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가성비 좋네요. 다음에 재방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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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jin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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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에코걸? 해봤습니다.
라오스 다녀온지 3일 되었네요. 한국은 진짜 공항부터 느끼지만 라오스에선 평생? 못볼
강추위에 감기걸렸다가 지금 이제 회복했네요. 동남아 여행 다녀오실분들은 꼭
패딩하나 압축형으로 챙겨가시길..
첫 동남아 여행이 베트남이었는데,, 진짜 내상아닌 내상을 당해서.. 다신 동남아를 가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가, 그래도 디시나 이런곳에서 새로운 꿀통은 라오스라고 하길래
비행기 값이 조금 비싼감은 있지만, 그래도 속는셈치고 한번 라오스로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라오스 도착하니, 건기라고 하는데, 날씨가 맑음과 동시에 살짝 비올듯한 날씨가
반복인데 제가 여행중인동안 비는 안왔네요.
나이도 30 중반을 넘어서기에 체력이 딸려 바로 체크인으로 몸 좀 쉬게한뒤
바로 저녁에 나가서 야시장도 가보고 근처를 둘러보다 중간중간 보이는 가라오케를
가볼까 해서 일단 첫날은 피곤하니 숙소서 쉬고 가라오케에 대한 정보를 찾았습니다.
라오스는 치안이 좋은지 모르기에, 함부로 들어가기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렇게 라오스 가라오케 어디가 좋은지 구글리뷰부터 각 사이트를 돌아보다가
후기를 보고 들어왔는데 에코걸이랑 놀았다~ 머 그런 내용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믿고 골드문이라는 가라오케를 안내받아서 갔는데 확실히 여기는 한인사장이
있어서 그런지 대화가 통해서 답답함이 쫙 풀렸습니다.
다만 아가씨는 와꾸는 지나가면서 보는데 처음에 제가 잘못왔나?.. 싶을정도로 두려움이
막 몰려왔습니다.
그러나 조금 기다리니 실장님이 안내해주시고 잠깐 아가씨들 준비한다고 빠지는 그 10분이
왜이리 긴지.. 그렇게 기다리다가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들이 웅성이면서 들어오는데,
한 50명 들어와서 보여주는데 너무 많으니 눈에 안들어옵니다.
실장님 도움받고 해서 초이스해서 잠깐 준비후 같이 나가서 근처 한식당가서 밥 먹고
거리를 걷다가 그냥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아가씨랑 무슨 얘기를 할지 모르니, 처음에 같이 앉아서 파파고로 가족에 대한것이나
고향이 어디인지.. 심심한 질문이나 하다가 한발 빼고싶어서 신호 주니 알아서 씻고 온다고
하네요 ㅎㅎ..
그렇게 누워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불끄면서 샤워실 불 키고 저한테 와서 조용히 안기다가 갑자기 확 돌변하네요.
그렇게 마무리까지 즐긴 후 누워서 생각해보니
베트남에서 입었던 내상이랑은 비교도 못할정도로 서비스가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가격에 시간때까지 누리고, 와꾸는 개인차가 있지만 저는 그냥 쏘쏘~ 했습니다.
확실히 화장법 발달하면 여기도 가격오르고 한국인 천지로 바뀌는건 시간문제일듯 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지만, 라오스는 지금이 가장 가성비로 누리기 좋은곳입니다.
생각하고 다음에 가야지 하다가 늦을듯하네요. 저는 담달에 다시 재방문 예정입니다.
비행기까지 전부 끊었습니다.
라오스 다녀온지 3일 되었네요. 한국은 진짜 공항부터 느끼지만 라오스에선 평생? 못볼
강추위에 감기걸렸다가 지금 이제 회복했네요. 동남아 여행 다녀오실분들은 꼭
패딩하나 압축형으로 챙겨가시길..
첫 동남아 여행이 베트남이었는데,, 진짜 내상아닌 내상을 당해서.. 다신 동남아를 가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가, 그래도 디시나 이런곳에서 새로운 꿀통은 라오스라고 하길래
비행기 값이 조금 비싼감은 있지만, 그래도 속는셈치고 한번 라오스로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라오스 도착하니, 건기라고 하는데, 날씨가 맑음과 동시에 살짝 비올듯한 날씨가
반복인데 제가 여행중인동안 비는 안왔네요.
나이도 30 중반을 넘어서기에 체력이 딸려 바로 체크인으로 몸 좀 쉬게한뒤
바로 저녁에 나가서 야시장도 가보고 근처를 둘러보다 중간중간 보이는 가라오케를
가볼까 해서 일단 첫날은 피곤하니 숙소서 쉬고 가라오케에 대한 정보를 찾았습니다.
라오스는 치안이 좋은지 모르기에, 함부로 들어가기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렇게 라오스 가라오케 어디가 좋은지 구글리뷰부터 각 사이트를 돌아보다가
후기를 보고 들어왔는데 에코걸이랑 놀았다~ 머 그런 내용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믿고 골드문이라는 가라오케를 안내받아서 갔는데 확실히 여기는 한인사장이
있어서 그런지 대화가 통해서 답답함이 쫙 풀렸습니다.
다만 아가씨는 와꾸는 지나가면서 보는데 처음에 제가 잘못왔나?.. 싶을정도로 두려움이
막 몰려왔습니다.
그러나 조금 기다리니 실장님이 안내해주시고 잠깐 아가씨들 준비한다고 빠지는 그 10분이
왜이리 긴지.. 그렇게 기다리다가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들이 웅성이면서 들어오는데,
한 50명 들어와서 보여주는데 너무 많으니 눈에 안들어옵니다.
실장님 도움받고 해서 초이스해서 잠깐 준비후 같이 나가서 근처 한식당가서 밥 먹고
거리를 걷다가 그냥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아가씨랑 무슨 얘기를 할지 모르니, 처음에 같이 앉아서 파파고로 가족에 대한것이나
고향이 어디인지.. 심심한 질문이나 하다가 한발 빼고싶어서 신호 주니 알아서 씻고 온다고
하네요 ㅎㅎ..
그렇게 누워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불끄면서 샤워실 불 키고 저한테 와서 조용히 안기다가 갑자기 확 돌변하네요.
그렇게 마무리까지 즐긴 후 누워서 생각해보니
베트남에서 입었던 내상이랑은 비교도 못할정도로 서비스가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가격에 시간때까지 누리고, 와꾸는 개인차가 있지만 저는 그냥 쏘쏘~ 했습니다.
확실히 화장법 발달하면 여기도 가격오르고 한국인 천지로 바뀌는건 시간문제일듯 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지만, 라오스는 지금이 가장 가성비로 누리기 좋은곳입니다.
생각하고 다음에 가야지 하다가 늦을듯하네요. 저는 담달에 다시 재방문 예정입니다.
비행기까지 전부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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