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때묻지 않은 유흥을 제대로 접하고 갑니다~

요즘 때묻지 않는 유흥 청정국이라는 라오스에서 최근에
라오스를 다녀오신 분들에게 이것저것 얘기를 들어보다가
현재 라오스는 유흥으로 되가는 시점이라고 하길래 궁금해서
썰을 듣고 라오스 비엔티안에 놀러 다녀왔습니다. 일행은 2명이구요. 라오스에 뭐가 있을지 궁금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라오스에 밤에 동행하는 느낌의 애인처럼 해주는게 있다고해서 궁금해서 사이트 누르고 봤습니다.
확실히 라오스는 아직 유흥 시작 단계여서 그런지 제대로 알려진게 없는 그런곳??
검색해도 잘 안나와서 찾아보고 검색하고 하다가 그 중 라오스베스트 사이트가 있어서 들어가보니
제가 찾던 에코걸,가라오케,클럽등 다양하게 안내가 되어있어서 한번 탐색했습니다.
확실히 사이트는 개설되지 얼마 안된거 같은 느낌인데 전부 보면 후기랑 라오스에 관한 자료들이 잘 나와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라오스에 가서 휴양즐기고 하는것도 좋지만
제주도에서 실컷 즐겨서 그런지 이번에는 가라오케랑 클럽도 한번 가고싶어서 문의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문의를 남기니 카톡 오픈챗방으로 안내해주셔서 타고 들어가니 직접 문의를 남기게 되어 있어서
가라오케 에코걸 클럽등 저희가 궁금한것에 대해 전부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중 골드문 가라오케를 추천해주셔서 골드문 가라오케에 가보자해서 몇시에 어디까지 와달라고 하시길래,
저희는 6시에 골드문 가라오케 앞에서 내려 문열고 들어가니 실장님께서 맞이해주시더군요.
그리고 방에서 안내 받아서 들어가니 실장님께서 술이랑 아가씨 2차 나가냐고 묻고 저희는
2초정도 고민하고 ㅋ 2차까지 나가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이름있는
리조트 호텔은 혼숙이 불가 할 수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저희는 미리 사전에 전부 알아보고 예약까지 해서 재미지게 논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호텔을 잡으시더라도 방은 각방으로 쓰셔요 호텔 엄청 저렴해서 웬만한 동남아보다 저렴합니다.
물론 시설도 나름 준수해서 자는데도 문제도 없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소주세트 시켜서 노는데 다들 술을 잘해서 부족할거 같아서 미리 소주2세트 주문 넣고 킵도 된다해서 킵 했습니다.
그리고 잠깐 기다리는동안 바로 아가씨 보러가자고 해서 옆에 큰 방으로 이동을 하니
아가씨들 어림잡아서 100명가까이 되어 보이길래 진짜 한명한명 뚫어져라 보다가
가장 저랑 눈이 많이 마주친 여자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방에 같이 들어와서
소주좀 맥이고 다들 노래 부르다가 취해서 호텔 들어가서 시원하게 밑에
팬티 제끼고 핑거애무 해주고 바로 넣고 달렸습니다.. 진짜 그렇게 뜨밤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서
깨워서 같이 조식 간단하게 먹고 연락처 교환하고 보내줬습니다.
여기 라오스 베스트 안내도 빠르고 시원시원하게 상담도 잘해주셔서 좋습니다. 리얼 베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