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 끝판왕 에코걸은 라오스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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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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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오스 에코걸 관련해서 후기 남기고 갑니다.
이번에 확실히 느낀거지만 이제 슬슬 동남아의 트렌드는 라오스로 불고 있습니다.
라오스가 확실히 훈풍인게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좋구요.
어떤 느낌인지 감이 안오시는분들을 위해 알려드리자면,
베트남이나 태국 가시면 꼬레아? 한궉? 하시면서 안녕하세요~ 하면서 친근감을 표시하고
어느정도 손님에게 살갑게 대하는 그런 수준의 2배 이상입니다.
일단 한국인이 있다고 하면, 잘생긴 사람 쳐다보듯이 가까이 와서 사진도 찍어달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다 그렇진 않는데 살면서 처음 느끼는 감정입니다.
식당이든 쇼핑하러 마트를 가든 다들 신기하게 바라보고 근처 로컬 카페에 앉아만 있어도
옆에서 저희를 보며 수근거리는게 보이는데 나쁜게 아닌 진짜 긍정의 의미로 웃어주면서
과자나 사탕같은거 주듯이 길게 쓸거 없이 반응들이 좋습니다.
저희가 더군다나 에코걸도 해봤는데 저희 담당했던 실장님께서 계속 소통하면서
얘기해주는데 다른 동남아 어디를 가도 지금 라오스를 오신게 가장 좋은 시기에 오셨다며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겠다고 하는데, 저는 내심 설레고 재미도 더더욱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밤에 에코걸을 한번 해봤는데, 에코걸이라는게 말 그대로 에스코트 해주는것이며
동행하면서 소통도 하고 통역도 도와주는 업무를 같이 해주는걸 뜻합니다.
쉽게 설명해서 애인모드입니다. 밤에 뜨밤까지 가능한 여자들이 같이 데이트하고
노는데 거기서 추가로 아가씨한테 팁을 더 주면 더 다양한 서비스를 받기도 합니다.
저는 일단 에코걸을 골드문에서 한번 돈텔마마에서 한번 하는데 확실히 라오스 여자들이
슬슬 화장기술이 눈을떳나? ㅎㅎ 초이스 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제가 뽑은 아가씨중 2번째 아가씨는 팁이 조금 나가긴 했지만 제일 밤이 즐거웠습니다.^^
일단 제가 몰카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장 찍어봤습니다 ㅎㅎ
같이 찍은 사진도 많습니다.! (얼굴 나오는건 안된다고 해서.. 옆태만 ㅎㅎ)
교복? 세일러 코스프레를 해준다고 해서 받아봤는데 진짜 하는내내 간신히 참고 참아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오면 자기 픔냥? 이름이 뭔지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지만
만약에 다시와서 찾고 싶으면 얘기하면 매니저가 알아서 알려준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영업도 잘합니다. 근데 이렇게까지 서비스 잘해주는데 영업은 이정도는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라오스가 생각외로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확 드네요.
비행기값 비슷하면 숙소랑 유흥 즐길거리는 라오스 유흥이 제일 이라고 생각듭니다.
가격 대비 지금처럼 유지하되 천천히 오른다면 3년은 재방할듯합니다. ㅋㅋㅋㅋㅋ
이번에 확실히 느낀거지만 이제 슬슬 동남아의 트렌드는 라오스로 불고 있습니다.
라오스가 확실히 훈풍인게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좋구요.
어떤 느낌인지 감이 안오시는분들을 위해 알려드리자면,
베트남이나 태국 가시면 꼬레아? 한궉? 하시면서 안녕하세요~ 하면서 친근감을 표시하고
어느정도 손님에게 살갑게 대하는 그런 수준의 2배 이상입니다.
일단 한국인이 있다고 하면, 잘생긴 사람 쳐다보듯이 가까이 와서 사진도 찍어달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다 그렇진 않는데 살면서 처음 느끼는 감정입니다.
식당이든 쇼핑하러 마트를 가든 다들 신기하게 바라보고 근처 로컬 카페에 앉아만 있어도
옆에서 저희를 보며 수근거리는게 보이는데 나쁜게 아닌 진짜 긍정의 의미로 웃어주면서
과자나 사탕같은거 주듯이 길게 쓸거 없이 반응들이 좋습니다.
저희가 더군다나 에코걸도 해봤는데 저희 담당했던 실장님께서 계속 소통하면서
얘기해주는데 다른 동남아 어디를 가도 지금 라오스를 오신게 가장 좋은 시기에 오셨다며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겠다고 하는데, 저는 내심 설레고 재미도 더더욱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밤에 에코걸을 한번 해봤는데, 에코걸이라는게 말 그대로 에스코트 해주는것이며
동행하면서 소통도 하고 통역도 도와주는 업무를 같이 해주는걸 뜻합니다.
쉽게 설명해서 애인모드입니다. 밤에 뜨밤까지 가능한 여자들이 같이 데이트하고
노는데 거기서 추가로 아가씨한테 팁을 더 주면 더 다양한 서비스를 받기도 합니다.
저는 일단 에코걸을 골드문에서 한번 돈텔마마에서 한번 하는데 확실히 라오스 여자들이
슬슬 화장기술이 눈을떳나? ㅎㅎ 초이스 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제가 뽑은 아가씨중 2번째 아가씨는 팁이 조금 나가긴 했지만 제일 밤이 즐거웠습니다.^^
일단 제가 몰카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장 찍어봤습니다 ㅎㅎ
같이 찍은 사진도 많습니다.! (얼굴 나오는건 안된다고 해서.. 옆태만 ㅎㅎ)
교복? 세일러 코스프레를 해준다고 해서 받아봤는데 진짜 하는내내 간신히 참고 참아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오면 자기 픔냥? 이름이 뭔지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지만
만약에 다시와서 찾고 싶으면 얘기하면 매니저가 알아서 알려준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영업도 잘합니다. 근데 이렇게까지 서비스 잘해주는데 영업은 이정도는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라오스가 생각외로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확 드네요.
비행기값 비슷하면 숙소랑 유흥 즐길거리는 라오스 유흥이 제일 이라고 생각듭니다.
가격 대비 지금처럼 유지하되 천천히 오른다면 3년은 재방할듯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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