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텔마마 2연속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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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라오스 여행 후기를 좀 적어드립니다.
라오스 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돈텔마마 가라오케인데, 수질도 금액에 비하면 나쁘지 않고
지금 이 가격에 누릴곳은 여기뿐인가싶었네요.
이번에 여행을 다녀오면서 어디로갈지 정하다 안가본 라오스를 가보게 되었는데
저는 항상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 꼭 찾는게 밤문화여가지고 이게 사람 본능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자연스레 비행기 끊기도 전에 라오스 밤문화에 대해서 찾고 있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찾다가 라오스 밤문화를 소개해주는 사이트를 발견해서 그대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 후 담당 실장님은 제가 라오스 여행중인지 아니면 아직 한국인지 묻길래 저는 라오스에
숙소에서 쉬고있는데, 저녁에 갈만한 곳이 없어서 가라오케를 가려한다. 하니 바로 친절하게
나머지 길게 설명한 내용은 보이스톡으로 해주시고, 그 이후는 예약까지 잡아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롱타임을 선택했습니다. 롱타임 기준이 다음날 아침까지 제 숙소에서 뜨겁게
샷을 칠 수 있는겁니다. 저는 힘딸려서 2번 했네요.
그리고 들어가셔서 다들 처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ㅋㅋ 하면서 조금 벙찌는데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면 됩니다.
아가씨 초이스까지 기다리는데 시간이 잘 안가고 약간 긴장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저도 긴장했어요. 그냥 노래부르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단체로 갑자기 구두소리에 맞춰서 제 방을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평일이라 40명정도 출근했다고 하네요. 저는 그중에서 흑발에 이국적인 미모의 여자를 골라서 앉혔습니다.
같이 놀면서 노래도 부르는데 한국여자 노래 부르는데 노력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ㅎ
그렇게 같이 놀다가 룸 시간도 지나서 이제 슬슬 숙소로 가야할때 A마트? 인가 거기 들려서
한국제품도 많길래 먹고싶은거랑 담으라해서 맥주랑 담아서 호텔가서 한 잔 더 걸쳤네요.
그리고 이제 시원하게 마무리 타임하고 자야지 하는데 둘다 부끄러운지
먼저 샤워하라고 얘기하다가 제가 하고 그다음에 파트너가 하고 나왔는데 침대에 누워서 바로 이불 덮네요.
그렇게 제가 먼저 리드잡고 뜨거운 하룻밤 즐겼습니다.
마인드도 좋은게 마무리 후 제거 청소도 해주고 제가 다시 씻고 나오는동안
옷도 다시 개어주고 옆에 눕자마자 바로 제 팔을 비고 자더라구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아침에 눈뜨니 쪽지 한장과 함께 먼저 간다고 써놨더군요. 영어로 굿바이 하고 여행 잘해라?
이렇게 써놨는데 그 털털함인가? 뭔지 모르겠는데 다시 만나고싶어서 찾았습니다.
그렇게 2연속으로 돈텔마마를 가게되었는데 처음에 그녀가 없길래
출근을 안하냐 물어보니 늦게 온다고 해서 미리 얘기 후 저는 호텔에서 기다리다가
제 호텔로 왔다고 마중 나가달라고 실장님이 연락해서 바로 버선발로 나갔습니다 ㅋㅋ
그렇게 하루를 같이 호텔에서 시간보내면서 얘기를 더 많이했습니다.
뭔가 라오스에 푹 빠질듯하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조만간 라오스 또 올려합니다.
돈텔마마가 진짜 가성비이면서 수질도 좋네요.
라오스 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돈텔마마 가라오케인데, 수질도 금액에 비하면 나쁘지 않고
지금 이 가격에 누릴곳은 여기뿐인가싶었네요.
이번에 여행을 다녀오면서 어디로갈지 정하다 안가본 라오스를 가보게 되었는데
저는 항상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 꼭 찾는게 밤문화여가지고 이게 사람 본능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자연스레 비행기 끊기도 전에 라오스 밤문화에 대해서 찾고 있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찾다가 라오스 밤문화를 소개해주는 사이트를 발견해서 그대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 후 담당 실장님은 제가 라오스 여행중인지 아니면 아직 한국인지 묻길래 저는 라오스에
숙소에서 쉬고있는데, 저녁에 갈만한 곳이 없어서 가라오케를 가려한다. 하니 바로 친절하게
나머지 길게 설명한 내용은 보이스톡으로 해주시고, 그 이후는 예약까지 잡아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롱타임을 선택했습니다. 롱타임 기준이 다음날 아침까지 제 숙소에서 뜨겁게
샷을 칠 수 있는겁니다. 저는 힘딸려서 2번 했네요.
그리고 들어가셔서 다들 처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ㅋㅋ 하면서 조금 벙찌는데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면 됩니다.
아가씨 초이스까지 기다리는데 시간이 잘 안가고 약간 긴장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저도 긴장했어요. 그냥 노래부르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단체로 갑자기 구두소리에 맞춰서 제 방을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평일이라 40명정도 출근했다고 하네요. 저는 그중에서 흑발에 이국적인 미모의 여자를 골라서 앉혔습니다.
같이 놀면서 노래도 부르는데 한국여자 노래 부르는데 노력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ㅎ
그렇게 같이 놀다가 룸 시간도 지나서 이제 슬슬 숙소로 가야할때 A마트? 인가 거기 들려서
한국제품도 많길래 먹고싶은거랑 담으라해서 맥주랑 담아서 호텔가서 한 잔 더 걸쳤네요.
그리고 이제 시원하게 마무리 타임하고 자야지 하는데 둘다 부끄러운지
먼저 샤워하라고 얘기하다가 제가 하고 그다음에 파트너가 하고 나왔는데 침대에 누워서 바로 이불 덮네요.
그렇게 제가 먼저 리드잡고 뜨거운 하룻밤 즐겼습니다.
마인드도 좋은게 마무리 후 제거 청소도 해주고 제가 다시 씻고 나오는동안
옷도 다시 개어주고 옆에 눕자마자 바로 제 팔을 비고 자더라구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아침에 눈뜨니 쪽지 한장과 함께 먼저 간다고 써놨더군요. 영어로 굿바이 하고 여행 잘해라?
이렇게 써놨는데 그 털털함인가? 뭔지 모르겠는데 다시 만나고싶어서 찾았습니다.
그렇게 2연속으로 돈텔마마를 가게되었는데 처음에 그녀가 없길래
출근을 안하냐 물어보니 늦게 온다고 해서 미리 얘기 후 저는 호텔에서 기다리다가
제 호텔로 왔다고 마중 나가달라고 실장님이 연락해서 바로 버선발로 나갔습니다 ㅋㅋ
그렇게 하루를 같이 호텔에서 시간보내면서 얘기를 더 많이했습니다.
뭔가 라오스에 푹 빠질듯하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조만간 라오스 또 올려합니다.
돈텔마마가 진짜 가성비이면서 수질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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