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후기) 팩트로 팹니다. 라오스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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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지니마자요 작성일 24-06-07 14:03 조회 4,961 댓글 13본문
제가 생각하는 라오스는 진짜 개도국중에 최하위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여행다녀오고 난
뒤에는 그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친 일상속에서 한줄기 끝에 맺어진 물이
제 입속에 떨어져 갈증을 해소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던 중 액티비티
영상을 보던중 라오스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아 재밌겠다 라오스나 다녀올까 해서 비행기
편행을 찾아보니 금액도 저렴해서 후딱 다녀왔습니다. 제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가기 2일
전에 액티비티부터 다양하게 검색하던중 라오스에도 밤에 클럽등 놀거리가 있다고해서
찾아보니 정말로 운영중인 클럽에 가라오케까지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일본에 출장
갔을때 가라오케를 가봤는데 여기 동남아 가라오케는 아예 처음이라서.. 이게 어떻게 가볼까
하다가 에이 모르겠다 가보자 해서 비행기를 타고 라오스 비엔티안까지 슝 날아 왔네요.
근데 비엔티안 도착하니 날이 무슨 와.. 그때 제 핸드폰은 38도를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항에서 택시를 어플로 잡고 바로 예약해둔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근데 택시 안에서도 에어컨이 잘 안되는 택시인가 땀이 계속 흘렀습니다. 진짜 미치는줄..
첫날에는 그렇게 호텔 체크인 후 바로 수영장가서 몸좀 시원하게 하려했으나.. 물도 뜨거워서
그냥 수영접고 올라와서 푹 잤습니다. 일어나보니 5시가 훌쩍 넘겼길래 근처 알아보던
돈텔마마? 그쪽 가라오케로 가보니 예약을 해야한다고해서 못들어갈줄 알았으나, 오늘 금일
방이 아직 남아서 저를 안내해주셨어요. 그 후 방에서 기다린느데 실장? 팀장??급이 들어오
시고 난 뒤 바로 기본 안내사항같은거 싹 알려주시고 바로 데리고 나갈건지 아니면 술 한잔
걸치고 나갈건지 물어보길래 저는 주대랑 다 물어보고 그냥 데리고 나가는걸 선택했네요
그리고 여기 초이스해서 수영이나 아니면 저녁 먹으러가도 되냐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불법적인거 제외하고.. ㅎㄷㄷ 다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초이스 시간에 맞춰 가보니
미리 제가 한명이서 최대한 먼저 초이스할 수 있도록 실장님이 배려해주셨어요. 이부분은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서부터 중요합니다. 제가 라오스는 별 기대를 안했는데 들어가보니
역시 유흥바닥은 다 똑같은가봐요. 라오스 길에서 보지도 못한 애들이 줄지어 서 있는데
그 중 한명을 픽했는데 진짜 라오스사람 같이 생기지 않고 키도 크고.. 엉덩이가 와..
가슴이랑 더 볼거없이 바로 픽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가서 식품점? 같이 생긴곳에서 맥주랑
현지 음식 몇개 포장해서 바로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그 이유는 수영하고싶어서..
근데 제가 선택한 여자애가.. 수영복이 없다해서.. 근처 호텔에 물어본 후 수영복 판매점 가서 샀는데..
와... 이건 사진 보세요. 이 친구 아이폰 쓰는 제가 얼마나 좋은지 사진을 막 찍어서 보내달라
하고 이따가 사진도 찍어달라해서 사진도 찍어줬습니다. 몇장은 제가 킵해서 올려드립니다.
허락 맡았어요 ㅋ 불편러들 죄송요~
그 후 같이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샤워는 당빠 같이 즐겼고 그안에서 기분좋게 즐길거
즐기고 야식 먹고 잠자리 가졌습니다~.
근데 라오스에 이런 진주가 있을줄 몰랐네요. 진짜 다들 라오스 오시면 편견 버리고
가라오케 가보세요. 진짜 꿀 떨어지는 애들 몇명있습니다.
아. 실장님도 친절하니 안내도 잘해주십니다.
뒤에는 그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친 일상속에서 한줄기 끝에 맺어진 물이
제 입속에 떨어져 갈증을 해소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던 중 액티비티
영상을 보던중 라오스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아 재밌겠다 라오스나 다녀올까 해서 비행기
편행을 찾아보니 금액도 저렴해서 후딱 다녀왔습니다. 제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가기 2일
전에 액티비티부터 다양하게 검색하던중 라오스에도 밤에 클럽등 놀거리가 있다고해서
찾아보니 정말로 운영중인 클럽에 가라오케까지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일본에 출장
갔을때 가라오케를 가봤는데 여기 동남아 가라오케는 아예 처음이라서.. 이게 어떻게 가볼까
하다가 에이 모르겠다 가보자 해서 비행기를 타고 라오스 비엔티안까지 슝 날아 왔네요.
근데 비엔티안 도착하니 날이 무슨 와.. 그때 제 핸드폰은 38도를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항에서 택시를 어플로 잡고 바로 예약해둔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근데 택시 안에서도 에어컨이 잘 안되는 택시인가 땀이 계속 흘렀습니다. 진짜 미치는줄..
첫날에는 그렇게 호텔 체크인 후 바로 수영장가서 몸좀 시원하게 하려했으나.. 물도 뜨거워서
그냥 수영접고 올라와서 푹 잤습니다. 일어나보니 5시가 훌쩍 넘겼길래 근처 알아보던
돈텔마마? 그쪽 가라오케로 가보니 예약을 해야한다고해서 못들어갈줄 알았으나, 오늘 금일
방이 아직 남아서 저를 안내해주셨어요. 그 후 방에서 기다린느데 실장? 팀장??급이 들어오
시고 난 뒤 바로 기본 안내사항같은거 싹 알려주시고 바로 데리고 나갈건지 아니면 술 한잔
걸치고 나갈건지 물어보길래 저는 주대랑 다 물어보고 그냥 데리고 나가는걸 선택했네요
그리고 여기 초이스해서 수영이나 아니면 저녁 먹으러가도 되냐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불법적인거 제외하고.. ㅎㄷㄷ 다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초이스 시간에 맞춰 가보니
미리 제가 한명이서 최대한 먼저 초이스할 수 있도록 실장님이 배려해주셨어요. 이부분은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서부터 중요합니다. 제가 라오스는 별 기대를 안했는데 들어가보니
역시 유흥바닥은 다 똑같은가봐요. 라오스 길에서 보지도 못한 애들이 줄지어 서 있는데
그 중 한명을 픽했는데 진짜 라오스사람 같이 생기지 않고 키도 크고.. 엉덩이가 와..
가슴이랑 더 볼거없이 바로 픽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가서 식품점? 같이 생긴곳에서 맥주랑
현지 음식 몇개 포장해서 바로 호텔로 직행했습니다. 그 이유는 수영하고싶어서..
근데 제가 선택한 여자애가.. 수영복이 없다해서.. 근처 호텔에 물어본 후 수영복 판매점 가서 샀는데..
와... 이건 사진 보세요. 이 친구 아이폰 쓰는 제가 얼마나 좋은지 사진을 막 찍어서 보내달라
하고 이따가 사진도 찍어달라해서 사진도 찍어줬습니다. 몇장은 제가 킵해서 올려드립니다.
허락 맡았어요 ㅋ 불편러들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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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라오스에 이런 진주가 있을줄 몰랐네요. 진짜 다들 라오스 오시면 편견 버리고
가라오케 가보세요. 진짜 꿀 떨어지는 애들 몇명있습니다.
아. 실장님도 친절하니 안내도 잘해주십니다.
댓글목록 13
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https://open.kakao.com/o/s8GXJqDf
안녕하세요 위 오픈채팅방으로 연락주세요.
궁금하심 언제든 문의주세요~~!!
버벍이님의 댓글
버벍이 작성일오우.. 오졌네요.. 얼마인가요?
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https://open.kakao.com/o/s8GXJqDf
안녕하세요 위 오픈채팅방으로 연락주세요.
가격 문의는 편하게~ 위로 연락해주시면, 바로 안내해드립니다~~!
김1성님의 댓글
김1성 작성일바디 실화노.. 라오스 몽족입니까? 얼굴도 상타치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https://open.kakao.com/o/s8GXJqDf
안녕하세요 위 오픈채팅방으로 연락주세요.
몽족,라오족 최고의 수질로 모십니다.
카직스젝님의 댓글
카직스젝 작성일크흐.. 몸매 좋네요. 추천좀 해주세요. 이름이나 넘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