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에코랑 즐데 후 뜨밤까지 격렬했던 시간입니다.
작성자 정보
- 도스김 작성
- 작성일
본문
라오스에서 돌아온지 벌써 7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 격렬했던 시간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 태국이나 베트남 가려던거 태국은 가격을 너무 올려치려고하고 베트남은 가격이
어느정도 올랐기때문에 조금 청정에서 순수하게 맛을 보고 싶은 제가, 이번에 조금 유튜브랑
서칭을 하다가 라오스의 밤문화에대해서 검색을 해서 이곳저곳 구경하는데 전부 안내에 대한
글만 나와있을뿐 후기라던지 정확하게 나와있는 사이트가 몇곳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라오스 밤문화 사이트인 라오스 베스트라는 여기 이 사이트밖에 후기가 없어서 쭉 읽어보던중
그래도 후기가 있으니 믿을만 하겠지 해서 문의도 남기고 상담도 진행받았습니다.
상담은 간단하게 라오스 밤문화에 대해서 제가 궁금한 내용도 자세하게 알려주셨네요.
그리고 저는 거기서 에코걸을 하고싶어서 일단 비행기 예약하고 숙소는 실장님이
몇 곳 추천해주셨는데 거기숙소에 예약까지 하고 라오스 비엔티안에 착륙해서 낮에는 관광을 즐겼는데
확실히 이제 슬슬 건기시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비도 안오고 여러 작고 큰 축제들도 하고
근처 비어 파티도 있어서 낮에 비어 파티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제가 기대하고 기대하던! 에코걸!
일단 에코걸은 미리 예약하고 가셔야합니다. 갔는데 전부 한국인이고 방이 없다고 하네요 ㅋㅋ
그리고 더욱 충격적인건 라오스 유흥이 이정도일줄이야.. 설명으로만 들었을땐
그냥 그저 와닿지 않아서 크게 유흥 시스템 자체가 자리잡히진 않았겠지?.. 하고 했는데 와..
제가 갔던 가라오케만 가도 이미 시설 다 갖추고 아가씨들 초이스할 수 있게 대형룸도 있어서
진짜 괜찮다~~ 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도 직접 마중나와서 미팅식으로 안내해주시고
선입금 요구 이런거 일제 없으 오셔서 아가씨 보고 초이스해서 결제해도 상관없다 하셔서
그말에 믿고 왔는데 그래도 아가씨 사이즈도 괜찮고해서 저는 쭉 보다가 제가 살짝 다리가
중요한 사람이라 다리가 예쁘다 이런거보다 뭔가 꿀벅지? 그런느낌이 좋아서 초이스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아가씨랑 야시장에서 만나기로하고 야시장 입구서 만나 같이 데이트 하는데
제가 한국사람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텐션이랑 잘 받아주는 친구인지 굉장히 애인처럼 잘해주시네요.
그리고 대망의 숙소가서 뜨겁게 밤을 보내려하던 찰나에 자기 마음에 드냐고 물어보면서 사진 찍길래
제가 몇장 찍어주고 사진 받아서 제가 간직하고 있겠다. 다시 오면 그때 보자라는식으로 하고
일단 본 게임 제대로 즐기고 잠들었습니다. 일어나서 옆에서 제 팔을 꼭 안고자는데 귀엽습니다. ㅎㅎ
이러니 동남아 옵니다. 이 맛을 있지못합니다. 제가 라오스 갔다와서 이렇게 다시 라오스로
가야하나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리고 예약이랑 나머지 일정간 라오스에 대해 알려준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바쁘신 일정이실텐데 답변도 빨라서 이용하는데 불편함 없었습니다.
아직도 그 격렬했던 시간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 태국이나 베트남 가려던거 태국은 가격을 너무 올려치려고하고 베트남은 가격이
어느정도 올랐기때문에 조금 청정에서 순수하게 맛을 보고 싶은 제가, 이번에 조금 유튜브랑
서칭을 하다가 라오스의 밤문화에대해서 검색을 해서 이곳저곳 구경하는데 전부 안내에 대한
글만 나와있을뿐 후기라던지 정확하게 나와있는 사이트가 몇곳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라오스 밤문화 사이트인 라오스 베스트라는 여기 이 사이트밖에 후기가 없어서 쭉 읽어보던중
그래도 후기가 있으니 믿을만 하겠지 해서 문의도 남기고 상담도 진행받았습니다.
상담은 간단하게 라오스 밤문화에 대해서 제가 궁금한 내용도 자세하게 알려주셨네요.
그리고 저는 거기서 에코걸을 하고싶어서 일단 비행기 예약하고 숙소는 실장님이
몇 곳 추천해주셨는데 거기숙소에 예약까지 하고 라오스 비엔티안에 착륙해서 낮에는 관광을 즐겼는데
확실히 이제 슬슬 건기시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비도 안오고 여러 작고 큰 축제들도 하고
근처 비어 파티도 있어서 낮에 비어 파티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제가 기대하고 기대하던! 에코걸!
일단 에코걸은 미리 예약하고 가셔야합니다. 갔는데 전부 한국인이고 방이 없다고 하네요 ㅋㅋ
그리고 더욱 충격적인건 라오스 유흥이 이정도일줄이야.. 설명으로만 들었을땐
그냥 그저 와닿지 않아서 크게 유흥 시스템 자체가 자리잡히진 않았겠지?.. 하고 했는데 와..
제가 갔던 가라오케만 가도 이미 시설 다 갖추고 아가씨들 초이스할 수 있게 대형룸도 있어서
진짜 괜찮다~~ 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도 직접 마중나와서 미팅식으로 안내해주시고
선입금 요구 이런거 일제 없으 오셔서 아가씨 보고 초이스해서 결제해도 상관없다 하셔서
그말에 믿고 왔는데 그래도 아가씨 사이즈도 괜찮고해서 저는 쭉 보다가 제가 살짝 다리가
중요한 사람이라 다리가 예쁘다 이런거보다 뭔가 꿀벅지? 그런느낌이 좋아서 초이스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아가씨랑 야시장에서 만나기로하고 야시장 입구서 만나 같이 데이트 하는데
제가 한국사람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텐션이랑 잘 받아주는 친구인지 굉장히 애인처럼 잘해주시네요.
그리고 대망의 숙소가서 뜨겁게 밤을 보내려하던 찰나에 자기 마음에 드냐고 물어보면서 사진 찍길래
제가 몇장 찍어주고 사진 받아서 제가 간직하고 있겠다. 다시 오면 그때 보자라는식으로 하고
일단 본 게임 제대로 즐기고 잠들었습니다. 일어나서 옆에서 제 팔을 꼭 안고자는데 귀엽습니다. ㅎㅎ
이러니 동남아 옵니다. 이 맛을 있지못합니다. 제가 라오스 갔다와서 이렇게 다시 라오스로
가야하나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리고 예약이랑 나머지 일정간 라오스에 대해 알려준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바쁘신 일정이실텐데 답변도 빨라서 이용하는데 불편함 없었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