 자주 올만하다.. 가보자!!

샤프심님의 댓글의 댓글

  • 샤프심
  • 작성일
비행기값 진짜 싸긴 함. 이번에 저도 라오스 가봐야 할거같네요 ㅎㅎ

옥태견님의 댓글

  • 옥태견
  • 작성일
아가씨들 거의 90퍼센트 이상이 S라인 임. 근데 짐승이 여기도 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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