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라오스 유흥 정복하러 오겠습니다.!! 맛보기 잘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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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0청춘 작성일 24-11-04 14:01 조회 521 댓글 12본문
진짜 오랜만에 라오스로 여행 다녀왔습니다. 라오스는 동남아시아 중간 내륙국이라서 일단
바다랑 멀어서 그런지 딱히 레포츠 이런게 없을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강에서 즐길 수 있고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도 많이 찾는 여행지라서 색다른 느낌으로 좋겠다 해서 정하고
다녀왔는데 확실히 낮에는 다들 돌아다니고 특히 오토바이로 비엔티안 수도부터 쭉 근처
외곽도시까지 둘러보고 오면 저녁 6시쯤 넘어가면 슬슬 할게 없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숙소로 돌아와서.. 남자의 그 마음이 불타오르길래.. 여자나 있으면 좋겠다 해서 라오스의
유흥에대해 검색하다 가라오케 검색하고 하고 해서 여기 후기가 있는 사이트 발견해서
들어오니 신생사이트라 그런지 아직 회원수는 많이 없어도 이용자수가 후기를 보고 바로
알 수 있어서 저는 댓글보다 연락이 가능해서 연락드리니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해서
저는 유흥중에 가라오케는 별로라고해서 에코걸을 알려주시더니만, 에코걸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15분 고민한다하고 일단 고민하다가 근처 야시장 돌고..
맥주 한잔.. 하다가 들어와서 같이 자면 되겠다.. 싶어서 그냥 에코걸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소랑 정해진 시간까지 와주시면 된다고해서 저는 기다리면서 유튜브나 보다가,
가라오케 영상을 봐서 그냥 바꾸고 가라오케에서 놀아볼까.. 하다가 그냥 에코로 해야지하고
편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불러서 내리니 가라오케 앞으로 내려서 들어가니 레이디들이~
그냥 확 지나가면서 저를 한번씩 딱 눈 맞추면서 지나가는데.. 입이 떡.. 엄청 많던데요.
확실히 동남아 가라오케는 여자의 수를 빠질 수 없다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이네요..
저는 그렇게 방으로 안내받고 기다리니 실장님 같은분이 들어오셔서 상담해준 사람이라고
얘기하고 반갑게 서로 인사하고 실장님도 인자하게 잘 오셨다고 해서 에코걸 기본 초이스팁,
하면 안되는 애들 이런거 알려주시고 요즘 라오스 유흥 상태라던지 잘 알려주셔서 덕분에
라오스 다시가고싶은병 걸릴거 같네요 ㅋㅋ.. 그래서 잠시 기다리니 아가씨가 방으로 와서
쭉 스면서 저를 빤히.. 보는데 저는 그중 저를 앞에서 보면서 활짝 웃고 피부도 좋은 친구로
골랐는데 손 만졌을때 엄청 부드러워서 뭔가 가슴이 쿵쿵하는 그런 설레임? 그리고
오랜만에 진짜 시간제이지만 여자친구가 생긴듯한 느낌이?? 드는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그런지 괜시리 호텔로 빨리 데려가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야시장 간단하게 돌고
맥주 사들고 호텔로 복귀해서 서로 누워서 부끄러워서 잠깐 핸드폰 하다가 제가 남자답게
덥쳤습니다. 그리고 거의 반년만에 제대로 달렸네요. 새벽 2시까지 달려서 그런지..
아침에 피곤했는데 일어나보니 그녀는 먼저 갔더군요.. 저 깨우기 미안했는지
이불 옆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갔네요.. 마인드도 착하고 라오스는 내년에 한번 더
얼마나 바뀔지 궁금해서 오고싶네요.
그리고 실장님 덕분에 라오스 유흥 잘 맛보고 갑니다. 또 오고싶게끔 해드린다는데
성공입니다. 내년에 또 올때 연락드릴게요.
바다랑 멀어서 그런지 딱히 레포츠 이런게 없을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강에서 즐길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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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는데 확실히 낮에는 다들 돌아다니고 특히 오토바이로 비엔티안 수도부터 쭉 근처
외곽도시까지 둘러보고 오면 저녁 6시쯤 넘어가면 슬슬 할게 없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숙소로 돌아와서.. 남자의 그 마음이 불타오르길래.. 여자나 있으면 좋겠다 해서 라오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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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니 신생사이트라 그런지 아직 회원수는 많이 없어도 이용자수가 후기를 보고 바로
알 수 있어서 저는 댓글보다 연락이 가능해서 연락드리니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해서
저는 유흥중에 가라오케는 별로라고해서 에코걸을 알려주시더니만, 에코걸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15분 고민한다하고 일단 고민하다가 근처 야시장 돌고..
맥주 한잔.. 하다가 들어와서 같이 자면 되겠다.. 싶어서 그냥 에코걸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소랑 정해진 시간까지 와주시면 된다고해서 저는 기다리면서 유튜브나 보다가,
가라오케 영상을 봐서 그냥 바꾸고 가라오케에서 놀아볼까.. 하다가 그냥 에코로 해야지하고
편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불러서 내리니 가라오케 앞으로 내려서 들어가니 레이디들이~
그냥 확 지나가면서 저를 한번씩 딱 눈 맞추면서 지나가는데.. 입이 떡.. 엄청 많던데요.
확실히 동남아 가라오케는 여자의 수를 빠질 수 없다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이네요..
저는 그렇게 방으로 안내받고 기다리니 실장님 같은분이 들어오셔서 상담해준 사람이라고
얘기하고 반갑게 서로 인사하고 실장님도 인자하게 잘 오셨다고 해서 에코걸 기본 초이스팁,
하면 안되는 애들 이런거 알려주시고 요즘 라오스 유흥 상태라던지 잘 알려주셔서 덕분에
라오스 다시가고싶은병 걸릴거 같네요 ㅋㅋ.. 그래서 잠시 기다리니 아가씨가 방으로 와서
쭉 스면서 저를 빤히.. 보는데 저는 그중 저를 앞에서 보면서 활짝 웃고 피부도 좋은 친구로
골랐는데 손 만졌을때 엄청 부드러워서 뭔가 가슴이 쿵쿵하는 그런 설레임? 그리고
오랜만에 진짜 시간제이지만 여자친구가 생긴듯한 느낌이?? 드는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그런지 괜시리 호텔로 빨리 데려가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야시장 간단하게 돌고
맥주 사들고 호텔로 복귀해서 서로 누워서 부끄러워서 잠깐 핸드폰 하다가 제가 남자답게
덥쳤습니다. 그리고 거의 반년만에 제대로 달렸네요. 새벽 2시까지 달려서 그런지..
아침에 피곤했는데 일어나보니 그녀는 먼저 갔더군요.. 저 깨우기 미안했는지
이불 옆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갔네요.. 마인드도 착하고 라오스는 내년에 한번 더
얼마나 바뀔지 궁금해서 오고싶네요.
그리고 실장님 덕분에 라오스 유흥 잘 맛보고 갑니다. 또 오고싶게끔 해드린다는데
성공입니다. 내년에 또 올때 연락드릴게요.
댓글목록 12
도쿠님의 댓글
도쿠 작성일라오스에서의 밤이 이 정도라니... 확 끌리넹
콰직님의 댓글
콰직 작성일잘 즐겼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라오스 밤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