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가라오케 꿀 후기 풉니다.

이번에 라오스로 골프여행 다녀온 3인입니다. 그중 가장 가위바위보 못하는 제가 후기를 적게 되었네요..
라오스는 형들도 처음이라 긴장하고 갔습니다. 언어도 모르고 셋다 영어도 못해서 가면 번역기 돌리면 된다 이 생각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우역곡절을 끝내고 미리 예약해둔 호텔에 묵고 있었는데 골프 끝나고 다들 뭐할지 하다가
밤에 뭐할거 없나 싶어서 이곳저곳을 사이트도 뒤져보고 했습니다. 그러던중 이 사이트를 발견해서 바로 문의 남기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답장이 없어서 안되는줄 알았는데, 답장이 왔습니다. 그리고 골프 후 바로 씻고 준비해서 가라오케로 갔습니다. 갔는데 저녁 한 6시쯤 되더군요. 그리고 담당 관리자가 안내를 잘해주셨습니다. 설명도 시원하고 어차피 다들 알거 알지않습니까. 그래서 바로 초이스 타임을 가지면서 애들이 방에 쭉 들어오네요~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캬 애들 사이즈 기대했던거보다 잘 나와서 오늘 잘 놀수 있겠다 생각 들었습니다.
저는 늘씬하고 예쁜 엉덩이를 가진 친구로 골랐네요. 확실히 옆에 앉는데 골반도 훌륭하네요. 동남아라고 해서 무시할거 못됩니다. 진짜 애들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이 날 잘놀았습니다.~ 안주도 본인들이 직접 입에 먹여주는데 이정도 서비스면 훌륭하다고 해야됩니다.
보통 다들 각자 떠들고 바쁜데 여기는 확실히 수질도 괜찮고 애들도 마음에 들어서인지 서비스 마인드 팍팍 쏟네요. 그리고 스킨십도 잘 받아줍니다. 이게 보통은 다들 조금 더 들어가면 빼길 마련인데 이 3명 파트너들 모두가 마인드가 훌륭하네요. 저희보다 더 잘하는듯합니다.
진짜 물어주면 빨아주는게 당연한 친구들인듯 교육이 잘되었습니다. 그다음 바로 2차로 나가서 다같이 호텔방에서 모여 술 한잔 하는데
분위기가 잘 익어서 인지 알아서 각자 잘하더군요. 저도 밤 자체가 너무 황홀하듯 좋았습니다.
확실히 밤은 이 친구가 잘 책임져주고 저는 장단을 잘해서인지 남은 일정도 그 친구 보러 가라오케 갔네요.
이제는 슬슬 라오스로 이동할 시기인가 봅니다. 날씨도 얼추 비슷하네요.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라오스도 물이 슬슬 맑아지면서 올라오는 시기인가봅니다.
다들 알고 있으시죠? 물 맑아졌나? 하면 벌써 경쟁하는 사람 많아서 힘듭니다.
그러니 얼른 미리 예약하고 골프던 유흥이던 풀로 즐기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