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가라오케 이용 후기 남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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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덕지네잉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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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라오스라는곳에 가봐서 이런 좋은경험할줄 몰랐습니다. 이번에 입사 동기들끼리
라오스 가서 배낭여행식으로 먹거리 투어 할줄 알았는데 갑자기 뜬금 동기가 가라오케 가자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일정은 제가 짜진 않았지만,,, 친구가 또 접대식 유흥을 해본 경험이 있기에
이런부분은 어떻게 찾아냈는지... 더 신기한건.. 사이트 통해서 찾았는데 담당자님이랑 직접
연락해서 컨택까지 한 후 라오스에서 뵙고 도움도 많이 받았다는거에 신기할뿐이었네요..
라오스에 처음 입국하고 어찌할빠를 몰라 택시 잡는법도 몰라서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답장이 다행히도 바로 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더군요. 그래서인지 일사천리로
호텔로 바로 직행해서 각자 개인정비를 하고 방에서 모여 식당을 찾아 다같이 점심먹고
근처 노상에서 커피나 먹으면서 노가리 까던중 밤에 뭐할꺼냐 말이나와서 마침 그때
가라오케에 가보자는 동기에 말에 동공이 흔들렸습니다. 저는 이런게 처음인지라 ㅋ....
그래서 저녁에 가라오케 가보니 실장님께서 미리 저희를 알고 있는듯이 나와서 안내해주시는데
알고보니 친구가 미리 얘기를해서 예약을 잡았더군요. 더군다나 가라오케는 예약해야지
입장도 쉽다고 하셔서 예약을 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방에 시원하게 에어컨 쎄면서
기다리다가 초이스 바로 한다고해서 이번에는 큰 방으로 갔는데 애들 한 100명정도 되는
꽉 채운 방에서 저희가 초이스하는데 저는 바로 흰색셔츠에 골쫙 파인 친구로 픽해서
가라오케에서 맥주세트 먹고 실컷 놀았네요.. 진짜 정신없이 놀았어요. 안에서 찐하게 노는
동기랑 저는 살짝 머뭇거리니 제옆에 앉은 아가씨가 제 손을 가지고 대뜸 자기 가슴에 넣는데
그리고 웃으면서 볼에 뽀뽀도 해주고 진짜 신세계를 경험하다가 시간이 어느덧 2시간정도
흘러서 나가서 2차로 클럽펍? 같이 생긴곳가서 맥주를 왕창 먹고 난 후 취해서 다들 호텔로
슝 날아간 후 바로 각자 해산 시킨 후 저는 제 아가씨랑 들어와서 한바탕 놀려하는데 옷 벗는게
너무 섹시해서 한컷 찍었습니다. 포즈는 본인이 잡길래ㅋㅋㅋㅋㅋ 둘이서 연인 놀이좀 즐기다
바로 전부 올탈하고 시원하게 한번 땡겼네요 ㅎㅎㅎ 역시 맛있네요. 아직 많이 유흥에 접해본
사람이 아닌듯 밑에서 넣어보면 압니다. 쪼이는 압이 장난 아니에요. 솔직히 동남아 유흥오시고
싶으시면 아직 쌔삥을 접해보고싶다? 라오스 추천드려요. 저는 두번이나 하고 아침에 또 하는데
역시.. 쌔삥은 쌔삥 좋습니다. 잘 쪼여줍니다. 그리고 동기들 덕분에 좋은 경험하고 가니
다음에는 혼자서도.. 몰래 와봐야겠습니다. 혹시나 가라오케 오면 혼자서도 놀 수 있는
에코걸 시스템도 있다고 설명 들었거든요? 실장님한테 저는 한번 이용해볼 생각이 충분히
있기에 8월에 한번 와서 또 놀아보겠습니다.
라오스 가서 배낭여행식으로 먹거리 투어 할줄 알았는데 갑자기 뜬금 동기가 가라오케 가자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일정은 제가 짜진 않았지만,,, 친구가 또 접대식 유흥을 해본 경험이 있기에
이런부분은 어떻게 찾아냈는지... 더 신기한건.. 사이트 통해서 찾았는데 담당자님이랑 직접
연락해서 컨택까지 한 후 라오스에서 뵙고 도움도 많이 받았다는거에 신기할뿐이었네요..
라오스에 처음 입국하고 어찌할빠를 몰라 택시 잡는법도 몰라서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답장이 다행히도 바로 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더군요. 그래서인지 일사천리로
호텔로 바로 직행해서 각자 개인정비를 하고 방에서 모여 식당을 찾아 다같이 점심먹고
근처 노상에서 커피나 먹으면서 노가리 까던중 밤에 뭐할꺼냐 말이나와서 마침 그때
가라오케에 가보자는 동기에 말에 동공이 흔들렸습니다. 저는 이런게 처음인지라 ㅋ....
그래서 저녁에 가라오케 가보니 실장님께서 미리 저희를 알고 있는듯이 나와서 안내해주시는데
알고보니 친구가 미리 얘기를해서 예약을 잡았더군요. 더군다나 가라오케는 예약해야지
입장도 쉽다고 하셔서 예약을 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방에 시원하게 에어컨 쎄면서
기다리다가 초이스 바로 한다고해서 이번에는 큰 방으로 갔는데 애들 한 100명정도 되는
꽉 채운 방에서 저희가 초이스하는데 저는 바로 흰색셔츠에 골쫙 파인 친구로 픽해서
가라오케에서 맥주세트 먹고 실컷 놀았네요.. 진짜 정신없이 놀았어요. 안에서 찐하게 노는
동기랑 저는 살짝 머뭇거리니 제옆에 앉은 아가씨가 제 손을 가지고 대뜸 자기 가슴에 넣는데
그리고 웃으면서 볼에 뽀뽀도 해주고 진짜 신세계를 경험하다가 시간이 어느덧 2시간정도
흘러서 나가서 2차로 클럽펍? 같이 생긴곳가서 맥주를 왕창 먹고 난 후 취해서 다들 호텔로
슝 날아간 후 바로 각자 해산 시킨 후 저는 제 아가씨랑 들어와서 한바탕 놀려하는데 옷 벗는게
너무 섹시해서 한컷 찍었습니다. 포즈는 본인이 잡길래ㅋㅋㅋㅋㅋ 둘이서 연인 놀이좀 즐기다
바로 전부 올탈하고 시원하게 한번 땡겼네요 ㅎㅎㅎ 역시 맛있네요. 아직 많이 유흥에 접해본
사람이 아닌듯 밑에서 넣어보면 압니다. 쪼이는 압이 장난 아니에요. 솔직히 동남아 유흥오시고
싶으시면 아직 쌔삥을 접해보고싶다? 라오스 추천드려요. 저는 두번이나 하고 아침에 또 하는데
역시.. 쌔삥은 쌔삥 좋습니다. 잘 쪼여줍니다. 그리고 동기들 덕분에 좋은 경험하고 가니
다음에는 혼자서도.. 몰래 와봐야겠습니다. 혹시나 가라오케 오면 혼자서도 놀 수 있는
에코걸 시스템도 있다고 설명 들었거든요? 실장님한테 저는 한번 이용해볼 생각이 충분히
있기에 8월에 한번 와서 또 놀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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