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여사친도 만들고 조만간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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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뜡이친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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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베스트라는 사이트를 딱 1년만 빠르게 알았더라면 진짜 좋았을텐데..
항상 베트남 태국 가보다가 이번에 라오스에 발을 넣었는데 후.. 진짜 매력적인곳이네요.
제가 되도록 이런 얘기는 안하지만, 라오스는 저만 알고 다른 사람들은 몰랐으면 하는 바람이
크네요. ㅋㅋㅋ 물론 이미 사이트 이용하신 분들은 다 아시겠죠.
역시 그리고 다들 알다싶이 에코걸이 베트남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라오스에도 시스템이
있어서 한번 놀아봤는데, 이만한 꿀잼도 없습니다.
뭐라할까?.. 그냥 진짜 동남아에서 제대로 여사친 하나 구했다? ㅋㅋ 라고 생각이 드네요.
알다싶이 에코걸이 말 그대로 유흥이기도 하지만, 같이 있는동안 한국말 할 줄 아는 친구로
뽑으면 대화도 잘통하고 좋습니다.
에코걸을 이번에 뜡?이라는 친구를 만났는데 에코걸을 떠나서 이 친구는 마인드가 좋네요.
에코걸은 대부분 가라오케에서 초이스 합니다. 업소 도착한 순서부터 쭉 초이스를 하더라구요.
그 중에서 저를 보면서 손 하트를 싹 해주는데 다른 이쁜 애들도 있습니다. (물론 이친구가 못생긴건 아닙니다.)
그렇게 초이스하고 나오는데 제 팔을 싹 감싸면서 오빠 어디가냐고 물어보길래 같이 먼저 숙소부터 갔습니다.
일단 숙소에서 좀 쉬는데 서서 뭐 챙기는지 바쁘더라구요.
마담? 같은 애한테 전화도 하고 여기 어디냐고 하길래 호텔 위치 보여주니
그제서야 이제 바쁜게 멈추고 제 옆에와서 누웠습니다. 근데 뭔가 분위기가
야릇해서 꼴리게 가길래 그냥 한번 시원하게 박음질 해줬습니다. 일어나서 진짜 옆에서
오빠 최고니 뭐니 하는데 그런건 떠나서
확실히 라오스는 젊은 맛으로 옵니다. 느낌이 아주 팍 오더군요. ㅎㅎ
그리고 에코걸이라고 해서 단순하게 유흥이 아닌 같이 아침에 일어나서 맛집을 데려가주겠다고 하길래
진짜 여사친같은 느낌이 확옵니다.
다른 동남아 에코걸들은 빨리 마무리 하고 집에 가려고 해서 그냥 내상이 잔뜩인데
라오스는 다릅니다. 집에 빨리 가려는게 아닌 오히려 시간 안에 뭔가 자기를 더 어필한다는
느낌? 에코걸이지만 가이드의 느낌도 나고 돈 지출한게 하나도 아쉽지 않았어요.
그리고 제가 비엔티안 말고 주변에 볼거 없냐 해서 궁금한거 다 물어보니 지치지도 않게
입에 총알을 단듯이 다 얘기해줍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면서 이제 서로 다시 갈길 갈때 제가 아쉬웠는지 연락처를 미리 땃는데
하루 더 에코걸 하고싶다고 하니 얘기하면 본인이 직접 숙소까지 찾아온다해서
실장님한테 미리 1일 더 하겠다고 하니 파트너 빼주고 숙소까지 보내주겠다고 하시네요.
친절함은 여기가 가장 좋은듯하네요. 다른곳은 그냥 어디 가시면 되요~ 하는데 이렇게 하나씩
전부 위치랑 설명해주는곳은 라오스베스트 뿐인듯 합니다.
2번째 만남에서도 같이 술마시는데 이번엔 복장이 빡세게 하고 왔길래 계속 눈이 가면서
저도 모르게 손이 허벅지로.. 이게 플러팅인가요? 저도 모르게 어느새 숙소에 들어와서
침대에서 뜨거운 땀을 빼고 서로 또 지치지 않는 대화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일정이 짧게 와서.. 다시 가야하는데 조만간 4월 중순에 다시 라오스 가려합니다.
라오스 진짜 유흥잡이들에게 최적의 도시로 저는 추천합니다.
특히 에코걸 뜡 추천합니다.
항상 베트남 태국 가보다가 이번에 라오스에 발을 넣었는데 후.. 진짜 매력적인곳이네요.
제가 되도록 이런 얘기는 안하지만, 라오스는 저만 알고 다른 사람들은 몰랐으면 하는 바람이
크네요. ㅋㅋㅋ 물론 이미 사이트 이용하신 분들은 다 아시겠죠.
역시 그리고 다들 알다싶이 에코걸이 베트남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라오스에도 시스템이
있어서 한번 놀아봤는데, 이만한 꿀잼도 없습니다.
뭐라할까?.. 그냥 진짜 동남아에서 제대로 여사친 하나 구했다? ㅋㅋ 라고 생각이 드네요.
알다싶이 에코걸이 말 그대로 유흥이기도 하지만, 같이 있는동안 한국말 할 줄 아는 친구로
뽑으면 대화도 잘통하고 좋습니다.
에코걸을 이번에 뜡?이라는 친구를 만났는데 에코걸을 떠나서 이 친구는 마인드가 좋네요.
에코걸은 대부분 가라오케에서 초이스 합니다. 업소 도착한 순서부터 쭉 초이스를 하더라구요.
그 중에서 저를 보면서 손 하트를 싹 해주는데 다른 이쁜 애들도 있습니다. (물론 이친구가 못생긴건 아닙니다.)
그렇게 초이스하고 나오는데 제 팔을 싹 감싸면서 오빠 어디가냐고 물어보길래 같이 먼저 숙소부터 갔습니다.
일단 숙소에서 좀 쉬는데 서서 뭐 챙기는지 바쁘더라구요.
마담? 같은 애한테 전화도 하고 여기 어디냐고 하길래 호텔 위치 보여주니
그제서야 이제 바쁜게 멈추고 제 옆에와서 누웠습니다. 근데 뭔가 분위기가
야릇해서 꼴리게 가길래 그냥 한번 시원하게 박음질 해줬습니다. 일어나서 진짜 옆에서
오빠 최고니 뭐니 하는데 그런건 떠나서
확실히 라오스는 젊은 맛으로 옵니다. 느낌이 아주 팍 오더군요. ㅎㅎ
그리고 에코걸이라고 해서 단순하게 유흥이 아닌 같이 아침에 일어나서 맛집을 데려가주겠다고 하길래
진짜 여사친같은 느낌이 확옵니다.
다른 동남아 에코걸들은 빨리 마무리 하고 집에 가려고 해서 그냥 내상이 잔뜩인데
라오스는 다릅니다. 집에 빨리 가려는게 아닌 오히려 시간 안에 뭔가 자기를 더 어필한다는
느낌? 에코걸이지만 가이드의 느낌도 나고 돈 지출한게 하나도 아쉽지 않았어요.
그리고 제가 비엔티안 말고 주변에 볼거 없냐 해서 궁금한거 다 물어보니 지치지도 않게
입에 총알을 단듯이 다 얘기해줍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면서 이제 서로 다시 갈길 갈때 제가 아쉬웠는지 연락처를 미리 땃는데
하루 더 에코걸 하고싶다고 하니 얘기하면 본인이 직접 숙소까지 찾아온다해서
실장님한테 미리 1일 더 하겠다고 하니 파트너 빼주고 숙소까지 보내주겠다고 하시네요.
친절함은 여기가 가장 좋은듯하네요. 다른곳은 그냥 어디 가시면 되요~ 하는데 이렇게 하나씩
전부 위치랑 설명해주는곳은 라오스베스트 뿐인듯 합니다.
2번째 만남에서도 같이 술마시는데 이번엔 복장이 빡세게 하고 왔길래 계속 눈이 가면서
저도 모르게 손이 허벅지로.. 이게 플러팅인가요? 저도 모르게 어느새 숙소에 들어와서
침대에서 뜨거운 땀을 빼고 서로 또 지치지 않는 대화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일정이 짧게 와서.. 다시 가야하는데 조만간 4월 중순에 다시 라오스 가려합니다.
라오스 진짜 유흥잡이들에게 최적의 도시로 저는 추천합니다.
특히 에코걸 뜡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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