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최고 만족 라오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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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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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하면서 느낀거지만 이것저것 밤문화 흔히말해서 유흥이라고 하는걸
저는 진짜 즐겨하는 스타일입니다.
최근엔 태국을 갔는데 이젠 3000바트를 넘어서길래 한국이랑 가격이 비슷하다고 느낄정도라
이번에는 새로운 꿀가성비가 없나 해서 찾아본게 라오스였습니다.
라오스 검색하니 다양하게 나오는데 아쉽게도 밤문화는 많이 발전되지 않았는지
제가 직접 찾아본결과 그렇지 않았습니다.
라오스 유흥 치니 비어바, 클럽, 가라오케, 에코걸등 다양하게 나오지만 가장 발전된게
역시 라오스 가라오케가 제일 원탑이라고 하더군요. 가격대비 만족도도 높다고 해서
이번 여행을 라오스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직장이 재택근무식으로 많이 되어있는지라 한 달 8회 출근 기준으로 볼때 저는 여유롭게
라오스도 찍고 베트남도 가보고 태국도 가보는 사람이라 그런지 동남아 유흥은 빠삭하게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라오스 밤문화를 접해보고 제가 느낀게 뭐냐면
다른 동남아 유흥에 비해서 확실히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만족대비가 나름 높습니다.
베트남은 너무 요즘 통수를 치려는지 가격이 확 올라서 동남아 가성비라는 맛이 없을정도고
일단 사이즈는 요즘 떨어지는지 제가 작년 10월에 갔을때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태국 자체는 그냥 가성비라는 타이틀은 이제 없습니다.
그냥 비싸요. 달러도 제대로 쳐준다는 느낌이 아니라 환율 및 수수료가 차이도 심하고
물론 한국이나 옆동네 일본에 비하면 저렴한건 맞는데
그래도 남자들이 동남아 가는 이유가 뭘까요? 딱 보시면 아시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를
느끼기위해 가는건데 이걸 이번에 라오스에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라오스 자체가 한인타운이 이제 슬슬 형성이 잘되서 그런지 한국식당이 진짜
발달도 잘되고 식재료도 어떻게 한국식재료 들어와서 하는지 맛도 잘내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라오케를 제가 직접 가봤는데, 중국 가라오케가 확실히 웅장합니다.
근데 가격은 진짜 중국처럼 받네요. 아가씨 사이즈도 다른 동남아에 비해 밀리지 않습니다.
베트남 애들이 운영하는 가라오케도 가봤는데, 나름 사이즈도 좋습니다.
그리고 한인 가라오케도 가서 초이스하고 놀아본 결과 한인 가라오케는 역시 마인드는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아니네요.
다만 얼굴은 진짜 다양합니다. 초이스도 순서대로 앞에서 하니까 앞에서 순서 잘 받아놓으면
이상없이 초이스하는데 문제 없을겁니다.
다만 너무 늦게 가시면 다 뺏기고 보는거라 저는 일찍가서 줄서고 초이스하고 놀았네요.
확실히 제가 딱 정의해서 내리면
라오스>>>>>>>태국>>>>>>>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
이렇게네요.
라오스도 치안 나쁘지도 않아요. 밤에 걸어다녀도 아무일 없습니다.
저는 진짜 즐겨하는 스타일입니다.
최근엔 태국을 갔는데 이젠 3000바트를 넘어서길래 한국이랑 가격이 비슷하다고 느낄정도라
이번에는 새로운 꿀가성비가 없나 해서 찾아본게 라오스였습니다.
라오스 검색하니 다양하게 나오는데 아쉽게도 밤문화는 많이 발전되지 않았는지
제가 직접 찾아본결과 그렇지 않았습니다.
라오스 유흥 치니 비어바, 클럽, 가라오케, 에코걸등 다양하게 나오지만 가장 발전된게
역시 라오스 가라오케가 제일 원탑이라고 하더군요. 가격대비 만족도도 높다고 해서
이번 여행을 라오스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직장이 재택근무식으로 많이 되어있는지라 한 달 8회 출근 기준으로 볼때 저는 여유롭게
라오스도 찍고 베트남도 가보고 태국도 가보는 사람이라 그런지 동남아 유흥은 빠삭하게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라오스 밤문화를 접해보고 제가 느낀게 뭐냐면
다른 동남아 유흥에 비해서 확실히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만족대비가 나름 높습니다.
베트남은 너무 요즘 통수를 치려는지 가격이 확 올라서 동남아 가성비라는 맛이 없을정도고
일단 사이즈는 요즘 떨어지는지 제가 작년 10월에 갔을때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태국 자체는 그냥 가성비라는 타이틀은 이제 없습니다.
그냥 비싸요. 달러도 제대로 쳐준다는 느낌이 아니라 환율 및 수수료가 차이도 심하고
물론 한국이나 옆동네 일본에 비하면 저렴한건 맞는데
그래도 남자들이 동남아 가는 이유가 뭘까요? 딱 보시면 아시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를
느끼기위해 가는건데 이걸 이번에 라오스에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라오스 자체가 한인타운이 이제 슬슬 형성이 잘되서 그런지 한국식당이 진짜
발달도 잘되고 식재료도 어떻게 한국식재료 들어와서 하는지 맛도 잘내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라오케를 제가 직접 가봤는데, 중국 가라오케가 확실히 웅장합니다.
근데 가격은 진짜 중국처럼 받네요. 아가씨 사이즈도 다른 동남아에 비해 밀리지 않습니다.
베트남 애들이 운영하는 가라오케도 가봤는데, 나름 사이즈도 좋습니다.
그리고 한인 가라오케도 가서 초이스하고 놀아본 결과 한인 가라오케는 역시 마인드는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아니네요.
다만 얼굴은 진짜 다양합니다. 초이스도 순서대로 앞에서 하니까 앞에서 순서 잘 받아놓으면
이상없이 초이스하는데 문제 없을겁니다.
다만 너무 늦게 가시면 다 뺏기고 보는거라 저는 일찍가서 줄서고 초이스하고 놀았네요.
확실히 제가 딱 정의해서 내리면
라오스>>>>>>>태국>>>>>>>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
이렇게네요.
라오스도 치안 나쁘지도 않아요. 밤에 걸어다녀도 아무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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