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는 이제 라오스가 떠오르는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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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버재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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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휴가차 라오스로 여행을 가게되어서 진짜 현생 생각안하고 잘 즐기다와서 그런지
아직도 후유증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확실히 제가 라오스에서 그냥 헛으로 보내지 않고
제대로 휴가 즐기고 왔으니 이렇겠구나 싶어 생각하다가 이번에 후기 남겨드리기로 해서
실장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제가 라오스에 가기전에 라오스 유흥이나
해볼게 있나 싶어서 보는데 전부 옛날에 관련된 내용밖에 없어서 찾다가 라오스베스트라는
사이트를 발견해서 시간도 떼울겸 여행관련 유흥이나 보자 해서 보다가 후기가 적나라해서
뭔가 계속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냥 문의를 남겼는데 댓글이 달려있어서 보길래
그냥 한번 연락드렸는데 바로 답장주시네요,, 그래서 갑자기 상담하게 되서 제가 라오스에
관한 유흥을 좀 질문드리고싶다고 하니 바로 가라오케랑 에코걸 황제투어 등 다양한게 있고
가격도 다른 동남아보다 조금 저렴한편이라고 하고 제일 메리트인건 아직 때묻지 않아서
지금 즐기시면 순수하면서 한국인들에 대한 인식도 좋아서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어서 지금
오시면 너무 좋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근데 전 이미 라오스 가볼 생각이여서 마침 잘되서
에코걸을 한번 해볼까 해서 간단하게 상담받고 2일뒤 라오스로 들어갔습니다. 라오스 공항
진짜 덥고.. 뭔가.. 인천공항이 비교도 많이되서 처음은 인식이 조금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택시도 공항앞에서 사기 칠라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냥 어플로 잡고 호텔로 갔습니다.
저는 4성급인데 으리으리하길래 일단 들어가서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방으로 들어가서 푹
쉬다가 저녁에 상담할때 받은 가라오케 앞으로 몇시까지 와달라고 하셔서 가보니 입구서부터
한국 간판으로 이쁘게 가라오케 써져있어서 웃겼지만, 바로 문열고 들어가서 예약 했냐고물어봐서
실장님 통해서 예약했다고 하니 바로 확인 후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더워서
시원한 얼음물받아서 먹고 기다리니 웨이터가 오늘 1번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해서 일단 메뉴얼이
그런가보다.. 해서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따라가서 큰 방 입구를 열어주길래 들어가보니
여자가 한 70명정도 되는 사람들이 서 있길래 제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물어보고 마음에 드시는
여자 선택해서 데리고 다음날 아침까지 잘 데이트 하시면 된다해서 저는 둘러보고 보다 제일
가운데 앉아있는 아담하고 귀여운 여자로 픽했습니다. 머리도 귀엽게 머리띠하고 있어서
바로 손잡고 나가서 저는 실장님이 추천해준 근처 식당가서 밥 먹고 그 후 맛있게 먹었으니,
근처 야시당 걷다가 더워서 호텔 들어와서 씻고 그대로 밤에 한번 하고 그대로 피곤해서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침에 해가 아직 다 안떠서 그런지 수영장 제가 가자고
조르니 옷 가져온다고 해서 30분뒤에 비키니로 갈아입는데 확실히 비율이 좋네요 라오스
그 후 같이 1시간 정도 물에서 놀고 씻고 집에 간다해서 보내주고 저는 좀 더 자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첫날치고 저는 만족해서 이번에는 다른 가라오케 에코걸 해보고싶어서 2일 동안 에코걸
더하고 귀국했습니다. 근데 라오스 진짜 만족스러운게 애들 마인드도 좋고 착합니다.
의외로 몸매도 평균 이상이네요. 가슴은 좀 작아서 아쉽긴한데 그래도 이정도면 발전국가치고
훌륭했습니다.
아직도 후유증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확실히 제가 라오스에서 그냥 헛으로 보내지 않고
제대로 휴가 즐기고 왔으니 이렇겠구나 싶어 생각하다가 이번에 후기 남겨드리기로 해서
실장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제가 라오스에 가기전에 라오스 유흥이나
해볼게 있나 싶어서 보는데 전부 옛날에 관련된 내용밖에 없어서 찾다가 라오스베스트라는
사이트를 발견해서 시간도 떼울겸 여행관련 유흥이나 보자 해서 보다가 후기가 적나라해서
뭔가 계속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냥 문의를 남겼는데 댓글이 달려있어서 보길래
그냥 한번 연락드렸는데 바로 답장주시네요,, 그래서 갑자기 상담하게 되서 제가 라오스에
관한 유흥을 좀 질문드리고싶다고 하니 바로 가라오케랑 에코걸 황제투어 등 다양한게 있고
가격도 다른 동남아보다 조금 저렴한편이라고 하고 제일 메리트인건 아직 때묻지 않아서
지금 즐기시면 순수하면서 한국인들에 대한 인식도 좋아서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어서 지금
오시면 너무 좋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근데 전 이미 라오스 가볼 생각이여서 마침 잘되서
에코걸을 한번 해볼까 해서 간단하게 상담받고 2일뒤 라오스로 들어갔습니다. 라오스 공항
진짜 덥고.. 뭔가.. 인천공항이 비교도 많이되서 처음은 인식이 조금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택시도 공항앞에서 사기 칠라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냥 어플로 잡고 호텔로 갔습니다.
저는 4성급인데 으리으리하길래 일단 들어가서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방으로 들어가서 푹
쉬다가 저녁에 상담할때 받은 가라오케 앞으로 몇시까지 와달라고 하셔서 가보니 입구서부터
한국 간판으로 이쁘게 가라오케 써져있어서 웃겼지만, 바로 문열고 들어가서 예약 했냐고물어봐서
실장님 통해서 예약했다고 하니 바로 확인 후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더워서
시원한 얼음물받아서 먹고 기다리니 웨이터가 오늘 1번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해서 일단 메뉴얼이
그런가보다.. 해서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따라가서 큰 방 입구를 열어주길래 들어가보니
여자가 한 70명정도 되는 사람들이 서 있길래 제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물어보고 마음에 드시는
여자 선택해서 데리고 다음날 아침까지 잘 데이트 하시면 된다해서 저는 둘러보고 보다 제일
가운데 앉아있는 아담하고 귀여운 여자로 픽했습니다. 머리도 귀엽게 머리띠하고 있어서
바로 손잡고 나가서 저는 실장님이 추천해준 근처 식당가서 밥 먹고 그 후 맛있게 먹었으니,
근처 야시당 걷다가 더워서 호텔 들어와서 씻고 그대로 밤에 한번 하고 그대로 피곤해서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침에 해가 아직 다 안떠서 그런지 수영장 제가 가자고
조르니 옷 가져온다고 해서 30분뒤에 비키니로 갈아입는데 확실히 비율이 좋네요 라오스
그 후 같이 1시간 정도 물에서 놀고 씻고 집에 간다해서 보내주고 저는 좀 더 자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첫날치고 저는 만족해서 이번에는 다른 가라오케 에코걸 해보고싶어서 2일 동안 에코걸
더하고 귀국했습니다. 근데 라오스 진짜 만족스러운게 애들 마인드도 좋고 착합니다.
의외로 몸매도 평균 이상이네요. 가슴은 좀 작아서 아쉽긴한데 그래도 이정도면 발전국가치고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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