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밤문화후기

가라오케 새로운 경험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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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물러 작성일 24-04-27 16:03 조회 89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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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베트남 호치민으로 유흥을 가던 제가 이번은 새롭게 도전해보고자
라오스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뭐든지 혼자가면 무서운법
친구들을 껴서 같이 가기로 하고 빠르게 인원을 3명 더 구성해서 4인팀으로
비엔티안으로 날라갔습니다. 초반에는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환전부터
택시사기를 맞지않나.. 그래도 호텔에 잘 도착해서 푹 쉬다가 바로 저녁이 된 후
가볍게 술 한잔하러 거리로 나가니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막 엄청 후진곳도 아니여서
바로 길거리쪽 괜찮은 친구들이 있어서 옆에 앉았는데 역시는 역시. 말이 안통해서
애들이랑 노는건 포기하고 근처 둘러보던중 한인 가라오케가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오우 들어가는데 웬 이쁜 여자가 인사도 해주고 실장님 같은 사장님이 등장하셔서
저희한테 인사도 잘해주시고 초반부터 다행이다 하면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가씨들 불러주겠다고 하고 나가서 한 15분뒤 쯤 애들이 들어오는데
한 30명 정도 있었습니다. 그 중 긴 장발에 살짝 여우같이 생긴 친구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옆에 앉히는데 바로 과일부터 삭삭 깎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ㅎ
살짝 다리한번 보여주는데 매끈하더라구요. 크흐 섹시하기도 하고 같이 얼른 2차로 나가고싶지만
또 가라오케 왔는데 노래 불러주니 옆에서 오빠~ 목소리 좋아 조다 좋아~ 하는데 귀여워 죽겠네요.
그리고 술한잔 러브샷으로 때리는데 이야.. ㅎㅎ 짜릿하네여 살짝 가슴이 터치되서 그 친구 얼굴을 봤는데
웃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과감하게 물렁 하는데 와 커요~ 좋네요. 그 이후로 맥주좀 더 마시다가
바로 이제 호텔로 2차로 ㄱㄱ~ 역시 ㅎㅎ 즐건 타임하러 가는데 벗으니까 출렁이는게 심상치 않더라구요
제 밑에가 불끈 반응하는데 바로 넣고싶으나 위생상 바로 샤워타임 가지고 누워있는데 불을 딱 끄고
화장실 불만키는데 나오더니 살짝 보이는 실루엣에 감탄했네요. 라오스 동남아의 이미지를 벗어던지는
야릇한 실루엣에 바로 눕혀서 쑤욱 집어넣으니 신음소리도 참 야하고 좋네요. 오랜만에 느끼는 이런 떡맛에
저도 모르게 바로 싸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씻는데 참 잘 씻겨줘요 밑에는 혀로 오물오물 해주는데
너무 이쁘네요. 바로 세워서 뒤로 한번 더 하는데 말이 ㅂㅂ이지 진짜 연인이 하는것처럼 느껴져서
흥분이 더 빨리 올라왔네요. 라오스도 이제 슬슬 유흥테크트리로 가는 시점인거 같아요.
얼른와서 남들이 헤집어 놓기전에 빨리 선점하세요~ 저는 다음달에 또 올려고 총알 장전중이네요
이번에는 풀빌라로 가볼까 합니다. 지나가다 봤는데 괜찮은 풀빌라들이 몇개 보여서 미리 풀빌라도
알아보고 내부에서 간단하게 에코로 불러서 파티도 하고 하면 좋을거같습니다.
그럼 다들 얼른 라오스로 날아가시죠 ㅎㅎㅎ

댓글목록 3

루루미님의 댓글

루루미 작성일

라오스 사이즈가 얼마나 좋은지 궁금하네요.

아시원해님의 댓글의 댓글

아시원해 작성일

저도 궁금합니다. 요즘 라오스도 태국 베트남 중간이라는데 가보고싶네요~

라마다르님의 댓글

라마다르 작성일

느낌 좋네요. 저도 8월 라오스 가는데 경험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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