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숨겨진 꿀들이 많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저우관 작성일 24-07-31 16:20 조회 1,262 댓글 10본문
이번에 라오스에서 좋은 꿀들을 많이 찾아서 후기 적어드릴까 합니다.
요 근래 한국이 빡세서 친구들 3명이서 동남아 여행 알아보던중 벳남이랑 태국 라오스 세부
이렇게 어디가 좋을까 하다가.. 남들이 가지 않은곳을 여행해보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의견들이
속속 나와서 라오스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라오스를 알아보던중 여러 액티비티도 있고해서
낮에는 액티비티 2개랑 마사지 받고 하다가 저녁에 도저히 할게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헌팅을 해야하나 싶어서 하다가 클럽을 가보면 어떨까 해서 클럽도 알아보던중 여러 후기들이
잘 정리된게 있어서 읽어보니 클럽에서 중국인들이 돈을 쓰면 답이없다는 등 이런 얘기를
쭉 보고 난 뒤 허탈감이 올거같아서 다르게 즐길게 없나 싶어서 보다가 라오스에 밤문화에서
가라오케가 있다고 하길래 가라오케나 가보자 해서 알아보던 중 라오스베스트 사이트가 있어서
후기랑 업체별로 정리된거 읽어보고 가고싶은데가 어디인지 의견을 종합해서 문의를 남기니
바로 연락이와서 상담까지 천천히 진행하면서 결국 가는거에 확정짓게 되었습니다. 라오스는
날짜 잘 잡고 가야하는게 지금 비가 올 수 있다고 하니 꼭 후기 보신분들은 라오스 일정간에
비가 오는지 안오는지 꼭 확인해주셔야해요 비오면 습해서 더운거 참기 힘들은 조금 비추...
하지만 저희는 젊기에 그냥 우비쓰고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낮에 강에서 래프팅 하는거 있어서
시원하게 즐기고 마사지 받고 다시 호텔에서 푹 쉬다가 저녁에 시간되서 가라오케에 가보니
저희랑 상담하신 실장님이란분이 앞에서 예약자명 확인 후 방으로 들여보내줬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화려하고 뭔가 다양한 조명덕에, 어린양들처럼 서로 먼저가 하다가 방에 안내받고
다들 뻘줌한 상태로 기다리고 있는데, 그때 실장님께서 들어오셔서 커피 시원한거 서비스랑
잘 오셨다는 방문인사랑 저희가 긴장해 있으니 긴장도 풀어줄겸 재밌게 시스템 설명도 해주시고
좀 재밌게 듣다가, 다른 웨이터 직원이 지금 여자들 방에 들어온다고 해서 알겠다고 한 후
잠깐 기다리니 바로 들어오더군요, 한 70명정도 되는데, 그 중에서 각자 누굴 고를지 고민하다
각자 마음에 드는 친구들을 골라서 맥주 시키고 놀았습니다. 근데 라오스가 진짜 꿀들이 많은게
제대로 놀아본적 없는 애들이면서 몸매도 상위 3%급 되는 애들이 오빠 하고 과일 먹이는데
그게 뭔가 좋아서 그런지, 팁도 주면서 방에서 다같이 게임하면서 상의도 벗고 노는데
진짜 광란의 파티를 보는듯한 행동들에 적당히 자제하고, 밖에 나가자 해서 다들 나가자마자
비가 오길래! 그냥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방 하나에 전부 모여서 맥주 계속 마시면서
아까 못했던 그 화끈한 게임들로 시간이 무르익어 가다가 결국 다들 각자 방에 돌아가서
누가 더 소리가 큰지 하면서 하다가 다음날 되서 다들 얼굴도 못마주치고 아침에 한국식당
찾아서 해장한 후 다시 호텔에 들어와서 잤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전날 광란의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푹 잘잤습니다. 그리고 라오스 밤문화에서 가라오케 한번 꼭 가보세요, 방에서 다들
한국 술게임하면 좋아서 난리납니다. ㅋㅋㅋ 꼭 해보세요
요 근래 한국이 빡세서 친구들 3명이서 동남아 여행 알아보던중 벳남이랑 태국 라오스 세부
이렇게 어디가 좋을까 하다가.. 남들이 가지 않은곳을 여행해보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의견들이
속속 나와서 라오스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라오스를 알아보던중 여러 액티비티도 있고해서
낮에는 액티비티 2개랑 마사지 받고 하다가 저녁에 도저히 할게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헌팅을 해야하나 싶어서 하다가 클럽을 가보면 어떨까 해서 클럽도 알아보던중 여러 후기들이
잘 정리된게 있어서 읽어보니 클럽에서 중국인들이 돈을 쓰면 답이없다는 등 이런 얘기를
쭉 보고 난 뒤 허탈감이 올거같아서 다르게 즐길게 없나 싶어서 보다가 라오스에 밤문화에서
가라오케가 있다고 하길래 가라오케나 가보자 해서 알아보던 중 라오스베스트 사이트가 있어서
후기랑 업체별로 정리된거 읽어보고 가고싶은데가 어디인지 의견을 종합해서 문의를 남기니
바로 연락이와서 상담까지 천천히 진행하면서 결국 가는거에 확정짓게 되었습니다. 라오스는
날짜 잘 잡고 가야하는게 지금 비가 올 수 있다고 하니 꼭 후기 보신분들은 라오스 일정간에
비가 오는지 안오는지 꼭 확인해주셔야해요 비오면 습해서 더운거 참기 힘들은 조금 비추...
하지만 저희는 젊기에 그냥 우비쓰고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낮에 강에서 래프팅 하는거 있어서
시원하게 즐기고 마사지 받고 다시 호텔에서 푹 쉬다가 저녁에 시간되서 가라오케에 가보니
저희랑 상담하신 실장님이란분이 앞에서 예약자명 확인 후 방으로 들여보내줬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화려하고 뭔가 다양한 조명덕에, 어린양들처럼 서로 먼저가 하다가 방에 안내받고
다들 뻘줌한 상태로 기다리고 있는데, 그때 실장님께서 들어오셔서 커피 시원한거 서비스랑
잘 오셨다는 방문인사랑 저희가 긴장해 있으니 긴장도 풀어줄겸 재밌게 시스템 설명도 해주시고
좀 재밌게 듣다가, 다른 웨이터 직원이 지금 여자들 방에 들어온다고 해서 알겠다고 한 후
잠깐 기다리니 바로 들어오더군요, 한 70명정도 되는데, 그 중에서 각자 누굴 고를지 고민하다
각자 마음에 드는 친구들을 골라서 맥주 시키고 놀았습니다. 근데 라오스가 진짜 꿀들이 많은게
제대로 놀아본적 없는 애들이면서 몸매도 상위 3%급 되는 애들이 오빠 하고 과일 먹이는데
그게 뭔가 좋아서 그런지, 팁도 주면서 방에서 다같이 게임하면서 상의도 벗고 노는데
진짜 광란의 파티를 보는듯한 행동들에 적당히 자제하고, 밖에 나가자 해서 다들 나가자마자
비가 오길래! 그냥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방 하나에 전부 모여서 맥주 계속 마시면서
아까 못했던 그 화끈한 게임들로 시간이 무르익어 가다가 결국 다들 각자 방에 돌아가서
누가 더 소리가 큰지 하면서 하다가 다음날 되서 다들 얼굴도 못마주치고 아침에 한국식당
찾아서 해장한 후 다시 호텔에 들어와서 잤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전날 광란의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푹 잘잤습니다. 그리고 라오스 밤문화에서 가라오케 한번 꼭 가보세요, 방에서 다들
한국 술게임하면 좋아서 난리납니다. ㅋㅋㅋ 꼭 해보세요
댓글목록 10
커서흘린다님의 댓글
커서흘린다 작성일몽족인가요? 라오스 몽족 엄청 이쁘다는데.. 저정도면 한국으로 데려가고싶네요 ㅎ
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https://open.kakao.com/o/s8GXJqDf
안녕하세요 위 오픈채팅방으로 연락주세요.
라오족도 있고 몽족도 있습니다~ 당일 최고의 수질체크로 안내해드리니
궁금하시면 문의주세요~~
조동매님의 댓글
조동매 작성일후기좋고 뒤태좋고 라오스 꿀단지네요.