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텔마마 가라오케에서 성공한 썰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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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장님~
라오스 첫 해외여행을 아주 뜻깊은 시간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밤문화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사이트를 여러군데 돌아다니다, 라오스라는곳을 알게 되었고 후기를 보고
방문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첫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돈텔마마 가라오케!! 여기는 금액도 저렴하고 아가씨들도 많이 예뻤습니다.
라오스에 도착해 숙소 체크인 후 가라오케 초이스시간에 맞춰서 갔습니다.
방에서 기다리라고 하니 좀 긴장이되서 땀이 좀 났습니다.
밖에서 엄청난 구두소리와 함께 제 방문을 노크, 다음에 엄청나게 많은 아가씨들이 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눈이 정말 돌아갑니다. 1분이 지나니 멍해지면서 얼굴이 다 똑같아 지더라구요
에라 모르겠다. 그냥 몸매 제일 좋은 그녀로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옆에 앉히고 맥주세트를 시켜서 같이 한잔하며 얘기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며 약 2시간정도를 그렇게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이 있었는데 어색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게 분위기 주도를 잘하더라구요
라오스 여성들은 약간 보수적인 편이 강하다고 하는데 또 막상 그래보이지는 않더군요 ㅎㅎ
그렇게 시간이 끝나고 데리고 나와 숙소로 갔습니다.
숙소에서 한잔 더 하고싶다고 하니 그녀가 요리를 해주겠다며 주방으로 갔습니다.(몰래 한장^^)
몸매가 제일 좋은 그녀를 선택하길 잘한걸 여기서 깨달았습니다.
술자리가 끝난 후 좀 많이 더웠던지 그녀는 먼저 씻으러 가겠다며,
그냥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샤워실은 불투명 유리로 되어있어 그녀의 실루엣이 다 보였습니다..
그녀의 실루엣을 보니.. 심장이 좀 빨리 뛰기 시작했습니다..
수건 한장 걸치고 나온 그녀를 보고 이미 제 소중이는 흥분을 했지만, 저도 땀을 좀 흘렸기에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저도 수건한장 걸치고 나왔습니다.
그녀는 두꺼운 이불 밑에서 저를 지켜보고 있었고, 그 눈빛은 뭐랄까
제가 느끼기엔 저를 유혹하는 눈빛이랄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걸까요?? ㅎㅎㅎ
그리고 저도 바로 두꺼운 이불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녀가 저의 팔을 자기 목에 감고 저한테 꼭 붙었죠.
근데 그녀의 샴푸냄새가.. 저를 결국 이성을 잃게 만들었어요.
저는 그대로 그녀와 저의 수건을 풀어헤치며 짐승으로 변했습니다.
제가 짐승으로 변하니까, 그녀도 짐승으로 같이 변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연속으로 2번의 시간을 보내고 저희는 잠에 들었습니다.
일어나보니 그녀는 이미 없어져 있었어요. 꿈을꿧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텔마마.. 처음부터 끝까지 저에게 시련을 주더군요.
처음은 초이스의 시련, 끝은 아쉬움과 미련을 남기고..
또 오라고 하는 그런 메시지를 남긴것같아요.
그 메시지의 답은 "네"입니다.
라오스 또 방문하겠습니다 ㅋㅋㅋ 실장님, 꿈같은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라오스 첫 해외여행을 아주 뜻깊은 시간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밤문화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사이트를 여러군데 돌아다니다, 라오스라는곳을 알게 되었고 후기를 보고
방문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첫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돈텔마마 가라오케!! 여기는 금액도 저렴하고 아가씨들도 많이 예뻤습니다.
라오스에 도착해 숙소 체크인 후 가라오케 초이스시간에 맞춰서 갔습니다.
방에서 기다리라고 하니 좀 긴장이되서 땀이 좀 났습니다.
밖에서 엄청난 구두소리와 함께 제 방문을 노크, 다음에 엄청나게 많은 아가씨들이 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눈이 정말 돌아갑니다. 1분이 지나니 멍해지면서 얼굴이 다 똑같아 지더라구요
에라 모르겠다. 그냥 몸매 제일 좋은 그녀로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옆에 앉히고 맥주세트를 시켜서 같이 한잔하며 얘기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며 약 2시간정도를 그렇게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이 있었는데 어색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게 분위기 주도를 잘하더라구요
라오스 여성들은 약간 보수적인 편이 강하다고 하는데 또 막상 그래보이지는 않더군요 ㅎㅎ
그렇게 시간이 끝나고 데리고 나와 숙소로 갔습니다.
숙소에서 한잔 더 하고싶다고 하니 그녀가 요리를 해주겠다며 주방으로 갔습니다.(몰래 한장^^)
몸매가 제일 좋은 그녀를 선택하길 잘한걸 여기서 깨달았습니다.
술자리가 끝난 후 좀 많이 더웠던지 그녀는 먼저 씻으러 가겠다며,
그냥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샤워실은 불투명 유리로 되어있어 그녀의 실루엣이 다 보였습니다..
그녀의 실루엣을 보니.. 심장이 좀 빨리 뛰기 시작했습니다..
수건 한장 걸치고 나온 그녀를 보고 이미 제 소중이는 흥분을 했지만, 저도 땀을 좀 흘렸기에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저도 수건한장 걸치고 나왔습니다.
그녀는 두꺼운 이불 밑에서 저를 지켜보고 있었고, 그 눈빛은 뭐랄까
제가 느끼기엔 저를 유혹하는 눈빛이랄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걸까요?? ㅎㅎㅎ
그리고 저도 바로 두꺼운 이불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녀가 저의 팔을 자기 목에 감고 저한테 꼭 붙었죠.
근데 그녀의 샴푸냄새가.. 저를 결국 이성을 잃게 만들었어요.
저는 그대로 그녀와 저의 수건을 풀어헤치며 짐승으로 변했습니다.
제가 짐승으로 변하니까, 그녀도 짐승으로 같이 변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연속으로 2번의 시간을 보내고 저희는 잠에 들었습니다.
일어나보니 그녀는 이미 없어져 있었어요. 꿈을꿧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텔마마.. 처음부터 끝까지 저에게 시련을 주더군요.
처음은 초이스의 시련, 끝은 아쉬움과 미련을 남기고..
또 오라고 하는 그런 메시지를 남긴것같아요.
그 메시지의 답은 "네"입니다.
라오스 또 방문하겠습니다 ㅋㅋㅋ 실장님, 꿈같은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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