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케어 잘 받고 갑니다. 케어가 진짜 다르시네요~

안녕하세요~ 실장님
이번에 라오스에 눈을 뜨게 해주신분께서 제가 일정동안 잘 케어 받아서
저도 보답을 해드리고자 후기 남겨드립니다.
크게 후기라고 해야할까요? ㅋㅋ 그냥 제가 라오스 일정동안에 어떻게 케어받고 잘 지냈는지
써드리려합니다.
일단 실장님께서 제가 라오스 가기전에 상담하셨을때 직항이 없을 수 있으니 꼭 체크해서
오라고 하셨는데, 마침 직항이 2개 있어서 타고 왔습니다. 5시간정도 걸렸습니다.
비행기는 오래타는건 상관없는데 가는 비행기가 국적기가 몇개 없고,, 라오 에어라인?
그거 타고 왔는데 보기보단 탈만해요 비엣젯보다 낫습니다.
그렇게 비엔티안 도착하고 실장님 연락드리니 방갑게 맞이해주시고 환전소 위치라던지
식사는 어디서 하면 좋은지 등 잘 알려주셔서 초반부터 이렇게 쉽게 시작해도되나? ㅎ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입국도 수월하게 끝내고 식사도 하고 난 뒤 오늘 가장
하고싶은게 저는 ktv 였습니다. 제가 사이트 후기보고 가장 가보고싶은게 골드문이었는데
골드문은 유튜브에서도 이미 이름이 알려진 상태여서 그런지 제가 방문했을때 많은 한국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골프여행 오신분들 자유여행등 많이 오시는거 같아요.
저도 2인이서 간거라 가서 방 안내 받고 실장님 오실때까지 기다리면서 대화하다가
실장님 오셔서 친절하게 시스템이랑 전부 안내해주시고 저희가 첫날이라 피곤해서 그런지
일부러 숏타임 잡은게 제일 아쉽습니다.. 방도 직접 잡아주시는 센스까지.. 진짜 최고네요.
다만 진짜 아쉬운게 숏타임을 저희가 잡은게 첫날 피곤한것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 맛보기
체험식으로만 해보자라고 의견을 맞춰서 실장님에게 얘기해놓은거라서 일단 숏타임도
결론적인것만 얘기하면 대 만족입니다. 다음날이 기다려질정도였어요.
숏타임은 한번 시원하게 같이 달리고 바로 집에 가는데 라오스 애들은 마인드가 좋은건지
집은 안가고 잠은 같이 자도 된다해서 푹 같이 자고 아침에 팁 주고 보냈습니다.
실장님한테도 연락드리니 오후에 마사지 샵도 예약까지 해주시고 진짜 친절함에 저희가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루 보내고 저녁에 이번엔 롱타임으로 끊어서 가라오케에서 실장님이랑도
맥주 한 잔 마시면서 같이 얘기하다 실장님은 항상 바쁘신지 ㅠㅠ 먼저 가시고 저랑 친구랑
같이 마시다가 나와서 밖에서 한 잔 더 하고 각자 숙소로 가서 즐겁게 전투 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마무리로 일정동안 마사지도 가보고 이곳저곳 관광도 하고 한국 귀국했습니다.
실장님이 직접 상담하실때 사이트에 손님들께서 문의도 달고 손님이 계속 늘어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실장님통해서 라오스 이용하려고 이미 마음속에 정해놨습니다.
다음에는 4인 황제투어도 추천해주셨으니, 멤버 모아서 한번 가야겠습니다. ㅎ
(찐 인증 후기남기면 다음 방문때 맥주 서비스라고 하셨으니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