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라오스 밤문화 투어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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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팔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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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갔다온후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7일전이네요..
실장님 제가 라오스에서 신세 많이졌네요. 진짜 젊기도 하셔서 좋은 동생하나 생겼다 생각하고
제 주변 지인들도 많이 연결해드릴게요.
라오스 밤문화가 이 정도로 재밌을 줄 몰랐어요. 진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첫 날 도착해서 바로 숙소 위치를 저희가 못잡아서 택시를 부탁드렸는데, 그걸 바로 해주시니
진짜 감사했습니다.
라오스 첫 날에 바로 잠들기 그래서 근처 총라오 거리랑 클럽 몇군데 추천해주신곳도 진짜
재밌게 잘 놀다 들어가서 푹 쉬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가라오케 한번 가시는게 어떻냐해서 여자도 만날겸 일행이랑 그렇게 하는걸로
하고 실장님 통해서 주소랑 시간에 맞춰서 가보니, 거기도 한국인 상주 담당분이 계셔서
그런지 이상하게 라오스를 갔다왔는데 한국인이랑 대화를 하다보니,, 외국인걸 까먹었네요..
그렇게 가라오케는 골드문 한번 가봤는데 사이즈도 괜찮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출근도 많고 설날 앞둬서 아가씨 출근도 평균보다 조금 줄거라고
얘기는 들었는데 제가 생각했던거 이상이여서 만족했습니다.
술은 양주로 시켜서 맥주를 계속 추가하며 먹는데도 가격이 비싸다고 느낀게 없습니다.
다른 주변 동남아 가라오케가 가격이 올라서 그런지 라오스는 아직 비싸다는 체감이 없네요.
그리고 의외로 제 취향이 하얀 피부를 좋아해서 그런지 앉힐때도 흰색 피부의 여자를 앉혔는데
되게 놀라운게 한국말 알아듣고 단어로 얘기를 합니다. 대화가 된다는게.. 진짜 이번 여행에는
운이 좋은건지 몰라도 여행이 잘 풀렸습니다. 이 모든게 실장님 덕분인가요? ㅋㅋㅋㅋ
마무리까지 룸에서 잘 놀고 2차 나갈지 말지 고민하다가 그냥 데리고 나갔습니다.
하룻밤에 관계에 의미를 둔것보다는 제 파트너가 한국어를 조금 할줄 알고 이해도 하기에
통역으로도 데리고 있기 편하겠다 해서 데리고 나왔는데 옆에 찰싹 붙어서 잘하네요.
이 아가씨는 저만 알고싶은데.. 저 올때만 출근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밤에 얘기 하기가 부끄러운데 제가 겉옷을 입고 있을때랑 원피스 입고 있을때는 몰랐는데
샤워하고 수건으로 앞만 가리고 나오는데, 몸매도 마른몸매지만, 볼륨이 있는 체형이라 그런지
제 시선을 더욱 강탈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저도 씻고 나오는데 먼저 안기고 시작해서
격렬한 2번의 쾌락을 맛본 후 정신을 못차려서 팁까지 더 주고 잠을 재우지 않았습니다.
근데 아침이 되었는데 안가길래 그냥 더 생각 안하고 더더욱 즐겼습니다.
어차피 여행이니 낮에 푹 자면 그만이라, 보약으로 생각하고 쭉 한사바리 했습니다~ ㅋㅋㅋ
라오스 밤문화에 빠져서 당분간 한달에 한번은 와야하겠습니다.
직항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실장님 제가 라오스에서 신세 많이졌네요. 진짜 젊기도 하셔서 좋은 동생하나 생겼다 생각하고
제 주변 지인들도 많이 연결해드릴게요.
라오스 밤문화가 이 정도로 재밌을 줄 몰랐어요. 진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첫 날 도착해서 바로 숙소 위치를 저희가 못잡아서 택시를 부탁드렸는데, 그걸 바로 해주시니
진짜 감사했습니다.
라오스 첫 날에 바로 잠들기 그래서 근처 총라오 거리랑 클럽 몇군데 추천해주신곳도 진짜
재밌게 잘 놀다 들어가서 푹 쉬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가라오케 한번 가시는게 어떻냐해서 여자도 만날겸 일행이랑 그렇게 하는걸로
하고 실장님 통해서 주소랑 시간에 맞춰서 가보니, 거기도 한국인 상주 담당분이 계셔서
그런지 이상하게 라오스를 갔다왔는데 한국인이랑 대화를 하다보니,, 외국인걸 까먹었네요..
그렇게 가라오케는 골드문 한번 가봤는데 사이즈도 괜찮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출근도 많고 설날 앞둬서 아가씨 출근도 평균보다 조금 줄거라고
얘기는 들었는데 제가 생각했던거 이상이여서 만족했습니다.
술은 양주로 시켜서 맥주를 계속 추가하며 먹는데도 가격이 비싸다고 느낀게 없습니다.
다른 주변 동남아 가라오케가 가격이 올라서 그런지 라오스는 아직 비싸다는 체감이 없네요.
그리고 의외로 제 취향이 하얀 피부를 좋아해서 그런지 앉힐때도 흰색 피부의 여자를 앉혔는데
되게 놀라운게 한국말 알아듣고 단어로 얘기를 합니다. 대화가 된다는게.. 진짜 이번 여행에는
운이 좋은건지 몰라도 여행이 잘 풀렸습니다. 이 모든게 실장님 덕분인가요? ㅋㅋㅋㅋ
마무리까지 룸에서 잘 놀고 2차 나갈지 말지 고민하다가 그냥 데리고 나갔습니다.
하룻밤에 관계에 의미를 둔것보다는 제 파트너가 한국어를 조금 할줄 알고 이해도 하기에
통역으로도 데리고 있기 편하겠다 해서 데리고 나왔는데 옆에 찰싹 붙어서 잘하네요.
이 아가씨는 저만 알고싶은데.. 저 올때만 출근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밤에 얘기 하기가 부끄러운데 제가 겉옷을 입고 있을때랑 원피스 입고 있을때는 몰랐는데
샤워하고 수건으로 앞만 가리고 나오는데, 몸매도 마른몸매지만, 볼륨이 있는 체형이라 그런지
제 시선을 더욱 강탈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저도 씻고 나오는데 먼저 안기고 시작해서
격렬한 2번의 쾌락을 맛본 후 정신을 못차려서 팁까지 더 주고 잠을 재우지 않았습니다.
근데 아침이 되었는데 안가길래 그냥 더 생각 안하고 더더욱 즐겼습니다.
어차피 여행이니 낮에 푹 자면 그만이라, 보약으로 생각하고 쭉 한사바리 했습니다~ ㅋㅋㅋ
라오스 밤문화에 빠져서 당분간 한달에 한번은 와야하겠습니다.
직항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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