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마사지 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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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악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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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월 10일부터 라오스 여행중입니다. 마사지가 좋아서 바로 알아보고 호텔이랑 가까운쪽으로 예약 잡았습니다.
라오스가 이번에 마사지 천국인게, 천국이 널려서 천국이 아닌, 제가 다녀온것이 천국이네요. 정말 짜릿합니다.
배드에 누워서 탈의 후 기다리는데 들어오더니 오우.. 잘빠진게 밑에가 갑자기 반응을 하더군요?
저도 모르게 인사하는데 웃음을 참지 못했네요.. 왜 웃는지 그녀가 물어보길래, 널 봐서 참 좋다~라고 하니까
신기하게 한국어도 잘 알아들어서 그녀도 웃더군요. 확실히 귀엽고 피부는 살짝 구리빛 피부라 야릇하네요.
그리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고 대화도 잘해주고, 덥지도 않고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니, 더이상 나무할때가 없었네요.
그 후 시원하게 살살 손으로 긁어주면서 본 타임 시작하는데.. 지루인 저를 조루로 만들어버리는 숨어있는 고수를 만나
결국 배출하고 호텔로 들어왔네요..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원래 후기 잘 안쓰는데 이번건 쓰네요, 앞으로 동남아 베트남도 베트남인데, 라오스도 신흥강자입니다.
라오스가 이번에 마사지 천국인게, 천국이 널려서 천국이 아닌, 제가 다녀온것이 천국이네요. 정말 짜릿합니다.
배드에 누워서 탈의 후 기다리는데 들어오더니 오우.. 잘빠진게 밑에가 갑자기 반응을 하더군요?
저도 모르게 인사하는데 웃음을 참지 못했네요.. 왜 웃는지 그녀가 물어보길래, 널 봐서 참 좋다~라고 하니까
신기하게 한국어도 잘 알아들어서 그녀도 웃더군요. 확실히 귀엽고 피부는 살짝 구리빛 피부라 야릇하네요.
그리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고 대화도 잘해주고, 덥지도 않고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니, 더이상 나무할때가 없었네요.
그 후 시원하게 살살 손으로 긁어주면서 본 타임 시작하는데.. 지루인 저를 조루로 만들어버리는 숨어있는 고수를 만나
결국 배출하고 호텔로 들어왔네요..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원래 후기 잘 안쓰는데 이번건 쓰네요, 앞으로 동남아 베트남도 베트남인데, 라오스도 신흥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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