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비엔티안 즐달 후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라운 작성일 24-11-18 12:20 조회 179 댓글 11본문
싸바이디 실장님~ 이번에 이용하고 간 2인 투어객입니다.
실장님 덕분에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정말 잘 놀고 즐기고 갑니다.
일단 첫날에 비행기에서 딱 내려서 도착 후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환전소부터 들려서 보는데
환전 나름 잘춰줘서 만족했습니다. 제가 다음에 다른 일행을 꾸려서 온다면 또 거기 환전소 갈겁니다.
친절하기도 했구요. 그렇게 일정간 기분좋게 스타트해서
이제 남자들이 원하는 1일차는 기분좋게 실장님이 마사지 잘한다고 예약해주신 곳 가서 받아보니
아주 훌륭하게 잘합니다. 압도 좋고 일단 나이때가 말이 안되는게 17살... 그리고 저희랑 대화하는데
아주 즐거운지 계속 웃으면서 오히려 진짜 친구랑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호텔에 체크인 후 숙소 상태보는데 확실히,
저희가 저녁에 할 목적이 따로 있기에 조금 저렴한곳으로 잡긴 했는데, 방문 상태나
이런 부분은 목재로 되어있어서 올드한 느낌은 확 풍기긴 했지만 그래도 침구류 상태나 화장실 샤워실등 상태는 준수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실장님이랑 얘기한 저녁에 가라오케 관련해서 상담을 받고
그래도 다른 동남아에 비해 저렴한 느낌이여서 이용을 해보기로하고
저녁에 보내주신 주소로 맞춰서 가보니 가라오케 앞에서 내렸습니다.
저희는 첫날에 돈텔마마 두번째가 골드문 마지막날은 다시 돈텔마마를 가고싶어서 연락드리니,
돈텔마마를 예약 넣어주셨습니다. 제가 라오스 가라오케를 이용해본 느낌으로는
라오스 가라오케 아가씨부터 얘기를 하자면 평균 연령대가 매우 낮다.
18살에서 21살정도 되는 아가씨들이 대부분이였고, 일단 한국어도 그냥 하~중정도 구사하는정도입니다.
근데 한국에 대한 관심이 되게 많았습니다. 막 한국 살기 좋은나라다. 특히 여자라서 그런지
화장품 예쁜거 많고 예쁜사람 잘생긴 사람도 많다는등 저희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직접 들으시면 알겠지만, 이런거에 빠지는듯합니다.
이래서 라오스에 오지 않나..ㅋㅋㅋ 저희도 혹해서 라오스로 정착하고싶다.
이런생각 했는데 막상 정신 차리고 이건 잠깐의 화술에 불과하다 넘어가면 안된다해서,
정신 딱차리고 가라오케에서 노는데, 확실히 애들이 놀줄 모릅니다. 룸에서 노는건
많이 아쉬운게 게임은 많이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 노래 나와서 다같이 부르고
옆에서 술도 따라주고 하는데 스킨십은 막상 저희가 계속 시도를 먼저 해야해서 좀 아쉽네요.
먼저 살짝의 리드나 훅 들어올만한게 있는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2차로 데리고 나갈 수 있는데 비용은 숏타임이나 롱타임이나 큰 차이가 없어서 그런지
저희는 그냥 긴밤으로 데리고 나와서 애들이랑 밤에 몸의 대화를 나누고 아침까지 푹 자고
다음날 같이 아침밥 먹고 보내줬습니다. 그렇게 진짜 3박4일 즐달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 수질체크는 확실히 좋았습니다. 돈텔마마 골드문 둘다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돈텔마마를 저는 더 선호합니다.
실장님 덕분에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정말 잘 놀고 즐기고 갑니다.
일단 첫날에 비행기에서 딱 내려서 도착 후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환전소부터 들려서 보는데
환전 나름 잘춰줘서 만족했습니다. 제가 다음에 다른 일행을 꾸려서 온다면 또 거기 환전소 갈겁니다.
친절하기도 했구요. 그렇게 일정간 기분좋게 스타트해서
이제 남자들이 원하는 1일차는 기분좋게 실장님이 마사지 잘한다고 예약해주신 곳 가서 받아보니
아주 훌륭하게 잘합니다. 압도 좋고 일단 나이때가 말이 안되는게 17살... 그리고 저희랑 대화하는데
아주 즐거운지 계속 웃으면서 오히려 진짜 친구랑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호텔에 체크인 후 숙소 상태보는데 확실히,
저희가 저녁에 할 목적이 따로 있기에 조금 저렴한곳으로 잡긴 했는데, 방문 상태나
이런 부분은 목재로 되어있어서 올드한 느낌은 확 풍기긴 했지만 그래도 침구류 상태나 화장실 샤워실등 상태는 준수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실장님이랑 얘기한 저녁에 가라오케 관련해서 상담을 받고
그래도 다른 동남아에 비해 저렴한 느낌이여서 이용을 해보기로하고
저녁에 보내주신 주소로 맞춰서 가보니 가라오케 앞에서 내렸습니다.
저희는 첫날에 돈텔마마 두번째가 골드문 마지막날은 다시 돈텔마마를 가고싶어서 연락드리니,
돈텔마마를 예약 넣어주셨습니다. 제가 라오스 가라오케를 이용해본 느낌으로는
라오스 가라오케 아가씨부터 얘기를 하자면 평균 연령대가 매우 낮다.
18살에서 21살정도 되는 아가씨들이 대부분이였고, 일단 한국어도 그냥 하~중정도 구사하는정도입니다.
근데 한국에 대한 관심이 되게 많았습니다. 막 한국 살기 좋은나라다. 특히 여자라서 그런지
화장품 예쁜거 많고 예쁜사람 잘생긴 사람도 많다는등 저희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직접 들으시면 알겠지만, 이런거에 빠지는듯합니다.
이래서 라오스에 오지 않나..ㅋㅋㅋ 저희도 혹해서 라오스로 정착하고싶다.
이런생각 했는데 막상 정신 차리고 이건 잠깐의 화술에 불과하다 넘어가면 안된다해서,
정신 딱차리고 가라오케에서 노는데, 확실히 애들이 놀줄 모릅니다. 룸에서 노는건
많이 아쉬운게 게임은 많이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 노래 나와서 다같이 부르고
옆에서 술도 따라주고 하는데 스킨십은 막상 저희가 계속 시도를 먼저 해야해서 좀 아쉽네요.
먼저 살짝의 리드나 훅 들어올만한게 있는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2차로 데리고 나갈 수 있는데 비용은 숏타임이나 롱타임이나 큰 차이가 없어서 그런지
저희는 그냥 긴밤으로 데리고 나와서 애들이랑 밤에 몸의 대화를 나누고 아침까지 푹 자고
다음날 같이 아침밥 먹고 보내줬습니다. 그렇게 진짜 3박4일 즐달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 수질체크는 확실히 좋았습니다. 돈텔마마 골드문 둘다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돈텔마마를 저는 더 선호합니다.
댓글목록 11
패더슨님의 댓글
패더슨 작성일미드 좋네요. 잘 보고갑니다.
미동님의 댓글
미동 작성일탐스러니 좋네요 ㅎㅎ
라오스 정보 잘얻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