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 1인 라오스밤문화 체험 후기
작성자 정보
- 머댁이 작성
- 작성일
본문
라오스 밤문화 해보려고 6월부터 알아보고 하다가 이번에 10월에 우기가 끝나고
건기의 시작을 알린다고해서 그런지 바로 비행기표 끊고 갔다왔습니다. 라오스 밤문화는 어떤게 있나해서
이것저것 뒤져보던중 가라오케,에코걸,피알걸,클럽,마사지등 동남아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밤문화를 보게
되었는데 저는 그 중 가라오케를 중점으로 파악해서 돌아다녔습니다. 제가 가본 가라오케가
똘이장군 골드문 돈텔마마인데 가장 괜찮은곳부터 얘기를하자면 돈텔마마가 제 기준엔 제일 좋았구요,
그 다음 똘이, 마지막 골드문 처음부터 하나씩 얘기하자면, 돈텔마마는 입구부터 엠비언트로
조금 떨어진곳에도 보입니다. 내부 들어서면 무슨 라이트로 각 테두리로 방
문을꾸미면서 파란불빛의 복도 조명에 화려합니다. 그리고 예약을 미리 하셨으면 입구서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저는 그렇게해서 초이스까지 기다렸다가 초이스했는데
아가씨 사이즈는 나름 괜찮습니다. 이쁜애들도 있고 조금 떨어지는 친구들도 있고합니다.
마음에 드시는분들 초이스하시고 방에서 잡고 노시면 되는데 2시간이 기본타임입니다.
저는 딱 2시간 잘 즐기고 나와서 2차 호텔가서 한번 각 잡혀서 마무리까지 완료한 후 집에 보냈습니다.
잠은 혼자 자는게 편해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이번엔 다른
가라오케를 가보자해서 똘이장군으로 가봤습니다. 똘이장군은 입구에서부터 한글로 다
적혀있어서 이해하기 편한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한국인 사장님이 계십니다.
저는 미리 예약하고 가서 그런지 바로 방으로 안내받고 기다리니 저는 예약받아주신 실장님이
직접 가라오케로 찾아오셔서 시스템 안내해주고 라오스 밤문화에대해서 안내해주셔서 듣다가 마사지가 조금 솔깃한데
그래도 가라오케가 뽕뽑기에는 좋은거같아서 마사지는 패스하고 가라오케에서 놀았습니다.
저는 똘이장군 이용했을때 확실하게 한국인 업소는 애들이 한국말을 조금 알아듣는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보통 2차 다들 나가시면 애들이랑 같이 나가는 경우 있는데 여기는 손님 먼저 나가고
그 후에 장소 알려주면 거기로 아가씨 보내주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마지막으로 간곳이 골드문인데
여기는 그냥 한국 스타일 노래주점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입구도 고급스럽게 잘해놔서
그런지 들어갈때부터 좋습니다. 그리고 아가씨 사이즈도 괜찮은데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방에서 같이 놀때도 텐션이 좋습니다. 애들이 다만 사이즈가 조금 아쉬웠다는??
사이즈는 돈텔마마가 제일 좋았습니다. 실장님 말씀대로 돈텔마마 한번 더 갈걸 그랬는데
그래도 온김에 여러곳을 방문해봐야지 라는 생각에 모험했는데 마지막은 아쉽네요.
아쉬움이 남아야지 또 오니까 라오스 조만간 또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이번에 다른 가라오케랑
클럽 한번 가보려 합니다~
건기의 시작을 알린다고해서 그런지 바로 비행기표 끊고 갔다왔습니다. 라오스 밤문화는 어떤게 있나해서
이것저것 뒤져보던중 가라오케,에코걸,피알걸,클럽,마사지등 동남아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밤문화를 보게
되었는데 저는 그 중 가라오케를 중점으로 파악해서 돌아다녔습니다. 제가 가본 가라오케가
똘이장군 골드문 돈텔마마인데 가장 괜찮은곳부터 얘기를하자면 돈텔마마가 제 기준엔 제일 좋았구요,
그 다음 똘이, 마지막 골드문 처음부터 하나씩 얘기하자면, 돈텔마마는 입구부터 엠비언트로
조금 떨어진곳에도 보입니다. 내부 들어서면 무슨 라이트로 각 테두리로 방
문을꾸미면서 파란불빛의 복도 조명에 화려합니다. 그리고 예약을 미리 하셨으면 입구서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저는 그렇게해서 초이스까지 기다렸다가 초이스했는데
아가씨 사이즈는 나름 괜찮습니다. 이쁜애들도 있고 조금 떨어지는 친구들도 있고합니다.
마음에 드시는분들 초이스하시고 방에서 잡고 노시면 되는데 2시간이 기본타임입니다.
저는 딱 2시간 잘 즐기고 나와서 2차 호텔가서 한번 각 잡혀서 마무리까지 완료한 후 집에 보냈습니다.
잠은 혼자 자는게 편해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이번엔 다른
가라오케를 가보자해서 똘이장군으로 가봤습니다. 똘이장군은 입구에서부터 한글로 다
적혀있어서 이해하기 편한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한국인 사장님이 계십니다.
저는 미리 예약하고 가서 그런지 바로 방으로 안내받고 기다리니 저는 예약받아주신 실장님이
직접 가라오케로 찾아오셔서 시스템 안내해주고 라오스 밤문화에대해서 안내해주셔서 듣다가 마사지가 조금 솔깃한데
그래도 가라오케가 뽕뽑기에는 좋은거같아서 마사지는 패스하고 가라오케에서 놀았습니다.
저는 똘이장군 이용했을때 확실하게 한국인 업소는 애들이 한국말을 조금 알아듣는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보통 2차 다들 나가시면 애들이랑 같이 나가는 경우 있는데 여기는 손님 먼저 나가고
그 후에 장소 알려주면 거기로 아가씨 보내주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마지막으로 간곳이 골드문인데
여기는 그냥 한국 스타일 노래주점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입구도 고급스럽게 잘해놔서
그런지 들어갈때부터 좋습니다. 그리고 아가씨 사이즈도 괜찮은데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방에서 같이 놀때도 텐션이 좋습니다. 애들이 다만 사이즈가 조금 아쉬웠다는??
사이즈는 돈텔마마가 제일 좋았습니다. 실장님 말씀대로 돈텔마마 한번 더 갈걸 그랬는데
그래도 온김에 여러곳을 방문해봐야지 라는 생각에 모험했는데 마지막은 아쉽네요.
아쉬움이 남아야지 또 오니까 라오스 조만간 또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이번에 다른 가라오케랑
클럽 한번 가보려 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