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에코걸 적나라하게 적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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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규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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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자체가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사이트를 막 찾아서 뒤져봤습니다.
여러 후기들도 있고 관련 없는 내용도 너무 많아서 거르고 거르고 하다가 라오스베스트? 라는 사이트 발견해서 들어가보니
후기도 있어서 한번 믿어보자라는 식으로 카카오톡 문의까지 남겨 연락이 닿았습니다.
실장님께서 천천히 언제 라오스 오는지? 준비물이랑 주의사항 팁등 전부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실장님 조언 듣고 바로 비행기에 몸을 실어 라오스로 비엔티안으로 날아갔습니다.
도착하니 더위가 장난 아니네요. 바로 호텔로 몸을 옮긴 후 더위좀 피하다가 실장님이랑 근처 카페에서 만나서 간단하게 커피 한 잔
딱 마시고 난 뒤 설명 듣고 어떻게 이용하면 좋은지 미리 사진으로도 좀 보여주시길래 더 설레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바로 사진에서 괜찮은 여자가 보이길래 이 친구로 해도 되냐고 물어봤고 가능하다면서, 호텔 앞까지 보내드릴까요?
하길래 바로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리고 잠깐 쉬고싶어서 한 5시쯤 보내주실 수 있냐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헤어진 뒤 잠 좀 자고 일어나니 4시 40분이네요. 바로 부랴부랴 씻고 준비하니 벌써 5시 다되서 호텔 근처 앞으로 나오니 멀리서 사진 속 비슷한 여자가 오길래?
한번 용기내서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네요. 그래서 뭐 하고싶어요? 하니까 라이스 하길래 밥 먹으러 갔습니다.
그래서 저녁식사 가볍게 하고 술 한잔 맥주 마실거냐고 물어보니 오케이 해서 마시고 하니 벌써 저녁 9시가 다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호텔로 가볼까요? 하고 같이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아직 풋풋한 느낌이 있어서 나이를 물어보니 22이라고 하네요.
영계군요. 바로 샤워부터 시작하려해서 먼저 하고 그다음 들어가서 하고 나오는데 화장실 불만 키고 나머진 다 끄더군요.
근데 부끄러웠는지 바로 이불로 들어가는걸 보고 너무 귀여워서 살짝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가슴을 터치하는데 진짜입니다.
실리콘같은 딱딱한 느낌이 아닌 말캉하고 부드러웠어요 몸매도 괜찮았어요 옆구리도 들어갔고 엉덩이도 있고해서 만질만 했습니다.
너무 부끄러워해서 천천히 애인마냥 키스부터 부드럽게 안아주면서 시작했습니다.
입에서 목으로 타고 내려가면서 가슴까지 타고 내려가니 그녀도 자연스럽게 열어주더군요.
그래서 그다음 합체도 하면서 바운스를 타주고 위에도 올려주니 부끄럽다고 내려가고싶다해서 결국 제가 위에서 전부 마무리 했네요.
확실히 라오스의 첫 에코걸 도전인데 성공적입니다.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 괜찮고 느낌도 좋고 조만간 또 와서 이용해보려 합니다.
다들 때 묻기전에 얼른와서 한번 즐겨보세요~
여러 후기들도 있고 관련 없는 내용도 너무 많아서 거르고 거르고 하다가 라오스베스트? 라는 사이트 발견해서 들어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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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께서 천천히 언제 라오스 오는지? 준비물이랑 주의사항 팁등 전부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실장님 조언 듣고 바로 비행기에 몸을 실어 라오스로 비엔티안으로 날아갔습니다.
도착하니 더위가 장난 아니네요. 바로 호텔로 몸을 옮긴 후 더위좀 피하다가 실장님이랑 근처 카페에서 만나서 간단하게 커피 한 잔
딱 마시고 난 뒤 설명 듣고 어떻게 이용하면 좋은지 미리 사진으로도 좀 보여주시길래 더 설레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바로 사진에서 괜찮은 여자가 보이길래 이 친구로 해도 되냐고 물어봤고 가능하다면서, 호텔 앞까지 보내드릴까요?
하길래 바로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리고 잠깐 쉬고싶어서 한 5시쯤 보내주실 수 있냐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헤어진 뒤 잠 좀 자고 일어나니 4시 40분이네요. 바로 부랴부랴 씻고 준비하니 벌써 5시 다되서 호텔 근처 앞으로 나오니 멀리서 사진 속 비슷한 여자가 오길래?
한번 용기내서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네요. 그래서 뭐 하고싶어요? 하니까 라이스 하길래 밥 먹으러 갔습니다.
그래서 저녁식사 가볍게 하고 술 한잔 맥주 마실거냐고 물어보니 오케이 해서 마시고 하니 벌써 저녁 9시가 다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호텔로 가볼까요? 하고 같이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아직 풋풋한 느낌이 있어서 나이를 물어보니 22이라고 하네요.
영계군요. 바로 샤워부터 시작하려해서 먼저 하고 그다음 들어가서 하고 나오는데 화장실 불만 키고 나머진 다 끄더군요.
근데 부끄러웠는지 바로 이불로 들어가는걸 보고 너무 귀여워서 살짝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가슴을 터치하는데 진짜입니다.
실리콘같은 딱딱한 느낌이 아닌 말캉하고 부드러웠어요 몸매도 괜찮았어요 옆구리도 들어갔고 엉덩이도 있고해서 만질만 했습니다.
너무 부끄러워해서 천천히 애인마냥 키스부터 부드럽게 안아주면서 시작했습니다.
입에서 목으로 타고 내려가면서 가슴까지 타고 내려가니 그녀도 자연스럽게 열어주더군요.
그래서 그다음 합체도 하면서 바운스를 타주고 위에도 올려주니 부끄럽다고 내려가고싶다해서 결국 제가 위에서 전부 마무리 했네요.
확실히 라오스의 첫 에코걸 도전인데 성공적입니다.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 괜찮고 느낌도 좋고 조만간 또 와서 이용해보려 합니다.
다들 때 묻기전에 얼른와서 한번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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