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밤문화 순수한 미녀들이 많은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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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몰리몰리 작성일 24-09-30 17:16 조회 699 댓글 12본문
벌써 동남아 일주한지 어느덧 3달째입니다. 태국 캄보디아 돌고 여기 라오스에서 지금 즐기고
있는데 시간이 순삭이네요 ㅎㅎ;; 매일 여자 아니면 클럽 유흥을 일삼으며 동남아 여행하니
이제는 슬슬 한국 돌아갈때가 된거 같습니다. 한국 가야할거 같아요. 어느정도 힐링을 좀 해야해서
이번에 진짜 가라오케를 4곳 이상 간거같은데 그 중 저는 딱 제 취향인게 보스가라오케. 골드문
아테네,돈텔마마 이렇게 가봤는데 돈텔마마 가라오케 좋습니다. 저는 한국인분들 추천 드려요.
일단 시설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나름 준수하게 시설 갖출거 다 갖췄습니다. 일단 초이스는
5시에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그룹별로 보여주는 한국시스템이 아닌 단체로 우루루 들어와서
한번에 보여주는 시스템인데 한번 겪어 보시면 알지만, 그때 당황 많이들 하십니다. 제가
돈텔마마 갔을때 아가씨들 보여준다고 한 70명 가까이 첫 타임때 보여주는데 고르기 진짜
어렵고 일단 마음에 든다한들 어디가 조금 아쉽다 이런 친구들이 많아요. 아직 뭔가 딱 그.. 유흥
에 최적화된 느낌은 아니다. 신선한 느낌이 확 들어요. 근데도 저는 그 중에서 가장 절 보며 웃는
약간.. 라오스 사람인지.. 중국사람인지.. 헷갈리는 친구가 저를 보며 웃는데 뭔가 이끌려서 바로
초이스하고 제 옆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술은 양주세트 시켜서 먹는데 술을 못먹는다해서 차라리
맥주라도 시켜주니 좀 마시더군요. 그렇게 2시간을 알아가는 시간 정도로 쓰고 나가서 나를
투어든 뭐든 시켜주듯이 같이 좀 걷고 하자 해서 근처 야시장이랑 그.. 미니랜드처럼 놀이기구
있고 이런곳을 갔는데 막상 타지는 않고 맥주 들고 마시면서 구경만 했네요. 그리고 걷다가 비가
조금씩 오는데 크게 쏟아질듯해서 바로 호텔로 복귀했습니다. 아! 라오스는 지금 우기라고 합니다.
10월 중순부터 건기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그때 지역축제 많이한다고 하는데 또 와야겠어요 ㅎ
그리고 호텔 들어와서 살짝 서로의 어색함이 ㅋㅋㅋ 그래도 제가 먼저 말걸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있다가 얘기 좀 하고 각자 씻고 나왔습니다. 근데 제가 가라오케 예약했을때 실장님이 저한테
아직 새파란 친구들이 있어서 리드를 해야된다는 식으로 말씀은 하셨는데 막상 제가 하려하니
저는 라오스같은 느낌은 처음이라 저도 뭐라할까.. 그냥 가라오케 술먹고 2차나가서 데이트
좀하다가 밤에 잠자리 갖는 짜여진 느낌대로 가서 실망보단 오랜만에 신선한 느낌? 그런 느낌이
확 들어서 좋았습니다. 리프레쉬 되네요. 다른 동남아 유흥했을때 제가 항상 따라다니는 그런
스타일이여서 그런지 이번에 새로운 경험해서 좋았습니다. 아직 신선해서 그런지 오랜만에
옛적 처음 유흥했을때 그런 느낌도 나고 좋습니다.
있는데 시간이 순삭이네요 ㅎㅎ;; 매일 여자 아니면 클럽 유흥을 일삼으며 동남아 여행하니
이제는 슬슬 한국 돌아갈때가 된거 같습니다. 한국 가야할거 같아요. 어느정도 힐링을 좀 해야해서
이번에 진짜 가라오케를 4곳 이상 간거같은데 그 중 저는 딱 제 취향인게 보스가라오케. 골드문
아테네,돈텔마마 이렇게 가봤는데 돈텔마마 가라오케 좋습니다. 저는 한국인분들 추천 드려요.
일단 시설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나름 준수하게 시설 갖출거 다 갖췄습니다. 일단 초이스는
5시에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그룹별로 보여주는 한국시스템이 아닌 단체로 우루루 들어와서
한번에 보여주는 시스템인데 한번 겪어 보시면 알지만, 그때 당황 많이들 하십니다. 제가
돈텔마마 갔을때 아가씨들 보여준다고 한 70명 가까이 첫 타임때 보여주는데 고르기 진짜
어렵고 일단 마음에 든다한들 어디가 조금 아쉽다 이런 친구들이 많아요. 아직 뭔가 딱 그.. 유흥
에 최적화된 느낌은 아니다. 신선한 느낌이 확 들어요. 근데도 저는 그 중에서 가장 절 보며 웃는
약간.. 라오스 사람인지.. 중국사람인지.. 헷갈리는 친구가 저를 보며 웃는데 뭔가 이끌려서 바로
초이스하고 제 옆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술은 양주세트 시켜서 먹는데 술을 못먹는다해서 차라리
맥주라도 시켜주니 좀 마시더군요. 그렇게 2시간을 알아가는 시간 정도로 쓰고 나가서 나를
투어든 뭐든 시켜주듯이 같이 좀 걷고 하자 해서 근처 야시장이랑 그.. 미니랜드처럼 놀이기구
있고 이런곳을 갔는데 막상 타지는 않고 맥주 들고 마시면서 구경만 했네요. 그리고 걷다가 비가
조금씩 오는데 크게 쏟아질듯해서 바로 호텔로 복귀했습니다. 아! 라오스는 지금 우기라고 합니다.
10월 중순부터 건기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그때 지역축제 많이한다고 하는데 또 와야겠어요 ㅎ
그리고 호텔 들어와서 살짝 서로의 어색함이 ㅋㅋㅋ 그래도 제가 먼저 말걸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있다가 얘기 좀 하고 각자 씻고 나왔습니다. 근데 제가 가라오케 예약했을때 실장님이 저한테
아직 새파란 친구들이 있어서 리드를 해야된다는 식으로 말씀은 하셨는데 막상 제가 하려하니
저는 라오스같은 느낌은 처음이라 저도 뭐라할까.. 그냥 가라오케 술먹고 2차나가서 데이트
좀하다가 밤에 잠자리 갖는 짜여진 느낌대로 가서 실망보단 오랜만에 신선한 느낌? 그런 느낌이
확 들어서 좋았습니다. 리프레쉬 되네요. 다른 동남아 유흥했을때 제가 항상 따라다니는 그런
스타일이여서 그런지 이번에 새로운 경험해서 좋았습니다. 아직 신선해서 그런지 오랜만에
옛적 처음 유흥했을때 그런 느낌도 나고 좋습니다.
프라모델님의 댓글
프라모델 작성일라오스 잘 다녀오셨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